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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오바오백을 지를까요 말까요 ㅜ

고민중 조회수 : 6,011
작성일 : 2018-04-12 10:53:13
아~ 너무 고민입니다.
저게 뭐야 왜케 웃기게 생겼어 라고 생각했던 가방인데
얼마전부터 넘 예뻐보이네요 ㅜ
나이가 들어서일까요?
가볍고 아무 옷에나 어울린다는 말에 혹해
검색해보니 이쁘네요.
여긴 지방이라 매장으로 구경 갈수도 없고...
일본 갈 계획도 없고
구대로 40만 정도에 살 수 있겠네요.
그것도 싼 가격은 아니지만...
여름에 여행계획 있으니 긴축해야지 하다가도
여행갈때 들고 가면 참 예쁘겠다 싶고.

참을까요? 확 살까요?

참 루센트 베이지는 에코백처럼 어깨에 멜수도 있나요?
IP : 115.20.xxx.15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12 11:00 AM (114.203.xxx.182) - 삭제된댓글

    제 데일리백
    자크달린거 샀기에 여행갈때도 들어요

  • 2. ..
    '18.4.12 11:00 AM (180.66.xxx.85) - 삭제된댓글

    작년에 일본갈때 안사온게 너무 후회되요.ㅠㅠ
    그때까지만해도 이쁜줄 몰랐는데 올해 왜이리 이뻐보이는지..
    짝퉁사면 너무 티날까요?
    처음나왔을땐 딱 유행탈 가방이라 생각해서 안샀었는데 사고 싶어지네요

  • 3. 작년에
    '18.4.12 11:04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3만원짜리 검정 짝퉁사서 들고 다니다 백화점 화장실에서 모르는 여자들에게 뒷담화들음.
    자긴 짝퉁 한눈에 알아본다나 뭐래나...ㅎ
    그냥 가볍고 편해서 들고 다녔던건데 진퉁사야하나 고민중

  • 4. 0000
    '18.4.12 11:07 AM (121.137.xxx.130) - 삭제된댓글

    글쎄요 바오바오백은 유행탈거 같진 않아요.
    기능적으로도 좋고 조형적으로도 예쁜데.
    모마 등 해외에서 플리츠플리스 전시할때도 보고 그랬는데 솔직히 디자인사에 남을 박물관에 전시될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들이고요.
    남들 든다고 드시진 말고 예쁘다 정말 생각하시고 내가 그런 형태, 색상, 조형감 등에 예민해서 그런 감각을 가지고 드신다면 평생 들어도 되는 제품이지 막 유행타고 그럴만한건 아니라 생각.
    막 유행타는 옷 입고, 감각 없는 사람이 들면 남 따라산것 같은데, 정말 가방이랑 잘 어울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들은거 보면 넘 잘어울리고 멋지고, 10년 후라도 잘 어울리고 멋질것 같아요.

  • 5. 음..
    '18.4.12 11:11 AM (14.34.xxx.180)

    저는 몇년전에 봤을때 뭐야?? 이랬는데
    작년부터 너무나 이뻐보여요.

    저도 베이지색 하나 사고픈 생각이 간절합니다.

  • 6. 0000
    '18.4.12 11:12 AM (121.137.xxx.130) - 삭제된댓글

    그리고 물건들, 특히 가방들 보면요,
    살까말까 망설이고 유행탈까 망설이고, 남들 많이 든거 보고 눈에 익어야 안심해서 사서 드는 분들 보면 거의 다 뭘 들어도 안이뻐보이더라고요.
    왜냐면 그런 분들이 물건 이쁜거나 그 물건의 본질을 처음부터 딱 보질못하고 본능적으로 물건 값어치나 조형성, 기능성 그런걸 빨리 파악을 못해요. 자기에게 어울리고 이쁜걸 딱 잘 알어서 사야지 뭘 사고 입고 해도 몸에 착 붙고 이쁘고 멋진건데, 너무 따지고 생각해서 물건을 사면요, 자기에게 정말 잘어울리는걸 못사고 자기가 누군지 그런것도 잘 모르게되더라고요. 보통 어릴때 보던 아줌마들 이미지 있잖아요 지루하고 고루하고 그런것만 들고 ... 잘 어울리지도 않는데... 그런 이미지가 점점 되가고 나이들어보이는 차림을 점점 하게 되는거거든요.
    그리니 너무 생각 많이 하지 말고 딱 이쁜거면 그리고 잘 쓸거같음 망설이지 말고 사는 습관을 들이세요. 그래야 물건 잘어울리고 잘쓸거 잘 고르는 감각이 생겨요.

  • 7. 사세요
    '18.4.12 11:17 AM (121.181.xxx.100)

    사서 아주 잘~~~~~~~~~ 쓰고 있어요.

  • 8. ..
    '18.4.12 11:18 AM (124.111.xxx.201)

    글 들 읽으니 바오바오백 하나 사고싶어짐.

  • 9. 9999
    '18.4.12 11:21 AM (59.15.xxx.52)

    저 몇년전에 살때도 유행지났다했는데 아직도 사시네요

  • 10. 달과6펜스
    '18.4.12 11:33 AM (210.218.xxx.115)

    적극 지지합니다. 일본 갔던 지인 찬스로 구입한 루센트 데일리로 잘 들고 다녀요. 검정 유광인데, 겨울엔 털방울 달고 다니고, 여름엔 그냥 다니고, 사계절 가볍고 무난합니다. 여름용 클러치는 일본 여행 간 아들 찬스로 구입했습니다. 일본에서는 32만원 정도라 한국 구입 가격과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일본 여행 가는 지인 있으면 백화점에서 구입해달라고 부탁해보시면 좋을듯요.

  • 11. 저도 데일리
    '18.4.12 11:35 AM (210.204.xxx.154)

    막 편하게 들고 다니기 좋아요~

  • 12. 저또한
    '18.4.12 11:47 AM (211.36.xxx.69)

    저런걸왜 저리 마니들고다니냐 했던사람인데
    이젠 이뻐보이네요
    일본갈때살라구요

  • 13. 근데 희한하게
    '18.4.12 11:48 AM (219.251.xxx.119) - 삭제된댓글

    일본에선 바오바오백 든 사람 1도 못봤어요
    일본 백화점 바오바오매장 직원이

    제 일행(일본어 되는)한테 도리어 물어보더라고요
    바오바오백 한국에서 왜 이렇게 인기많냐고

    저는 몇년전에 납작한걸로 샀는데
    가볍긴한데 수납은 안에 공간 있는게 좋을듯도 해요

  • 14. 근데 희한하게
    '18.4.12 11:50 AM (219.251.xxx.119)

    제가 후쿠오카 갔을땐 길거리에 바오바오백 든 사람 1도 못봤어요
    (후쿠오카 한정이지만요..)
    제가 못본걸수도 있겠죠....

    일본 백화점 바오바오매장 직원이

    제 일행(일본어 되는)한테 도리어 물어보더라고요
    바오바오백 한국에서 왜 이렇게 인기많냐고

    저는 몇년전에 납작한걸로 샀는데
    가볍긴한데 수납은 안에 공간 있는게 좋을듯도 해요

  • 15. ㅈㅅㅂ
    '18.4.12 12:29 PM (220.122.xxx.123)

    저도 이젠 유행지났다싶어
    계속안샀는데
    이젠 진짜 하나사볼까싶어요.

    들고다니는 사람들. 많아서 안사고싶었는데
    편해보이고
    과연 얼마나 편하길래 싶어서요.

  • 16. 원글
    '18.4.12 12:31 PM (115.20.xxx.151)

    문제는 가방이 많아서 남편 눈치도 보이고 그런다는 ㅜ
    저 진짜 살려나 봐요.
    벌써부터 남편한테 뭐라고 할까 연구중인걸 보면 ㅋ

  • 17. 원글
    '18.4.12 12:32 PM (115.20.xxx.151)

    그리고 전 뭐든 기본형이 젤 이쁘더라구요

  • 18. 제가 사서 본전뽑은가방이
    '18.4.12 12:32 PM (211.36.xxx.155)

    바오바오네요.
    작년봄 여행갔다가 30정도주고 루센트 베이지 사와서 1년내내 들고 다녔어요.
    가방 많은데..이것만 들게 되네요. 가볍고 편해서

  • 19. ㅇㅇㅇ
    '18.4.12 12:50 PM (211.246.xxx.99) - 삭제된댓글

    몇년전부터 말 많았던 가방인데
    아직도 유행이예요?
    어떤 행사모임에서 노년의 부인이 들고 계시더라구요
    모니터로만 보다가 실물 보니까 반짝이고 이쁘긴 했어요
    나이드신분도 저가방을 들어도 어색하지가 않구나했네요
    생긴건 신발주머니같이 생겼던데
    누가 주면 들어볼까 사고싶지는 않아요
    비싸고 가방 욕심도 없어서요
    암튼 실물은 이쁘다입니다 몇년전에 본상황입니다

  • 20. 몇년
    '18.4.12 1:26 PM (117.111.xxx.131) - 삭제된댓글

    전부터 유행 지났다는 댓글에 앞으로 쭈욱 더 간다고 한 사람인데요
    올해도 82에 논란글이 오르겠지만 여전히 사랑받을겁니다
    뭐 공짜로 줘도 안한다는둥, 노년 부인이 든다는둥 심술보 가득 꼬인 댓글러도 끈질기게 나오겠지만 여전히 쭈욱 사랑받을 가방이에요

  • 21. 몇년
    '18.4.12 1:29 PM (117.111.xxx.187) - 삭제된댓글

    전부터 유행 지났다는 댓글에 앞으로 쭈욱 더 간다고 한 사람인데요
    올해도 82에 논란글이 오르겠지만 여전히 사랑받을겁니다
    뭐 공짜로 줘도 안한다는둥, 노년 부인이 든다는둥 심술보 가득 꼬인 댓글러도 끈질기게 나오겠지만 여전히 계속 사랑받을 가방이에요

  • 22. ...
    '18.4.12 2:37 PM (121.181.xxx.100)

    블랙 프리즘 갖고 있는데 이번엔 컬러풀한걸로 사고 싶어요~

  • 23. .....
    '18.4.12 2:48 PM (39.118.xxx.35)

    오늘 서현역에서 어떤 할머니를 봤는데
    머리는 염색 안한 백발 그대로 이고
    핫핑크 봄코트 입고 핫핑크 바오바오백을
    들고 있는거봤는데
    넘 예쁘더라구요. 나이가 들어서도 예쁘게 꾸미고 다니는거보니까 좋아보였어요.

    저도 무난하게 기본 색상 베이지 있는데
    저런 원색도 예쁘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가볍고 막들기 좋고 편하네요.

  • 24. ...
    '18.4.12 3:31 PM (218.147.xxx.79)

    사세요.
    작년에 사와서 들고 다니는데 가볍고 좋아요.

  • 25. ^^
    '18.4.12 3:47 PM (1.236.xxx.27)

    유행타겠다 싶어서 관심없다가 작년부터 넘 사고 싶더라고요. 저는 루센트 무광이 이뻐보이던데 살까말까 매일 고민이에요.

  • 26. 원글
    '18.4.12 3:55 PM (115.20.xxx.151)

    무광이 나은가요 유광이 나은가요?
    정말 직접 보고 고르고 싶네요 ㅜ

  • 27. ㅎㅎ
    '18.4.12 6:32 PM (112.150.xxx.63)

    원글님 무광도 유광도 다 각자 이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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