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대 중반 몸무게

... 조회수 : 6,370
작성일 : 2018-04-12 10:37:30
딱 40대 중반이고요
키는 166 몸무게 55인데
올해안에 필라테스, 요가, 유산소 운동해서
몸무게 딱 50으로 만들어보고 싶어요
배에 11자 복근도 만들고..
미친짓일까요
하루에 운동을 얼마나 해야할까요
166에 50이면 김남주나 김성령 정도 될수 있을까요ㅠㅠ

얼굴은 전혀 거리가 멀지만 ㅋ
더 늙기전에 한번만
멋진 몸매 되고싶네요
얼굴을 바꾸는게 차라리 쉬운일 일지 원...
오늘 운동 등록했다는건 함정 ㅋㅋㅋ
IP : 125.252.xxx.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12 10:38 AM (220.78.xxx.100)

    거의 굶다시피 하셔야 해요
    뭘 먹겠다라는 생각을 아예 버리셔야

  • 2. ..
    '18.4.12 10:39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올해 안에, 이렇게 목표 설정하면 허황돼서 곧 포기하게 돼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하다보면 언젠가는 돼죠.
    10명 중 9명은 그 전에 포기하지만.
    종일 운동하는 건 이미 몸짱인 사람들한테나 가능한 체력이지 일반 뚱땡이들은 후달려서 불가능해요.

  • 3.
    '18.4.12 10:39 AM (125.252.xxx.6)

    정말요 ㅠㅠㅠ
    거의 굶다시피...으음...
    어쨌든 댓글 감사합니다

  • 4. ..
    '18.4.12 10:40 AM (61.73.xxx.66)

    지금도 충분히 멋진 몸무게입니다.짝짝짝

  • 5. 3일만에
    '18.4.12 10:40 AM (182.226.xxx.163)

    1.5kg빠졌어요. 먹는거 줄이는게 중요하다해서 아침밥양줄이고 점심은 바나나만먹고 저녁도 양을줄였어요. 하루에 한시간정도는걷구요. 이제시작이지만 덜먹으니 몸이 가볍긴하네요.

  • 6. ㆍㆍㆍ
    '18.4.12 10:41 AM (122.35.xxx.170)

    김남주는 47-8킬로라네요. 키는 원글님 정도 되는 것 같아요.

  • 7.
    '18.4.12 10:42 AM (180.134.xxx.140)

    방법은 아는데 실천이 안된다는거
    지금 먹는양의 2/3로 줄이고 피티 받기
    단백질 섭취량 늘리기

  • 8. ...
    '18.4.12 10:42 AM (121.133.xxx.143)

    지금도 충분히 멋진 숫자들인데요.
    더 빼시려다 얼굴 상합니다요.
    체중은 유지하면서 근력운동에 집중하시는게 어떨까요?

  • 9. ㅡㅡ
    '18.4.12 10:42 AM (182.221.xxx.13)

    지금도 충분히 멋진 몸무게입니다.짝짝짝 222

    더 빼지 미시고 유지하세묘
    얼굴상합니다
    그대신 얼굴 윤기나게 건강관리에 힘주세요

  • 10. 아!
    '18.4.12 10:43 AM (211.251.xxx.97)

    40대 중반이고, 키는 원글님보다 1센티 작고 몸무게는 2킬로 더 나가는데, 이거라도 유지하는게 넘 힘들어요.
    이게 3킬로 뺀건데....유지하느라 운동 매일하고, 뭘 먹어도 항상 부족한듯이...배부르게 먹은적이 거의 없어야 유지되는 몸무게라서....55만 되어도 정말 좋을것 같은데....쩝
    사람마다 몸무게 만족이 다 다르긴 한데..지금도 정말 보기좋은실것 같은데요?

  • 11.
    '18.4.12 10:45 AM (124.5.xxx.47)

    지금도 충분히 멋진 몸무게입니다.짝짝짝 333

    멋진몸이 되고싶으시면 몸무게는 적당하시니 숫자 연연하지마시고 근력 운동하셔요
    건강하려면 운동이 필수
    운동 등록하신거 잘하셨어요~

    운동은 죽기전까지~~!! ^^

  • 12. 에구구
    '18.4.12 10:46 AM (125.252.xxx.6) - 삭제된댓글

    답글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먹는거 줄이는게 젤로 중요하군요
    저는 운동이 더 중요한줄 알았어요
    오늘 헬스 끊고 오면서 뭔가 다짐을 하게 된김에
    글을 올린거였는데
    좀 허황된거 같네요 ㅠㅠ

    궁금한 점이
    김남주처럼 48-50키로 되는 사람은
    적게 먹나요?
    체질 또는 유전인가요?
    궁금하네요
    질문이 너무 모호하다면 죄송합니다

  • 13. 경험
    '18.4.12 10:48 AM (59.14.xxx.12) - 삭제된댓글

    47에 165 52~3 왔다갔다해요~
    일단 인바디 체크해 보시고 본인 기초대사량을 알고 시작하세요~
    식단을 살빼고 싶으시면 기초대사량 만큼 드시면서 운동하셔야해요
    전 유지차원에서 아침 고구마 100g 사과 반개 계란흰자3개 우유에 커피가루 한잔이 아침이구 점심겸 저녁을 4시전에 계란토마토 볶음 현미렌틸콩밥 김하고 먹고 주말빼고 일주일 3번 줌바 두번 근력운동하고 있어요
    물론 중간중간 모임때 맘껏 먹기도 하지요

  • 14. 과하시네요
    '18.4.12 10:49 AM (58.234.xxx.195)

    연예인 하실것도 아니고 김남주도 티비에서 봐도 옷테는 좋아도 정말 가련할 정도로 말랐던데 실제로 그정도 마른 사람 보면
    정말 바스락소리 날 정도로 메말라보여요.
    지금도 충분이 늘씬하고 예쁘신데.....
    메스컴이 사람들 다 이상하게 만드는것 같아요.뭘 위해 그렇게 과하게 하시는지.
    전 158에 48킬로인데 지금도 키가 작아 그렇지 왠만한 옷 예쁘게 다 입고 건강해요. 저보다 더 키가 커서 멋지실텐데...
    건강을 위해 무리하지마세요

  • 15. 우와
    '18.4.12 10:50 AM (125.252.xxx.6)

    많은 분들 진심어린 말씀 감사드립니다!!
    시간 내어 답글 달아주신것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헬스 끊고 오면서 뭔가 다짐을 하게 된김에
    글로 적어보았어요
    사실 얼굴살 점점 빠지고 탄력이 줄어서
    팔자주름도 보이기 시작하거든요 ㅠ
    복근도 없어서
    누워서 다리 올리기 한두개도 잘 못해요
    그럼 올해는 근력을 다지는걸로 해보겠습니다!
    모두 감사드리고 복받으세요~^^

  • 16. 12233
    '18.4.12 10:50 AM (220.88.xxx.202)

    50으로 빼시면
    너무 마르고 힘 없어보이고
    얼굴살 쫙 빠질텐데요.

    저 45세. 168 에 지금은 55 인데
    작년까지만해도 50.51 이였는데
    밖에 나가면 너무 말랐다..가 인사였어요.
    미스때는 48키로 였는데.
    이게 20대때랑은 다르죠.그땐 얼굴이 통통하니.

    나이들어..너무 마른거 별로에요.
    나는 날씬해서 좋다해도
    옆모습은 노파상 일수 있어요.

    연예인들이야 살빼도 얼굴에
    필러나 뭐 주입할수 있지.
    일반인은 그게 되나요??

    지금 원글님 몸무게 유지하는게
    딱 좋은거 같아요.
    나이들수록 살짝 통통한게
    훨더 이쁜거 같아요.

  • 17.
    '18.4.12 10:51 AM (222.97.xxx.110)

    170에 60인데
    56까지 뺏더니 옷태는 좋은데
    얼굴이 넘 상하더라구요
    살도 젊을때 빼야 한다는 ..

  • 18. 거울을
    '18.4.12 10:53 AM (175.196.xxx.203)

    저는 10년 넘게 다이어트 식단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일단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전신 거울을 보시고 어느 부분을 개선하고 싶은지 보세요. 신장과 체중으로 봐서는 상당히 좋은 몸을 가지고 계실 것 같은데요.

    배가 많이 나오셨다면 유산소, 탄력이 문제라면 요가나 필라테스 같은 것으로 관리를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다이어트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눈바디래요. 눈으로 날씬해 보이는 게 가장 중요해요. 인스타에서 운동 강사로 유명하신 분들 보면 다들 생각보다 체중이 많이 나가세요. 근육이 무게가 많이 나가니까요. 저도 10년 전 사진과 지금을 비교해 보면 무게는 3킬로그램 정도인데 사진상으로 보면 차이가 꽤 많이 나거든요.

    그냥 몇 킬로그램이 되고 싶다! 이렇게 목표를 잡지 마시고 전신 거울을 보시고서 어느 부분을 어떻게 개선하고 싶은지 결정하시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세요. 일단 티비에 나오는 사람들은 정말 처절히 적게 먹는다고 보시면 될 것 같구요. 사람들이 다이어트할 때 보통 5킬로, 10킬로 이런 어마어마한 목표를 세우지만 사실 건강 검진 때문에 하루 저녁만 굶어도 내 수준에서는 드라마틱한 납작한 배와 허리가 나오거든요.

    신장과 체중을 보니 살쪄보신 적 없는 원래 날씬하신 분이 더 나이 들기 전에 멋진 몸을 갖고 싶어지신 것 같은데 일단 현 상태에 대해 처절한 평가부터 시작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제 추측이 불쾌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멋진 몸매 기원할게요!

  • 19. 숫자만
    '18.4.12 10:58 AM (218.152.xxx.95)

    보면 멋진 비율인데 살 뺄려고 욕심내시는 거 보니 운동을 안하신 몸이 아닐까 생각드네요. 저 식스팩 복근 있어도 164에 51-2에요. 체중 더 내려가면 오히려 옷태가 덜 나고요. 사실 체중은 개인차가 있어서 절대비교 기준은 아닌듯 하고요.

    제가 볼때는 체중을 줄인다기보단 운동으로 몸의 모양(?)을 잡아가신다는 방향으로 가시면 만족하실듯. 근력 운동 추천합니다. 근력운동으로도 체중 자연스레 조금 줄거든요. 탄탄해져서 체중 대비 훨 날씬해 보이고요. 40대에 말라서 초췌해보이면 별로더라고요.

  • 20.
    '18.4.12 11:04 AM (125.252.xxx.6)

    12233님
    맞아요 얼굴 탄력 없어지고있어요
    슬슬 노파상이 나오는듯해요 ㅠ그래서 몸매라도 했던건데 ㅋㅋㅋ 생각해보니 얼굴은 노파인데 몸매만 좋은것도 이상하네요
    12233님도 너무나 멋지실듯요

    저님
    맞아요 젊을때 ㅠ 얼굴 상한다는 말씀들 많이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거울을님
    우선 너무나 긴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몸에 탄력이 없어요
    굉장히 뻣뻣하고 유연성도 없고요
    욕심에 운동을 하게 되면 살도 빼면서 탄력도 생기겠거니 한거죠 ㅋ
    빼는건 포기하고 근력과 탄력을 올려야겠군요
    거울을 유심히 잘 봐야겠어요 옆구리 허벅지랑 엉덩이 군살 많고 암튼 긴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 21. 리안
    '18.4.12 11:08 AM (119.67.xxx.18)

    뺄려고 하지 말고 그냥 운동만 하세요. 40중반 164 에 49~50, 생리할 때는 51 나가는데 진짜 빈티나요. 할매같음. 전 운동하는 것도 넘나 싫어해서 더 그런 듯요. 운동 싫어하니 살 찌면 배만 나와서 살 찌울 수도 없어요.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탄수화물 중독인데 저녁 5시 이후로는 안 먹어요. 저녁 약속 있는 날만 먹구요(일주일에 한 번 정도). 그래서 체중은 유지하는데 얼굴 살이 하나도 없어서 안습.. 억지로 살 절대 빼지 마세요. 나이대에 비해 아주 좋은 체중이고, 운동해서 바디라인만 정돈하세요.

  • 22. 숫자만
    '18.4.12 11:08 AM (125.252.xxx.6)

    숫자만님
    네 맞아요 운동해본적 없어요
    그냥 흐르는 몸이지요 ㅋㅋㅋ
    식스팩 진짜 멋지고 부럽습니다
    저도 올해 목표는 근력운동으로 잡겠습니다!
    소심하게 외쳐봅니다 11자 복근이여 나에게로 ㅋ

  • 23. 리안
    '18.4.12 11:12 AM (125.252.xxx.6)

    리안님 감사합니다
    우리 운동열심히 해봐요
    근데 근력 운동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ㅠ
    누워서 다리 올리기 하는데 배가 찢어지는줄요

  • 24. 47세
    '18.4.12 11:13 AM (14.241.xxx.215)

    166에 60키로에요.
    딱 3키로만 빼고 싶어요.
    미스때는 47~8 이었고 코스모스 같다는 소리도 들었는데...^^;;
    지금은 55이었을때 얼굴이 너무 안좋다고 어디 아프냐 소리 들었어요. ㅠㅠ
    저한체는 57키로가 건강하게 날씬한 딱 좋은 몸무게에요.

  • 25. ..
    '18.4.12 11:20 AM (124.111.xxx.201)

    킬로수에 연연하지 마시고 사이즈에 집중하세요.
    166에 근육 근사하게 키우려면
    55킬로가 적당한 무게 같은데요.

  • 26. 음..
    '18.4.12 11:40 AM (220.123.xxx.111)

    그 나이에 굳ㅇ 그 몸무게를 집착할 필요가..
    정말 얼굴상해요.
    운동강사도 아니고 적당히 하세요.
    나이들어 너무 마르면 왠지더 늙어보여요

  • 27. ..
    '18.4.12 12:00 PM (116.120.xxx.77)

    키도 크신데 그냥 55 유지하세요. 40대 중반에 그렇게 살빼시면 탄력 떨어져서 늙어보어요.. 50이면 말라깽이에여~.

  • 28. 스마일01
    '18.4.12 12:15 PM (211.215.xxx.124) - 삭제된댓글

    170에 56킬론데 40대 초반이고 복근 있어요 살짝이지만요 맘먹고 운동 하면 될거 같긴 하지만 근력이 딸려서일주일에 4번 정도 운동 해요 하루에 두시간씩 음식 조절은 안하고 아침점심 간식 양껏 먹고 저녁만 두유 해독쥬스 삶은 계란 먹구요 글구 배에 복근 만들면 몸무게는 오히려 증가 할텐데요?
    제가 170에 54킬로였는데 복근 만들고 2킬로 늘었어요

  • 29. 또릿또릿
    '18.4.12 12:20 PM (223.62.xxx.33)

    168에 52킬로인데 사람들이 말랐다고 하거든요
    이것도 흑염소먹고 겨우 2킬로 늘린건데도요
    50보다는 52-53정도가 좋을듯해요^^

  • 30. ...
    '18.4.12 12:38 PM (119.64.xxx.92)

    55에서 50은 운동으로 뺄수있는 몸무게가 아닌듯.
    날씬에서 완전날씬으로 가려면 굶는 방법밖에는..
    저 그렇게 빠진적 있는데 (키161인데 48정도에서 44정도로..)
    몇달 빡세게 노동(?)하니까 먹는거 안줄였는데도 엄청 빠지더라고요.

  • 31. ㅇㅇㅇ
    '18.4.12 12:45 PM (211.246.xxx.99) - 삭제된댓글

    나이를 먹으면 혈색이나 피부빨이 중하지
    몸무게는 별 감흥이 없더만요
    울딸이 44 사이즈인데 옷사러 갔더니
    중년점원이 울딸이랑 몸무게와 키가 같다며
    정확한 사이즈를 집어주는데
    전혀 44사이즈로도 안보이고
    몸이 날씬해서 좋겠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었어요
    몸무게도 중하지만 피부랑 헤어스타일도
    더불어 정성을 들여야한다고 생각해요

  • 32. ...
    '18.4.12 12:50 PM (58.232.xxx.33)

    김성령은 기본 골격이 워낙 출중하잖아요. 얼굴이든 몸이든.
    그렇게 타고 나기는 정말 힘든거예요.
    아무리 노력 죽도록 해도 김성령 원하면 그건 그냥 안되요.
    그냥 굶으면 살은 빠져요. 근데 아무 소용 없어요.
    일반은은 그냥 운동만이 살 길입니다. 탄력 없으면 아무 소용 없어요.

  • 33. 원글
    '18.4.12 10:45 PM (125.252.xxx.6)

    답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제 시작한 운동 한번 빡세게 열심히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9207 라이브, 나의 아저씨, 밥사주는 누나. 15 dywma 2018/04/12 3,364
799206 저희집 개는 다리에 오줌을 묻히는데... 14 ㅇㅇ 2018/04/12 2,420
799205 한가지 메뉴를 얼마나 오래 드셔보셨어요?? 14 궁금 2018/04/12 2,020
799204 휴대폰이 무겁다고 안들고다니는 친정엄마... 10 마켓 2018/04/12 1,786
799203 남산타워근처 저렴하지만 좋은 숙소 3 아정말 2018/04/12 1,712
799202 아이의 진로에서 길을 잃은 기분입니다. 15 불안 2018/04/12 4,979
799201 김기식,꼭 지켜내야 합니다~!!!백프로 신뢰합니다. 9 새벽 2018/04/12 1,126
799200 이재명 토론 안하려고 끝까지 버틴것 같아요 18 ... 2018/04/12 2,560
799199 근 10년전 헤어진 남자친구가 몇일째 꿈에 나와요 8 상어 2018/04/12 5,220
799198 이제는 돈받고 기사쓰는것들 ㄱㄴㄷ 2018/04/12 357
799197 드시모네랑 vsl#3랑 다른거에요? 2 마그돌라 2018/04/12 1,617
799196 중등 아이들 바른 습관 부탁드려요 4 자유인 2018/04/12 1,071
799195 프리랜서는 통장 송금 한도 못늘리나요? 8 하... 2018/04/12 1,413
799194 부동산수수료 청원이요... 3 연이맘 2018/04/12 759
799193 김기식 사태의 진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14 아이사완 2018/04/12 1,222
799192 애들 다 키우신 주부님들 22 ... 2018/04/12 3,894
799191 아이가 둘이상인경우 돌반지 어떻게 하시나요? 4 돌반지 2018/04/12 862
799190 김기식 지키기 청원 8 같이해요 2018/04/12 714
799189 이무송 의대 거짓말 33 ㅇㅇ 2018/04/12 15,168
799188 홑겹점퍼 32만원정도 ᆢ쓸만할까요 9 잠바떼기 2018/04/12 1,129
799187 다산 사고영상 풀버젼 29 .... 2018/04/12 4,602
799186 애들 백일 돌에 받은 순금 5 예전 2018/04/12 1,348
799185 초5 치아 예쁜데 교정해야하네요 (입천장으로 치아가 나올거라합니.. 8 교정 2018/04/12 2,520
799184 고등학생노트북 4 고등맘 2018/04/12 909
799183 자기 스피커로 쓰레기 양아치 극문들 죽여버린다고 했는데 12 이동형이 2018/04/12 1,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