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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자격도 안되는 약하고 못난 내가 아이를 낳았을까요

미안 조회수 : 2,937
작성일 : 2018-04-12 00:37:53

매사에 자신이 없네요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해요


이세상에서 누구보다 감싸고 위해주고 지켜주고 힘을 줘야할 존재가

제일 힘들어해서...


사랑하는 맘만으로는 안되네요


아이가 아프니 가뜩이나 자신없고 힘든 내가 너무 무너져요. 그냥 만사가 다 너무 ...



IP : 175.116.xxx.1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지않아요
    '18.4.12 12:44 AM (59.25.xxx.119) - 삭제된댓글

    님은 분명 좋은 엄마일 거예요
    두돌된 아기를 집에 혼자 두고 나간 그런 괴물도 있잖아요
    자신을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느껴지면 스스로 사랑해주세요
    또한 아이는 님보다 더 님을 사랑할거예요

  • 2. 힘내세요
    '18.4.12 12:51 AM (122.128.xxx.102)

    그런 마음만으로도 이미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입니다.

  • 3. ...
    '18.4.12 1:00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너무 잘하려고 하고
    아이의 일거수일투족에 초점을 맞춘 엄마가
    그런 늪에 빠질때가 있더라구요.

    오히려 일하느라 아이가 낮에 어떤지 모르고
    아님 다른 일에 몰두하고 있는 엄마는
    크게 생각 안하는 것 같아요

    저도 아이랑 크게 감정이 동화되어서 지내는데
    어쩔때는 그게 나를 너무 힘들게 하더라구요
    적당힌 거리두기를 해야겠더라구요

  • 4. ...
    '18.4.12 1:24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힘내세요.

  • 5. ...
    '18.4.12 3:09 AM (121.129.xxx.229)

    저도 그래요..
    능력이 안 되는데 그걸몰랐어요.
    쥐어짜듯이 육아를해요.
    세상에 내어놓았으니 스스로 살아가게 책임은 져야하니까
    모든일을 쥐어짜면서..
    체력도 감정도 돈마저도 겨우겨우 키우는거같아
    아이들에게 미안하단 생각을 해요.
    에너지가 고갈되나봐요.
    그래도 웃는아이들 얼굴보고 또 힘을 내어보아요.

  • 6. 에이비씨
    '18.4.12 3:28 AM (14.44.xxx.95)

    그런 마음가짐을 가졌다는것 자체가
    훌륭한 엄마로써 자질이 있다는거예요
    세상엔 무책임하게 정말 나몰라라 하는 부모도 많아요
    이렇게 더 해줄수없음에 가슴아파한다는 것 자체가
    엄마의 가슴을 지닌 따뜻한 분이라는 증거예요*^^*
    힘내세요! 체력이 기본입니다
    내일부터 힘들어도 근력운동 조금씩이라도 하면서
    본인 체력부터 단단히 챙기세요^^
    몸이 덜힘들면 마음도 좀 더 넓어집디다~~
    힘내요 사랑스런 아가들의 어머니

  • 7. ...
    '18.4.12 5:41 AM (223.62.xxx.223)

    아이가 아플때 엄마는 정말 힘들어요 육체적 정신적으로..
    아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자주 앓는 시기가 있더라구요~그거 지나면 좀수월해요
    옛날에 하루하루 겨우 버티며 육아했던 기억이 나서 응원이 저절로 되네요 맛있는거 먹으며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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