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습지 그만둔다는 입이 안떨어져요

.. 조회수 : 2,723
작성일 : 2018-04-12 00:20:41
나이도 저보다 15살은 많으신거같고
몇달전까진 참 아이도 좋아하고 좋은관계였는데
아이가 질렸는지 선생님도 영업하려하시고
어쩐지 갑자기 안좋아하는거같더라구요..
새로 오시는 다른 과목 선생님을 요즘 좋아해요.
씁슬하지만 그만둬야할거같은데
입이 안떨어져요. 10일까지 말했어야하는데
어느새 지났네요. 5.10일까지 말하면 5월까지만 할수있는건가요? 뭐라고 말씀드려야할까요



IP : 180.66.xxx.7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대로
    '18.4.12 12:41 AM (116.123.xxx.168)

    너무 오래해서 좀 쉬었다 할게요
    아이가 좀 지겨워하네요
    웃으며 잘 얘기해보세요

  • 2. ..
    '18.4.12 1:10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이게 참 거절 못하는 사람에겐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하기 힘든 말이죠.
    학습지도 보험쟁이 못지 않게 끈질겨서
    서로 얼굴을 붉힐 지경까지 가기 십상이거든요.
    그냥 본사에 전화해요.
    그럼 담당자도 더 이상 조르지 않고 처리해 준다고 할 거예요.

  • 3. 한달
    '18.4.12 1:20 AM (223.62.xxx.253)

    그냥 한달 문제집만 달라고하세요.

  • 4. ㅇㅇ
    '18.4.12 4:24 AM (121.168.xxx.41)

    본사나 사무실에 전화하면 담당선생님이랑 얘기하라고
    하던데요

    저도 말 못하고 메모를 남겨뒀어요.
    얼굴 보고는 죄송해서 메모로 남긴다,
    학습지 그만 하겠다, 남은 기간 그냥 문제집만 주시고
    우편함에 넣어달라, 마지막 인사를 메모로 전해서
    죄송하다..

  • 5. 그래서
    '18.4.12 5:49 A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집에 사람 들이는 건 신중
    학원 끊는거랑은 다르죠...

  • 6. 6년넘게
    '18.4.12 7:29 AM (180.228.xxx.213)

    7년가까이하던 학습지 그동안 몇번이나 그만두려했다가 설득당해 다시하기를 몇번
    도저히 안되겠길래 본사로 전화해서 끊었어요
    선생님이 왜자기한테 말안하고 그렇게했는지 약간 이상한 뉘앙스를 풍겼지만
    그덕에 그만둘수있었어요

  • 7. 그래도
    '18.4.12 8:00 AM (123.111.xxx.10)

    얼굴보고 직접 얘기하고 안되면 본사로 얘기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집안 형편이 안 좋아져서 끊는다고 하면 어쩔 수 없죠. 저도 강사인데 경기가 안 좋아서 가끔 그런 친구들 있는데 무료로 해주기도 합니다

  • 8. 지나가다
    '18.4.12 9:35 A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그냥 그만두신다고 하세요.
    솔직히 어른인데, 이 정도는 끊으실 수 있어야죠.
    그냥 이번까지 하고 그만두겠습니다. 정중히 말하시면 됩니다.

  • 9. ㅇㅇㅇ
    '18.4.12 11:38 AM (14.75.xxx.29) - 삭제된댓글

    어머니가 이렇게 약하면
    자식도보고배워요
    내가내의지로 말도못해요?
    따라해보세요
    선생님 학습지 이번달까지만 하고 쉬겠습니다
    다음에 다시하게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동안수고많으셨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1222 집 전세를 알아보는데요 6 ... 2018/05/19 1,880
811221 아직도 자는 남편..ㅠ 25 2018/05/19 6,683
811220 서울~포항까지를 자가용으로 강릉거쳐 7번국도타고 가보신분 계신가.. 5 여행 2018/05/19 1,614
811219 고2 아이 정말 공부고 뭐고 다 때려치라하고 싶네요 6 .. 2018/05/19 2,795
811218 성폭행 목사도 문제지만 종교가 아닌 목사를 믿는 자매들도 문제 2 ?! 2018/05/19 1,055
811217 문신하고 후회하는 여자 2 2018/05/19 3,193
811216 요새 전세가가 11 ... 2018/05/19 3,087
811215 문과가면 스카이 갈 자신있다는데 20 ㅇㅇ 2018/05/19 3,918
811214 방탄 댓글에 aesthetic pain 10 ... 2018/05/19 1,925
811213 왜 법률대응이 필요한지 말씀드립니다(이판사님 카톡첨부) 6 레테펌 2018/05/19 992
811212 하트시그널2 보시는분 2 ㅇㅇ 2018/05/19 2,464
811211 굳이 밀당까지 하면서 남자를 만나야 하나요 9 2018/05/19 3,908
811210 '강원랜드 채용비리' 권성동 의원 구속영장 청구 8 법대로처벌... 2018/05/19 1,584
811209 얼굴 이쁜 40대는 시집도 잘가네요 23 2018/05/19 20,466
811208 원인모를 치통 4 .... 2018/05/19 2,117
811207 이재명 성남시 467억 논란: 반론에 대한 반론 (반전의 반전).. 6 독성무말랭이.. 2018/05/19 1,542
811206 이젠 화를 낼만큼 관심도 없네요 2 며느리 2018/05/19 1,975
811205 오늘 서울 날씨 어떤가요? 6 구로동 2018/05/19 1,376
811204 정말 예쁜 여배우는 20대에 별로 없는듯 해요 17 ., 2018/05/19 4,618
811203 도시락반찬 때매, 매일 애 먹어요. 27 비비 2018/05/19 4,916
811202 올케는 시누 흉봐도 되고 시누는 올케 흉보면 절대 안되고 12 ........ 2018/05/19 3,513
811201 친구가 암수술 하는데 병문안 가야겠죠? 15 친구 2018/05/19 3,784
811200 자궁경부 조직검사 해보신분 계신가요? 도와주세요 1 33 2018/05/19 3,071
811199 김찬식 죽어라 털어봐라. 먼지나 나오나 5 ㅇㅇ 2018/05/19 1,333
811198 특성화고라도 내신1등급에 수능최저 맞추면 16 ㅇㅇ 2018/05/19 5,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