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이웃여자
보통 이사오면 엘베에서 만나면 인사라도 하거든요
근데 쌩 하더라구요
그건 그렇다쳐요
제일 처음 본건 제 동생이 집에 놀러와서 저녁 먹고 10시쯤
가게 됐어요
근데 가보니 동생 차 앞에 가로주차를 했더군요
그래서 좀 빼달라 했는데 얼굴이 독기가 가득해서 와서는
확 차를 빼는겁니다.
누구지 싶었고 같은 통로에 살면서 젊은 사람이 험하네 싶었죠
엘베에서 어쩌다 마주쳐도 쌩하더니 며칠전엔 또 뜬금없이
다정하게 인사를 하네요. 참 의아했네요
근데 오늘 정말 어이가 없어서.
층수를 눌러 엘베를 탔는데 세 명이 타고 있었어요
그 여자더군요
근데 엄마인 그 여자는 오른쪽, 딸아이는 왼쪽에 있어요
아이 바로 옆에 다른 아줌마가 있구요
한가운데는 비어져 있어 제가 섰네요
근데 엘베 열릴때부터 그 두 모녀가 싸우고 있는ㅈ거예요
아마도 지들 집에서 나올때부터 싸웠나봐요
먼저 탔던 그 아줌마는 무슨 죄며 제가 탔는데도 막 싸워요
사람 가운데 세워놓고 아랑곳없이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싸우는 모녀
엄마도 그렇지만 안 지고 바락바락 대드는 아이
참 기가 막혔어요. 그 엄마에 그딸
참 살다 별 희한한 꼴을 다 봤네요
1. ㅋ
'18.4.11 9:52 PM (110.70.xxx.77)그런 이웃 많아요
2. 정서
'18.4.11 9:55 PM (61.75.xxx.136)정서가 불안하고 속에 화 가 많은 여자예요
가까이 하지 말고 쌩 하세요3. 자기
'18.4.11 9:57 PM (220.116.xxx.156)감정을 주체 못하는 사람.
4. 저는
'18.4.11 10:02 PM (223.62.xxx.23)지금 아파트이사온지 6년됐는데 그간
옆집이웃이 4번바뀌었는데요
세를 놔서 그런지 자주 바뀌던데
다들 첨봤을때 인사 한번하고는 쌩~이예요
요새 이웃들은 다 이런 분위기인지
우리옆집사람들만 그런건지...
예전엔 이웃사촌이라고 서로들 잘지냈었자나요
그런 정이 사라지는건가요5. ....
'18.4.11 11:05 PM (125.182.xxx.217)이웃집 사람과 인사 안해요 안그래도 아파트 사는게 기숙사 같은데 아는척하고 싶지 않아서요
6. 우리옆집
'18.4.12 9:32 AM (220.86.xxx.153)우리아파트는 보통 앞집과 마주하고있는데 우리는 현관문이 옆으로 붙어잇어요
이사온지 7년이되는데 입주해에는 2년을 전세를주고 우리가 들어왓어요
이사하고밤11시쯤 잘려고 누우면 젊은 여자하이톤 목소리로 누구를 나무라는 소리가 30분정도 이어져요
우리는 첫날은 참앗는데 또 2틀걸러서 그하이톤 목소리가 시끄러워요 3번째 듣는날은 관리실에
전화해서 우리옆집이 시끄럽다고 상황을 말하니 어떤 이웃집인지 말해줘야해서
우리신원을 말해야 한데요 그래서 옆집이라고해서 그후는 그하이톤 소리는 안낫어요
이사하고보니까 늙은 엄마하고 결혼못한 딸하고 둘이사는데 딸이벌어먹고 살아요
딸이 즈네엄마를 쥐잡듯 하더라구요 그리고 엘베나 사람 있는곳에서는 즈네엄마에게
아주상냥하게 챙기고 참 이중성이쩔고 나이가 즈네엄마는 7십후반이고 그딸은 40후반으로 보여요
이사하고 그후부터는 옆집이라도 아는채 안하고 살앗어요 정상적인 가정이 아니라
여자목소리 큰집은 상대하고 싶지 않아서 그작은 귀신처럼생긴 이웃하고 소리지르는것 때문에
그늙은 딸년하고 크게 싸웠어요 그후로는 조심해요 나에게 거만하다고 얼마나 잘났냐고하면서
별미친년이 그러니까 결혼도 못하고 즈네식구들이 즈네엄마 그년이 큰딸이라 그밑에
동생들이 꼼짝을 못하고 그년이 소리질러서 싸우는소리가 자주 일어났는데
나하고 싸운뒤부터는 안그래요 옆집만 조용하면 우리이웃들은 다조용해요 웬수덩어리가
즈네집이라 이사도 안가요 우리가 이사가야지 투명인간 취급하고 살아요7. 혹시
'18.4.12 10:13 AM (223.39.xxx.190)님이 인사안한다고 눈치준건 아니구요? 한 아파트 오래산사람들 텃새있는 사람들도 있어서...이웃한테 신경꺼요
8. 우리옆집 내경우
'18.4.12 11:50 AM (220.86.xxx.153)인사하고 안하고는 인사하는 사람맘이지 어디서 텃세부리고 그러나요?
그런 눈치도 잇어요 그렇지만 이웃도 인간복없는 사람이라 사람 안사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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