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8.4.11 5:08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그러니깐요
베이비박스든 고아원이든 보내던지
그 어린것이 며칠동안 엄마를 얼마나 찾았을까
물한방울 못먹고
그 엄마가 애기를 말려죽인거죠
요즘엔 개도 그렇게 안놔두고 다니는데 어쩜 그럴수 있는지
일반인이면 죄책감에 자살이라도 할 일인데 항소 한거래요?
2. ᆢ
'18.4.11 5:09 PM
(1.232.xxx.236)
-
삭제된댓글
드라마 마더가 생각나네요
지 자식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리고 남자랑 놀러가던
그런 미친 여자가 실제로도 있군요
3. ....
'18.4.11 5:11 PM
(39.121.xxx.103)
그놈의 심신미약...
법이 진짜 강해졌음 좋겠어요...
저런 미친 잡것....
남자한테 미쳐서 자식을 죽이다니....
키우기싫으면 친부한테 보내지...
일부러 죽인거네요..
4. 미친녀들이
'18.4.11 5:23 PM
(14.41.xxx.158)
한둘이 아닌가봐요 재혼한다고 어린 자식을 길에 버린 년도 있고 애 셋을 불질러 죽이질 않나 1개월 아기를 냉동실에 넣고 술쳐먹으러 갔다 돌아와 아기가 아직 죽지 않을걸 확인하고 꺼내 목졸라 죽이는 부보 년놈이 있질 않나 이혼하며 서로 자식들 떠넘기다 결국은 애들을 고아원에 버려지고 인간 같지 않은 것들이 같은 하늘 아래 있네요
그런거 보면 모성애라는게 엄마이기에 있는게 아니라 인간성인거 같은
5. 요즘 동네에서 보면
'18.4.11 5:34 PM
(122.46.xxx.56)
대책없는 것들만 애낳더군요.
학교에 적응못하고 밤에 거리를 떠돌던 남자애가 애밴 여자애 델고와 살면서 애낳고 애아빠도 불분명한 여자애가 애낳아 유모차 끌고 다니고 학교다니다 때려치고 또 애낳고..
반면에 똑똑한 아가씨들은 40이 다되도록 시집갈 생각은 전혀 없고 자매가 학원하면서 법인까지 차려서는 학원늘리고..
6. 에고 ...
'18.4.11 5:38 PM
(121.145.xxx.150)
난임부부들한테 태어났으면 사랑받고 컸을텐데 ..
7. ...
'18.4.11 5:42 PM
(59.23.xxx.75)
14.41.158 님 진짠가요.. 헉... 와... 읽으면서 진짜 숨이 멎는거같네요.. 짧게 요약된 그 내용만으로도.... 아.. 정말 악마가 따로 없네요. 모성애는 인간성.. 정말 맞는거 같아요 공감해요..
121.145.150.님 저도 그생각했어요. 진짜 간절히 아기 원하는 선량한 부부들한텐 안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저런 악마같은것들이 애를 왜 가지는지... 아기 원하는 집에나 좀 보내주시지.. 이런거 보면 신은 없는거같아요..
8. 너무 험한 뉴스네요
'18.4.11 5:43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말 그대로 짐슴만도 못 하다는게 이런 여자를 두고 하는 말인가 같습니다.
보호가 절대적인 상태의 생명을 방치해서 죽음에 이르도록 했는데도 겨우 몇 년이군요 더군다나 본인 자식이었는데...
이 짐승만도 못 한 여자의 수인기간이 어린 생명과 같은 값이라니..
자식을 죽게 해놓고도 자신의 삶이 소중해서 형량을 줄여달라고 항소까지 하다니..
세상 말세네요 진짜
9. 그러니까
'18.4.11 5:47 PM
(85.6.xxx.112)
낙태죄 없애야죠. 원치 않는 아이가 태어나니 저리되거나 미래의 범죄자 예약이죠. 요즘 연애할 때 성관계 안 하면 욕먹는데 낙태는 죄라니 이게 도대체 뭔가요. 심지어 13살 부터 상관계 합법임. 법이 어떨게 이런가요.
10. ‥
'18.4.11 6:00 PM
(106.102.xxx.146)
자식죽이고 학대하는 사람들보면 차라리 고아원 보내는
사람이 나아보일 정도네요
11. ㅇㅇㅇㅇ
'18.4.11 6:28 PM
(211.196.xxx.207)
성관계 안 하면 남친에겐 욕 먹을지언정 경찰이 잡아가진 않거든요.
본인이 싫으면 안 하면 됍니다.
12. 찬성
'18.4.11 6:38 PM
(61.74.xxx.57)
-
삭제된댓글
낙태죄를 폐지하면 학대받는 아이를 막을 수 있죠
13. ..
'18.4.11 7:05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낙태가 죄가 아닌 시절에도 낳아 방임, 학대하는 여자들 있었어요.
낙태 금지 때문이 아님.
개념없는 여자들은 섹스라도 해야 인간 취급을 받는 느낌이 들어 막을 수 없죠.
근데 이 놈의 나라는 살인을 했는데도 왜 9년 밖에 안 가두는건지, 그게 젤 문제네요.
14. ...
'18.4.11 7:24 PM
(175.210.xxx.230)
눈물나네요
성인도 하루만 굶으면 고통스러운데..
저 여자는 감옥에서 수시로 3일씩 굶겼으면 좋겠어요 화장실도 못가게 해서 똥찬 기저귀 차고 3일을 버텨보라고요 ㅠ
15. 무려
'18.4.11 7:48 PM
(115.140.xxx.190)
32살이나 쳐 먹었네요
16. 아기낳고 보니
'18.4.11 8:34 PM
(218.238.xxx.44)
저런 기사보면 어떻게 표현 못 하게 분노하게 되네요
아기 재워놓고 잠깐 씻는데 깨서 우는 소리를 못 들어서 엉엉 울고 있는 아기 안아주는데 가슴이 찢어지던데
저 엄마란 인간은 남친이랑 놀면서 밥이 입으로 들어갔을까요
그 작은 아기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저번에 박스에 담아서 과수원인가에 버렸다던 여자와 동급이네요
아기들아 좋은 곳으로 가라
다음엔 정말 따뜻한 부모에게 태어나서 맘껏 사랑받고 자라길 기도할게
17. ..............................
'18.4.12 12:47 A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
아기가 이렇게 죽은 것도 비극인데
그 방지책으로 사회적 용인하에
아예 모태에서부터 죽여주자는 생각 자체가
타인의 생명에 대한 부정이요 오만 입니다.
18. 이와중에
'18.4.12 9:09 AM
(223.38.xxx.159)
낙태 폐지 운운하는 것들은 정신병자인가요.
저 여자가 처벌 무서워서 낙태 못했을 거 같나요?
아동학대가 낙태 못하고억지로 낳아서 생기는 일인듯이
왜곡하지 마세요.
19. 모모
'18.4.12 9:18 AM
(223.62.xxx.166)
낙태죄가 전혀 상관없다고는 생각안해요
불법낙태는 금액이 엄청 비싸거든요
저런사람들은 그런비용을 지불하기싫거나 없거나
아니면 생각조차없거나
폐지되어서 비용이 싸지면 저런사람들이 병원가서 수술할 가능성이 크죠
20. 낳을때는
'18.4.12 9:25 AM
(58.230.xxx.242)
낳고 싶어서 낳은 겁니다.
낙태 못해서 낳은 거 아님.
아동학대와 낙태는 1도 관련 없어요.
21. ㅇㅇ
'18.4.12 9:31 AM
(223.33.xxx.209)
낳았으면 책임을 져야죠 ..82에도 사랑타령 누구타령하면서 자식은 나중문제고 지 감정에 취해서 별소리 다하는 인간들 많습니다..한심하죠 ..
22. ....
'18.4.12 9:42 AM
(1.237.xxx.189)
할줄 아는게 섹스하고 애 낳는거뿐이라 그걸 본인 존재감으로 여기는 여자들도 있어요
비하가 아니라 정말 그렇더라구요
결혼하고 애 여럿낳고 애들 주고 헤어지고 또 딴놈 만나 애 낳아보고
사랑하는 남자 애 낳아보고 싶다나
23. 작약꽃
'18.4.12 9:49 AM
(182.209.xxx.132)
욕하기 싫은데 진심 미친년이라고 육성으로 욕이 방언처럼 쏟아지네요.
아.... 짜증나.. 저런 인간도 인간이라고 같은 땅을 밟고 살고있다니 ㅠㅠㅠㅠ
아가야... 불쌍해서 어쩌니..
24. 둥둥
'18.4.12 9:59 AM
(223.33.xxx.64)
아유.. 얼마나 배고팠을까요?ㅜㅜ
빵이랑 물이라도 두고가지
세상에. 배고파서 죽다니.
나이도 32이나 처먹어서ㅜㅜ
25. 진짜로
'18.4.12 10:36 AM
(58.124.xxx.39)
-
삭제된댓글
저런 년은 싸이코패쓰 아닌가요. 메갈들은 저런 것도 쉴드치더군요.
26. 기사 속 친부
'18.4.12 11:09 AM
(121.141.xxx.64)
-
삭제된댓글
뭐 했답니까?
주 1회 만나도 애는 진즉에 살렸겠네요.
27. 친부는 뭐했냐는
'18.4.12 11:14 AM
(58.124.xxx.39)
-
삭제된댓글
얘기 왜 안나오나 했다.. ㅋㅋ
주양육자가 애 죽였는데 뭘 어쩌라고
28. 친부는 뭐했냐는
'18.4.12 11:14 AM
(58.124.xxx.39)
-
삭제된댓글
얘기 왜 안나오나 했다.. ㅉㅉ
주양육자가 애 죽였는데 뭘 어쩌라고
29. 친부는 뭐했냐는
'18.4.12 11:14 AM
(58.124.xxx.39)
얘기 왜 안나오나 했다.. ㅉㅉ
이것도 다 남자탓이지. 메갈들도 똑같이 그러드만
30. 내가 친부라면
'18.4.12 11:16 AM
(121.141.xxx.64)
-
삭제된댓글
애 출생신고 했는지
예방주사 기준대로 맞추고 있는지
크게 아픈데는 없는지
잘 먹고 노는지
규칙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31. 99999
'18.4.12 11:24 AM
(59.15.xxx.52)
와 애어릴땐 일분도 혼자못두겠던데 미쳤네
여행가서 밥이넘어갔냐
32. 차라리 낙태를
'18.4.12 11:57 AM
(61.214.xxx.202)
-
삭제된댓글
차라리 낙태를 했으면.
저 아이가 2년간 당했던 그 고통을 안 당해도 됐겠죠.
차라리 낙태를 합법화시키는게 낫겠네요.
미친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고스란히 약한 아이가 그 고통을 받고 죽고요.
2년간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 상상도 못하겠네요.
33. 차마
'18.4.12 12:09 PM
(153.206.xxx.213)
기사는 클릭 못하겠고. 아프게 간 아가 다시 좋은 곳에 태어나 사랑 받고 살았음 좋겠어요. 좋은곳에서 편안히 쉬어라. 아가....4살 아이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너무도 슬프고 애달프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정말 천국이나 환생이 있다면 이 아기 행복하게 되길 바랍니다. 지금만큼은 무교지만 빌고 싶네요.
34. ....
'18.4.12 12:36 PM
(223.62.xxx.24)
댓글종합하면 낙태를 못하게했기때문에 아동학대한게 되는건가요?
항소한 저 여자와 똑같은 생각가진 사람들 많네요
욕나오네 진짜...
강간당한거 아니면 자기의지로 성관계한거고
그에대한 책임도 자기몫인거죠
애 아빠도 도움 필요하면 연락하라 했다는데요
35. 아이우선 정책
'18.4.12 1:00 PM
(222.106.xxx.19)
몇 년전 법이 바뀌어 산모의 신원을 밝혀야 아기를 입양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자신의 신원을 밝히기 싫어 아기를 버리는 것 같은데
이 법을 다시 바꿨으면 좋겠어요. 유전자 검사하면 친모인지 친부인지 알 수 있잖아요.
자신이 키우기 어려우면 시설에 맡기도록 홍보활동도 정부차원에서 했으면 좋겠어요.
일본 드라마 파트너 시즌16 19화에서 호적없는 아이들이 어떻게 사는가를 다뤄요.
우리나라도 이런 문제를 공론화해서 대책을 세워야한다고 생각해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문제로 다뤄야 피해보는 아이들이 줄어들지요.
36. 미국 어는 주에서...
'18.4.12 1:13 PM
(42.35.xxx.143)
낙태 합법화 했더니 범죄율이 드라마틱하게 줄었다는 통계가 있었다는 어느 회원님의 답글이 있었는데 생각이 잘 안나네요.
개독환자 명박이가 말 잘듣는 노예 많이 양산 하려고 어거지로 만든 낙태죄에 왜 찬성하나요?
눈 막고 귀 막고 아몰랑 성경말씀이 쵝오라며 낙태 합법화 반대하는 기독교 원리주의자들 한테 정말 질립니다 질려
그런 분들 버려진 아이들 모여있는 보육원에 봉사활동 이라도 다니시는 건가요?
아몰랑 결혼 전에 성관계 한 것이 문제야
애 학대하고 버린 것이 문제야 라면서 애엄마 애아빠만 욕하면 장땡이고 자신이 도덕적인 사람이 되는 건가요?
성관계 연령은 점점 낮아지고 아직도 학교에서 제대로 성교육은 하지 않는데 저런 사례는 앞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만 할 겁니다
진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지 않나요?
37. 저도
'18.4.12 1:32 PM
(112.214.xxx.18)
낙태죄폐지찬성입니다.
아이를 남녀가 같이 만들었으니 같이 책임져야죠.
지금은 낙태한 여성만 처벌받잖아요.
우리사회가 낙태는 안 되면서
미혼모들한테 호의적인가요?
오히려 온갖 편견으로 바라보고 냉대하면서
생명이니 낳아라?
님들 딸이라면 그렇게 하겠어요?
미혼모 그자체로 까지고 문란하다고 욕하고
그자식은 애비없는 자식이라고 손가락질하는 사회예요.
38. 짐승만도 못한
'18.4.12 1:46 PM
(27.179.xxx.1)
미친x 입니다
39. 아동보호
'18.4.12 2:09 PM
(58.230.xxx.242)
정책과 처벌 강화가 중요하지
이게 낙태랑 대체 뭔 상관인지..
낙태 못하게 해서 학대했다는 황당한 핑계
40. 천국
'18.4.12 2:38 PM
(211.49.xxx.65)
-
삭제된댓글
아가야~ 얼마나 배고프고 무서웠니
세상에 태어나 친엄마에게 사랑 한번 못 받고 떠난 아가야
아줌마가 마음이 너무 아프단다. 지금은 천국에 있지?
만약에 환생이 있다면.. 꼭~ 사랑 많이 주는 부모님 밑에
태어나거라
41. ...
'18.4.12 2:51 PM
(59.23.xxx.75)
많이 읽은 글에 올라있네요
읽고 의견들 많이 달아주셔서 저도 생각 많이 해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경우에 따른 낙태 합법화는 저도 찬성합니다.
지금은 강간당해 임신한 경우나 장애아도 낙태가 불법인걸로 알고있거든요
어떤 댓글분 말마따나 태어나서 수년간 학대받다 죽는것보다 세포분열상태에 가까운 임신 초기때 낙태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아기 입장에서는 엄마가 온 우주고 세상인데
저렇게 학대받아도 결국 의지하고 매달릴 사람은 엄마밖에 없었겠네요..
그 생각하면 너무 너무 너무 불쌍해요. 미워하고 증오할 수도 없이 무조건 엄마만을 사랑할 시기잖아요..
자기가 믿고 따를 사람 = 학대하는 사람 이었다는거니까...
출생신고가 안되어 저 아기는 이사회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나 마찬가지였을테고 그래서 사각지대에 놓여있었겠죠..
사회적으로 아동학대 해결할 시스템이 생기면 좋겠어요..
42. ...
'18.4.12 2:59 PM
(59.23.xxx.75)
그리구 지금 이순간에도 어디선가 저렇게 학대당하는 아기들이 분명 있을텐데...
가가호호 방문해서 조사할 수도 없는노릇이고... 아니 그렇게 해서라도 학대받는 아가들 다 구출해주고 싶어요...
43. ㅇ
'18.4.12 3:13 PM
(211.114.xxx.183)
미친년이네ㅡㅡ
44. ...
'18.4.12 3:49 PM
(223.38.xxx.54)
아동학대는 낙태금지때문이고
성폭행은 품행이 단정치 못한이 여자탓이고
그렇다는거죠?
그러면 저 여자 죄없네 ...ㅋ
45. ..............................
'18.4.12 4:20 PM
(165.132.xxx.241)
세포일 때 죽여주자?
우리도, 또 우리가 그리도 애지중지 하는 자식도 , 세상없는 위인들도
한 때는 다 '세포'였습니다.
우리 부모들이 '세포'를 낙태 안했기에
우리는 이미 목숨이 보장된 기득권자로서
약자중의 약자에게서 제일 소중한 생명을 '동정심'의 이름으로 미리 알아서 없애 주겠다는
반인간적 담론도 태연히 할 자유와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46. 걸레
'18.4.12 4:40 PM
(222.110.xxx.145)
-
삭제된댓글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는게 진리.
아동 학대 방지차원에 낙태죄 폐지 찬성.
더불어 의료기록이 꼬~~ 옥 남길 바랍니다.
오히려 불법이니 숨기고 결국 결혼해서
또 애 낳아서 학대 하니 학대방지 차원에서
낙태횟수 기록 의무 오픈하길 바라네요.
결혼후에도 아이 못낳도록.
47. 걸레
'18.4.12 4:41 PM
(222.110.xxx.145)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는게 진리.
아동 학대 방지차원에 낙태죄 폐지 찬성.
단, 의료기록이 꼬~~ 옥 남길 바랍니다.
오히려 불법이니 숨기고 결국 결혼해서
또 애 낳아서 학대 하니 학대방지 차원에서
낙태횟수 기록 의무 오픈하길 바라네요.
결혼후에도 아이 못낳도록.
학대방지차원이람써요.
48. 누리심쿵
'18.4.12 5:22 PM
(106.250.xxx.62)
낙태횟수 기록 의무 오픈2222
그렇다면 대찬성입니다
49. ...
'18.4.12 5:30 PM
(223.38.xxx.21)
낙태횟수 기록 의무 오픈
저도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