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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좋은여자들이 더 결혼 안해요

.. 조회수 : 10,668
작성일 : 2018-04-11 15:39:14
82에서는 노처녀 무시 많이 하던데요
실제로는 노처녀들 집안 좋고 능력좋고 별로 아쉬운거 없어서 결혼 안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IP : 211.246.xxx.94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11 3:40 PM (203.228.xxx.3)

    연구원다니는데 여자박사들은 1명 결혼했고 40대 여자석사연구원들도 거의 미혼이예요

  • 2. 이 무슨
    '18.4.11 3:41 P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논리여..

  • 3. a...
    '18.4.11 3:43 PM (39.121.xxx.103)

    제 주변도 그래요. 집안좋고 능력있으니 취집할 이유없고...
    진짜 즐기며들 살아요.

  • 4. ㅇㅇㅇ
    '18.4.11 3:43 PM (110.70.xxx.64) - 삭제된댓글

    인물이 좀 딸린다는 논리인건가?

  • 5. 이런 일반화
    '18.4.11 3:44 P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

    일부를 가지고 전체인양 떠드는 것 밖에서 하기 챙피해서 온라인에서만 하시는거죠?

  • 6. ㅎㅎ
    '18.4.11 3:45 PM (117.111.xxx.9) - 삭제된댓글

    이혼은 잘 합디다만
    결혼은 많이 하던데요?

  • 7. ..
    '18.4.11 3:45 PM (14.38.xxx.204) - 삭제된댓글

    다 딸려서 못하는 경우도 많아요..
    집안 좋은 여자가 몇이나 되겠어요.

  • 8. ㅎㅎ
    '18.4.11 3:46 PM (117.111.xxx.9) - 삭제된댓글

    능력무관하게 집안 좋은경우
    이혼은 잘 합디다만
    결혼은 많이 하던데요

  • 9. 더 잘가던데
    '18.4.11 3:47 PM (211.219.xxx.204)

    다 결혼하던디

  • 10. ..
    '18.4.11 3:49 PM (59.6.xxx.158)

    제주변도 그래요
    30대후반이나 40넘어 결혼 안한 여자들 전부 집안 괜찮고 스펙 좋아요
    집안이나 본인 경제력이 좋아 외모에 투자를 많이 해서 그런지 나이에 비해 외모도 괜찮은데
    눈 낮춰 갈 생각은 전혀 없고 결혼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이런 마인드 인듯 해요

  • 11. 스펙좋아도
    '18.4.11 3:52 P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여자 나이를 무시 못하더라구요.
    선이든 소개팅이든 여자가 나이가 많으면 잘 연결이 어렵더라구요. 공부하느라 시기 놓친 분들은 싱글인 경우가 많고요.

  • 12. ...
    '18.4.11 3:54 PM (59.23.xxx.202)

    요즘에는 집안이좋던 안좋던 그냥 눈이 높아서 안하더라구요
    내가본 사람들은 전부 다 인물좋고 성격좋고 뭐하나 나무랄데가없는데 그래서 더 눈이 높아서 눈이차는남자가 없어서 안가더군요~
    부럽...................결혼안하는게 장땡이예요

  • 13. 나이
    '18.4.11 3:56 P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나이가 있으면 어려워요..여자는
    그래서 3.40대 잘난 싱글 여성들 넘쳐나요

  • 14. ...
    '18.4.11 3:56 PM (175.158.xxx.222)

    노처녀 정신승리도 참...
    재벌 준재벌 딸중에 30넘은 미혼 거의없다는걸 알면 이런글.못쓸텐데

  • 15. 그러게
    '18.4.11 3:57 PM (27.179.xxx.100)

    집안 좋으면 더 잘가서 사람 두고 살림 하나도 안하고 편히 삽디다 나이들어 혼자 되면 놀아주는 사람 없어 외로워요
    즐기는것도 함께 할 사람이 있어야 즐겁지 혼자 놀아봐요 그게 신나나

  • 16. ;;
    '18.4.11 4:01 PM (59.23.xxx.202)

    결혼해서 정말 즐길수있으면 좋겠는데......그게 아니잖아요
    남편바람은 이미 예상하고 결혼해야되는거고...........;;;;;
    바람이나 성매매로 골머리안썩는 가정몇없더군요...이건 팩트
    그래서 결혼은 안하는게 차라리낫죠
    요즘애들 똑똑해서 절대 결혼안한다는사람들 진~~~짜많아요 현실이예요

  • 17. 아니던데
    '18.4.11 4:01 PM (223.62.xxx.105)

    집안 좋고 예쁘고 능력있으면 오히려 더 빨리 가요
    보면 이쁘고 잘난 여자애들은 요새같은 만혼 시대에도 이십대에 많이 가더군요
    근데 집안 좋고 능력 있는데 얼굴 별로다 그럼 자기는 눈 낮출 필요없으니 늦게 가죠 ..

  • 18. 내참~
    '18.4.11 4:02 PM (61.105.xxx.62)

    노처녀 정신승리도 아니고 왜이러는지???
    집안좋으면 시집 잘가요 안참고 이혼도 잘하구요
    여자는 친정빽이 최고라는 소리 왜 나왔겠어요???

  • 19.
    '18.4.11 4:03 PM (14.45.xxx.6)

    결혼을 아예 하고싶지 않아서 안한다기보다
    돈있고 능력있으니 구질해보이지 않는거아닐까요.
    내 주위 언니들은 거의 한번 다녀오기라도 할걸 그랬다고 하던데요........

  • 20. 그냥
    '18.4.11 4:06 PM (119.149.xxx.8)

    정신승리같아요
    여판사나 여의사만 봐도 이쁘고 집안 좋은 애들은 다 연수원이나 의대에서 만나서 결혼 일찍 다 합니다
    집안은 좋은데 외모가 별로다? 그럼 굳이 결혼 낮춰서 안하니 노처녀 되겠죠
    외모 능력 집안 다 되는데 결혼 안한 사람 진짜 한명도 못 봤어요

  • 21. 솔직해집시다.
    '18.4.11 4:07 P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능력있는 노처녀중 반이상은 나이가 많거나 ,시기를 놓쳤거나, 외모가 별루거나 성격이 매력적이지 못해 못간거.
    결국 뒤늦게 비슷한 남자 만나서 결혼하는 경우 종종 봤음.

    그 외에 줄곧 샇

  • 22. ;;
    '18.4.11 4:08 PM (59.23.xxx.202)

    근데 결혼한사람들도 외모가 괜찮은사람이없다는게 아이러니........;;;;;;;;

  • 23. 지미.
    '18.4.11 4:08 P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능력있는 노처녀중 반이상은 나이가 많거나 ,시기를 놓쳤거나, 외모가 별루거나 성격이 매력적이지 못해 못간거.
    결국 뒤늦게 비슷한 남자 만나서 결혼하는 경우 종종 봤음.

  • 24. ㅡㅡ
    '18.4.11 4:08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눈높이가 안맞아서 시기 놓치고 혼자가 되는거죠

    혼기때 인맥이 부족해 눈높이에 맞는 남자 못구한 경우가 많아요.

    그게 성격이나 외모적으로 매력이 부족하다는 말과 비슷하죠.

  • 25. 집안
    '18.4.11 4:13 PM (221.149.xxx.183)

    별로인지라 연애해서 일찍 결혼했어요. 전 중년. 후배들 중 의외로 일찍 하는 친구들 보니 본인 능력 상관없이 집안이 좋더라고요. 물론 유학 등으로 골드미스 된 경우도 많고.

  • 26. ....
    '18.4.11 4:16 PM (119.69.xxx.115)

    음 여자는 내능력과 친정배경이 최고에요.. 미혼일때 불안함이나 밀려서 서둘러 결혼안해도 되고.. 기혼일때 시집 우스운꼴이나 남편 회생불가능해도 뭐 당당히 이혼하고..


    뭐 다들 어린애들도 아니면서 결혼 유무로 그 인생을 평가합니까?? 하루에도 몇번씩 이런 글 올라오니 이젠 지겹기까지 하네요..
    이쯤되면 내가 결혼한 게 억울한 거죠 .

  • 27. ..
    '18.4.11 4:17 PM (210.178.xxx.230)

    집안좋고 경제적으로 여유있으면 결혼을 더 하죠. 반대가 문제지

  • 28.
    '18.4.11 4:22 PM (125.128.xxx.133)

    비혼 찬성하는 쪽인데 원글님 글엔 동의 못하겠네요
    현실적으로 집안 좋고 본인 경제적 능력되면 오히려 결혼을 더 하던데요
    배우자 역시 걸맞는 사람으로 만나고요.

    골드미스는 여러 유형이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솔직히 외모 문제가 있는것 같고 그 다음이 자신의 소신(비혼 주장) 그 다음이 여러 경제적 형편 등이 있는것 같아요

  • 29. ...
    '18.4.11 4:23 PM (119.69.xxx.115)

    음... 집안이 안 좋으니 더 결혼이 절박했던 친구들.. 부모님 갑자기 중병으로 아프셔서 급히 서둘렀던 친구들... 서른 안 넘길려고 선 무지하게 보고 결혼했던 친구들... 다 그렇게 결혼했는데 뭐 결혼해서 행복하다가 아니라 뭐 그냥 산다.. 들여다보면 다들 돌덩이 가슴에 하나씩 안고 ㅜ

  • 30. ...
    '18.4.11 4:37 PM (59.29.xxx.42)

    노처녀중에 그런 사람도 있다는거겠죠.

    자기랑 같은 급의 집안좋고 능력있고 외모좋은 남자가 결혼하자고 하면
    절대 독신주의거나 남자만나고 결혼할 시간 절대부족이라도 아니면 다들 결혼했을겁니다.
    심지어 레지던트때도 결혼하더만...상대방만 있다면.

  • 31. ..
    '18.4.11 4:45 PM (175.223.xxx.70)

    노처녀중에 그런 사람도 있다는게 아니라 노처녀들이 더 집안좋고 능력좋다고요
    왜 인정 안하시려는지 모르겠네요
    아쉬운게 없단 말이에요

  • 32. 원글님
    '18.4.11 4:53 PM (223.62.xxx.105)

    원글님이야말로 정신승리 하지
    말고 인정하세요

  • 33. ....
    '18.4.11 4:55 PM (59.29.xxx.42)

    집안좋고 능력좋은 노처녀만 많이 알고 있는 본인을 인정하세요.
    안그런 노처녀도 많아요. 집안 부양하느라 못가는.
    얼굴 못생겨서 못가는, 어디 아파서 못가는.

    누가 더 많은진 모르겠지만
    아쉬운게 없다구요??
    잘난 남자만나 이쁜 자식 낳고 호강하면서 사는 친구를 당연히 부러워합니다.
    비교의 나라에서 살면서.

  • 34. 우리집
    '18.4.11 4:57 PM (121.138.xxx.91)

    노처녀 시누이...
    집안 안좋고 돈 없어요.됐어요?

  • 35. 이유가
    '18.4.11 5:06 PM (121.140.xxx.102) - 삭제된댓글

    지금 살고 있는 상황보다 더 악화된 결혼생활은 머뭇거리게 하지요.
    그것을 상쇄할 정도로,
    가난해도 남자 인물이 무지 좋다던가,
    내가 아무하고도 결혼하겠다는 의지가 강하지 않는 한 힘들지요.
    남자도 별로고, 경제 사정도 별로인 사람과 뭐하러 결혼하려고 할까요.
    그냥 혼자 사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거지요.

  • 36. 몬 개소리
    '18.4.11 5:06 PM (175.223.xxx.197)

    집안좋은데서는 딸 30전후에 전부 좋은 혼처 찾아 결혼시킵니다. 남편은 대부분 판검사 의치한의사 교수급.
    집안좋은데 노처녀인 경우는 얼굴이 못났거나 본인능력이 심하게 딸릴 경우겠죠. 집안으로도 커버가 안될때요.
    보통은 집안 딸려서 여유롭게 결혼생활 시작 못하니까 결혼 엄두를 못내는 경우가 훨씬 많죠.
    원글 노처녀죠? 정신승리 하려고 갖은 노력을 하시네요.
    우리나라에 진정한 골드미스는 몇 없어요. 노처녀들 보면 집안 부양하고 있거나 성격이 까칠하거나 본인 수준은 모르고 눈만 이마에 달렸거나 박색이거나 중 하나죠. 보고있으면 왜 결혼 못했는지 딱 알겠더라고요.

  • 37. 찍소리
    '18.4.11 5:09 PM (175.223.xxx.150)

    원글이 같은 애들이 남앞에 서면 찍소리 못하던데
    그래 당신은 집안 좋고해서 안갔다고 칩시다
    됐죠?

  • 38. 정확
    '18.4.11 5:13 PM (223.62.xxx.111)

    집안좋은데서는 딸 30전후에 전부 좋은 혼처 찾아 결혼시킵니다. 남편은 대부분 판검사 의치한의사 교수급.
    집안좋은데 노처녀인 경우는 얼굴이 못났거나 본인능력이 심하게 딸릴 경우겠죠. 집안으로도 커버가 안될때요.
    보통은 집안 딸려서 여유롭게 결혼생활 시작 못하니까 결혼 엄두를 못내는 경우가 훨씬 많죠.
    원글 노처녀죠? 정신승리 하려고 갖은 노력을 하시네요.
    우리나라에 진정한 골드미스는 몇 없어요. 노처녀들 보면 집안 부양하고 있거나 성격이 까칠하거나 본인 수준은 모르고 눈만 이마에 달렸거나 박색이거나 중 하나죠. 보고있으면 왜 결혼 못했는지 딱 알겠더라고요.2222

  • 39. ...
    '18.4.11 6:35 PM (211.36.xxx.169)

    아줌마들 열폭 쩌네요ㅎㅎ
    아 왜 노처녀가 아니라 아줌마들이 불쌍해 보이지?

  • 40. 윗분
    '18.4.11 8:21 PM (121.140.xxx.223) - 삭제된댓글

    저 유부녀인데요 열폭 1도 안해요. 미혼일때 주말마다 소개팅에 선에....물론 오늘은 누가 나올까 하는 설레임은 있었지만 이렇게 나이만 먹어가는거 아닌가. 매일 같은 직장생활에 일상이 편안했지만 의미가 적은 나날들이었죠.
    지금은 육아가 힘들긴 하지만 귀여운 아이와 매일 나를 토닥여주는 남편과 퇴근하고 매일 함께 할 수 있는 이 시간이 행복하네요. 물론 제 개인생활은 줄었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늘었으니까요.
    전 211.36같은 분이 더 불쌍해요. 아줌마=불쌍 불행 열폭하는 사람 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본인의 부모와 함께한 어린시절의 가정에 대한 기억이 안 좋아서는 아닐지 추측해봅니다.

  • 41. ㅎㅎ
    '18.4.11 8:28 PM (121.140.xxx.223)

    211.36같은 분이 더 불쌍해요. 아줌마=불쌍 불행 열폭하는 사람 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본인의 부모와 함께한 어린시절의 가정에 대한 기억이 안 좋아서는 아닐지.

  • 42. 121.140.
    '18.4.11 10:35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보니 아줌마들 열폭이 불쌍해 보여 그럽니다.
    이젠 남의 부모까지 들먹이며 인신공격하시네. 불쌍타.

  • 43. ...
    '18.4.11 10:36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보니 아줌마들 열폭이 불쌍해 보여 그럽니다.
    내 부모가 아니라 바로 당신같은 아줌마들 불쌍하기 짝이 없다고요.
    이젠 남의 부모까지 들먹이며 인신공격하네요?
    그렇게 남의 부모까지 욕설비난 퍼붓고 나면 본인인생이 나아지던가요?

  • 44. 121.140.xxx.223
    '18.4.11 10:37 PM (211.36.xxx.169)

    여기 댓글보니 아줌마들 열폭이 불쌍해 보여 그럽니다.
    내 부모가 아니라 바로 당신같은 아줌마들 불쌍하기 짝이 없다고요.
    이젠 남의 부모까지 들먹이며 인신공격하네요?
    그렇게 남의 부모까지 욕설비난 퍼붓고 나면 본인인생이 나아지던가요?

  • 45. ..
    '18.4.11 10:47 PM (61.73.xxx.251)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친구들 보면 결혼이 어려운 환경인 애들은 좀 결혼이 늦거나 결혼 포기, 결혼이 가능한데 많이 고르고 겁 많고 가진건 많은데 남자들한테 인기는 좀 덜하면 결혼이 늦어지거나 아예 관심 없기도 하고...

  • 46. ㅎㅎ
    '18.4.12 12:23 AM (175.223.xxx.17)

    211.36님 그러게 자식을 부모욕 안 먹이게 잘키워야죠.
    자식이 밑도끝도 없이 아줌마들 불쌍하다는 댓글 싸지르고 다니면 부모가 욕을 먹죠.

  • 47. 175.223.xxx.17
    '18.4.12 6:12 A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아줌마들이 남들 욕 쓰고 다니는 꼴이 찌질하니까 불쌍하다고 한건데 반성이라곤 모르네요.
    이런 아줌마들 밑에서 자식들 참 잘 크겠습니다.
    노처녀들 욕하다가 남의 부모 욕하다가, 모욕죄로 걸려봐야 반성할거죠?

  • 48. ...
    '18.4.12 6:15 A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175.223.xxx.17
    아줌마들이 남들 욕 쓰고 다니는 꼴이 찌질하니까 불쌍하다고 한건데 반성이라곤 모르네요.
    도데체 댁 부모가 어떻게 키웠길래 이 모양이죠?
    이런 아줌마들 밑에서 자식들 참 잘 크겠습니다.

  • 49. ...
    '18.4.12 6:15 A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175.223.xxx.17
    아줌마들이 남들 욕 쓰고 다니는 꼴이 찌질하니까 불쌍하다고 한건데 반성이라곤 모르네요.
    도데체 부모가 어떻게 키웠길래 이 모양이죠?
    이런 아줌마들 밑에서 자식들 참 잘 크겠습니다.

  • 50. ...
    '18.4.12 6:58 A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부모가 어떻게 키웠길래 노처녀욕이나 하고 다니는지, 자기부모 욕 먹이는 짓 잘하네요.
    도데체 부모가 어떻게 키웠길래 이 모양이죠?
    이런 아줌마들 밑에서 자식들 참 잘 크겠습니다.

  • 51. ...
    '18.4.12 7:31 AM (211.36.xxx.169)

    그러게요. 부모가 어떻게 키웠길래 노처녀욕이나 하고 다니는지, 자기부모 욕 먹이는 짓 잘하네요.
    이런 아줌마들 밑에서 자식들 참 잘 크겠어요.

  • 52. ㅎㅎ
    '18.4.12 9:26 AM (175.223.xxx.40) - 삭제된댓글

    아줌마들 자식은 알아서 잘 키울거에요. 적어도 노처녀는 안 되게. 밀어줄 집안 안되거나 외모 안 되거나 성격 안좋거나 능력 안 되거나 해서 노처녀로 늙으면 슬프잖아요. 동물이면 가정 꾸리고 사는게 본능인데요. 짐승만도 못한 중년으로 넘어가는거죠.
    아줌마들 걱정 말고 늙어가는 난자 걱정이나 하세요ㅎㅎ

  • 53. ㅎㅎ
    '18.4.12 9:32 AM (121.140.xxx.223) - 삭제된댓글

    아줌마들 자식은 알아서 잘 키울거에요. 적어도 노처녀는 안 되게. 밀어줄 집안 안되거나 외모 안 되거나 성격 안좋거나 능력 안 되거나 해서 노처녀로 늙으면 슬프잖아요. 동물이면 가정 꾸리고 사는게 본능인데요. 하다못해 숫사슴도 암컷과 짝지으려고 뿔이 부러지도 치열하게 싸우는데 노처녀로 늙는다는건 본인을 위해 목숨걸고 사는 멋진 남자 하나 없이 짐승만도 못한 중년으로 넘어가는거죠.
    아줌마들 걱정 말고 대책없이 늙어가는 난자 걱정이나 하세요ㅎㅎ

  • 54. ㅎㅎ
    '18.4.12 9:32 AM (175.223.xxx.40)

    아줌마들 자식은 알아서 잘 키울거에요. 적어도 노처녀는 안 되게. 밀어줄 집안 안되거나 외모 안 되거나 성격 안좋거나 능력 안 되거나 해서 노처녀로 늙으면 슬프잖아요. 동물이면 가정 꾸리고 사는게 본능인데요. 하다못해 숫사슴도 암컷과 짝지으려고 뿔이 부러지도 치열하게 싸우는데 노처녀로 늙는다는건 본인을 위해 목숨걸고 사는 멋진 남자 하나 없이 짐승만도 못한 중년으로 넘어가는거죠.
    아줌마들 걱정 말고 대책없이 늙어가는 난자 걱정이나 하세요ㅎㅎ

  • 55. 못생
    '18.4.12 5:13 PM (110.70.xxx.227)

    아무튼 못생겨서 못간거잖아요.
    동급 수준 내 이쁘면 더 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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