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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년제 외부 체험수업관련 조언을 주세요..

중1맘 조회수 : 664
작성일 : 2018-04-11 12:21:06
이번 학기부터 자유학년제를 1년 하는 학교신입생 엄마입니다.
뭐가 뭔지 제 업무도 바쁘고 아이와 길게 얘기할 경황도 없네요.ㅜ
다음주에 외부로 체험수업을 하고 그것으로 교내진로대회를 한대요.
걸어서 학교다니고 대중교통도 혼자 아용해본 적이 없는 아인데
그러면 엄마가 아침에 데려다줘야 하나요?
올 때는 또 어찌하는지...
두 번이나 버스를 갈아타야 하는 곳이라 겁이 나나봐요.
같이 가는 애도 딱 한명인데 이아이는 관심도 없어하고...ㅜ
이런 외부수업을 한 학기에 몇 번정도나 하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25.180.xxx.1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침에
    '18.4.11 12:47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여자애들은 만나서
    친구들과 알아서 가던데요?

  • 2. wj
    '18.4.11 12:48 PM (121.171.xxx.88)

    아이 성향에 따라 다르기는 하곘지만 아이가 알아서 가야죠. 친구랑 함께 찾아가구...
    저희 아이도 혼자 버스도 안태울만큼 키웠지만 학교에서 다니는건 친구랑 알아서 다녔어요. 저희아이도 길도 잘 모르고갈아타는것도 몰랐는데 그나마 같이 간 친구가 좀 다녀본 아이라 길을 잘 찾는다고도 했구요.
    어떻게 일일이 데려다주고 해요? 막상 데려다주고 나면 데리고 오는것도 걱정인데요.

    물론 저도 아이가 같이 갈 친구가 마땅치 않다, 썩 친하지 않은 애들이다 걱정 많이 한적도 있지만 그래도 알아서 찾아가고 따라가고 하더라구요. 이것도 나름 공부라면 공부구요. 인간관계에 대한...

    아이가 그렇게 1,2년 다니고 나니 대중교통 이용도 잘하고 겁도 덜내고 많이 자란것도있어요.
    일부러 중학교 가고나서는 친구랑 롯데월드 가고 싶다고 할때도 보낸적도 있어요. 물론 보낼때야 급한일 있으면 연락해라 엄마가 택시타고라도 얼른 가겠다 싶을만치 걱정이였지만 아이가 많이 여물고 단단해진것도 있어요. 여기저기 다니다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3. 중등부터는
    '18.4.11 12:57 PM (211.112.xxx.11)

    보통 외부에서 움직일때 개인적으로 움직이고 부모님들이 데려다 주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아이들끼리 가요. 친한 아이들끼리 만나서 가고 오는게 보통이예요. 선생님은 체험장소에서만 만납니다. 교통카드와 용돈 약간 줍니다. 가끔 친구 못만들어 혼자 가는 애들이 있는데 그런 경우 부모님이 데려다 주기도 하고 우리애 담임쌤은 그런 애들은 만나서 같이 가시기도 했어요.

    한학기 시행할때는 4-5번 간거 같은데 학교마다 약간 달라요.

  • 4. 원글입니다.
    '18.4.11 5:34 PM (125.180.xxx.122)

    그렇군요. 한학기에 5번이면 거의 한 달에 한 번꼴이네요.ㅜ
    스스로 가보도록 해야겠어요. 겁많은 애라 잘할런지...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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