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교육부 엄청나게 물어뜯는 사람들 많던데
오늘 바뀐 입시내용 보니까 아주 잘바꿨는데요?
자한당같으면 절대로 네버 이렇게 바꿀일이 없는 개혁안이네요
25년만에 수시정시를 하나로 묶는거 사실상 수시없애겠단 의지 좋네요
수능을 강화하겠다 그랬는데 진짜 수능강화로 앞으론 수능시험 이후 원서쓰는걸로~
수능이 확대되면 정시가 중요할수밖에 없고 시험기회도 줄어들고 수능점수로 대학가는길이 열렸네요
나라가 바로잡혀가니 교육도 공정한 길로 들어섰습니다
그동안 교육부 엄청나게 물어뜯는 사람들 많던데
오늘 바뀐 입시내용 보니까 아주 잘바꿨는데요?
자한당같으면 절대로 네버 이렇게 바꿀일이 없는 개혁안이네요
25년만에 수시정시를 하나로 묶는거 사실상 수시없애겠단 의지 좋네요
수능을 강화하겠다 그랬는데 진짜 수능강화로 앞으론 수능시험 이후 원서쓰는걸로~
수능이 확대되면 정시가 중요할수밖에 없고 시험기회도 줄어들고 수능점수로 대학가는길이 열렸네요
나라가 바로잡혀가니 교육도 공정한 길로 들어섰습니다
절대 수시 축소 아닙니다.
절대다수인 학종 그대로에요.
지원도 6군데. 대학원서대 수입도
고려하여 반발 무마하고
얼핏 윈윈이나 기냥 똑같아요.
제대로 다시 읽어보세요
이렇게 두루뭉실 선동하지 마시고요.
자세히 읽어보면 눈속임입니다.
교육부 진짜 열받네요
위 두사람 110.70 223.62
어디 소속이세요?
지금 새로나온 기사에 댓글 90퍼가 다 옳다고 잘했다는 반응이에요
뭐가 눈속임이란건지? 교육부 상주 알밥은 82에 따로 있는거 같네요
제 바람으로는 전과목 수능을 절대평가하고 ,
의.약대를 제외하고 ,각대학은 최저 수능점수를 제시하고 , 그 점수가 되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가능하고 1학년동안 자율 전공제를 채택하고 ,2학년때 전공으로 분리되는 ...
그래서 내 공부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 그 수준에 맞춰 공부할수 있고 , 어느정도 성적이면 어느정도 대학을 지원할수 있는지,,,알고, 지금의 무한경쟁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공부할수 있는 분위기였으면 좋겠습니다.
절대평가 과목이 늘어나던데 수능강화라니요
절대평가 과목 늘어나는건데 무슨 수능강화에요.
최저 없어지면 수능 이월 인원 줄어서 정시 늘어봤자인데.
수능 절대평가 과목 늘어나는거 아닙니다.
아직 그 안은 결정된게 아니라, 세가지 안이 제시됐어요. 상대평가가 유지될거라는 전망이 제일 높고요
앞으로 공론화,공청회, 토론회 과정 거쳐서 결정되겠지만요.
그리고 최저 없어져서 인원 줄어든다고 하는데,
그런저런 시비 없도록 정시 비율을 아예 못막아달라는게 교육부의 요청이에요. 40%면 40% 이런 식으로요.
학종, 수능 비율을 5:5 또는 6:4 또는 7:3 이런 식으로 못막아달라고 요청했어요.
그리고 최저 없어져서 인원 줄어든다고 하는데,
그런저런 시비 없도록 정시 비율을 아예 못막아달라는게 교육부의 요청이에요. 40%면 40% 이런 식으로요.
학종, 수능 비율을 5:5 또는 6:4 또는 7:3 이런 식으로 못막아달라고 요청한거잖아요.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2&oid=016&aid=0001378729&mode=LSD
댓글 90퍼가 찬성이라니요
김상곤의 정시확대는 어렵다고 봅니다
이 정도면 정시 확대 요청하는 분들 의견을 상당히 수렴해서 안건 제시한거 같은데,
이것도 못마땅해 하시면..
설득할 방법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녀들 대입정책에 대한 학부모의 의사를 표현한건데
비판한 글에 대해 어디 소속이냐는 물음은 원글님의
글의 의도도 순수하지 않아보입니다
개이버말고 다음기사 퍼오세요
정시확대 사실상 되는겁니다
수시없애고 수능만으로 대학가게하는 가장 공정한 제도로 바꾸는건데 뭐가 안된다는건가요
여기 희한한 자한당스런 사람 있네요
모두가 백프로 만족할 입시 정책이 있을까요.
의견 수렴하고 조율해 가는 거죠.
수능확인후 수시 쓰는거죠 ?전 이거 맘에드네요
믄정부 정책에 불만을 제기하는 모든 사람들을 자한당스러운 사람으로 분류하고 열외라고 보는 시각은 아주 편협한 생각입니다. 세상에는 문정부지지자와 자한당패거리 이 둘 만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한계가 글에서 느껴집니다
입튀어나오는 사람들은 다 자한당스런 사람이라 봐도 무방해요
모두가 백프로 만족할 입시 정책이 있을까요?222222222
(학종)수시 없앤단 말이 어디있어요?
아직 학종 비율을 확정하지않은거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86...
네. 수능 전 수시 쓰던 방법이 아닌, 수능을 보고 수능 확인 후 원서 쓰는 것이고,
아울러 학생부종합전형(학종)과 수능전형간 적정 비율을 결정해달라고 요청했어요.
전 위 두가지로 봤을 때 결과적으로 정시 확대 즉 수능전형 비중 높아질 거라고 전망하고
그런 결과를 가져올 거라고 생각해요.
저 정도면 정시확대 요구하는 분들의 의견 상당히 수렴한 걸로 보이는데,
정시확대 요구하는 분들은 100% 정시 이뤄져야 만족하실 듯 해요.
그리고 원글님. 저도 입시에 관심 많아서 기사나 정책, 토론회까지 찾아보는데요,
그래서 원글님 글에 여러차례 댓글 달게 되는데..
너무 극단적으로 이거면 자한당, 저거면 자한당 그런 식으로 편가르기 좀 하지 마셨음 합니다.
부탁드려요.
저도 이 정권 탄생에 일조한 사람입니다.
기사에 대해 정말 지켜봐야 할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8월에 자세히 나온 담에 말해도 늦지 않아요. 지금은 섣부르고...특히나 편가르기 문제는 아닌 거 같아요.
전 고2때 학력고사 공부하다말고 갑자기 이름도 생소한 수능 도입돼 시험 2번 본 사람이에요. 22학번 애들은 어찌됐건 불안하죠. 21학번 아이들도 그렇고요.
자한당? 어이없음..초중고 애들 안키우는 사람들은 입다물고 있길. .닥치고 정부지지도 정도가 있지..
아이들,학부모들 전부 수시 반대하고 공정성 얘기하니 선거 앞두고 말장난 하는거죠. 어디에 수능상대평가에 위한 정시확대라는 말이 있나요..수능 상대평가 없이는 정시는 불가능한겁니다. 그게 팩트.
선거 앞두고 말장난 한거면 나중에 정말 후회할 거예요. 그런거라면 이전 정권과 다를바 없는거죠. 이것들이 애들과 학부모를 바보로 아나봐요. 우리나라서 대입은 북한문제만큼 중요한 문제예요. 과정의 공정성..꼭 지키세요.
김상곤 면상은 정말 보기 불편하네요. 인물이 그리 없는지.
뭔 말을 하면 자한당 스럽다??
자한당 스러운건 뭐고 민주당 스러운건 뭐에요?
참 나
정부정책도 지지할건 지지하고 비판할건 비판하는거죠
교육정책 정말 지랄같은데 저 문재인 지지하고 민주당 지지해요
전 자한당 스러워요? 민주당 스러워요?
전 아직 아이가 초등이긴 합니다만 고등학생 둔 부모라면 바뀌는 정책에 대해 자신의 불만을 이야기 힌 수 있죠. 정부가 하는일 다 따르라는게 더 자한당스럽네요.
아직 아이가 초등이긴 합니다만 고등학생 둔 부모라면 바뀌는 정책에 대해 자신의 불만을 이야기 할 수 있죠. 정부가 하는일 다 따르라는게 더 자한당스럽네요.
소속이요 ?
(잠시 웃는다.)
대국민여론조작 3반 뭐 이런거요?
님은 4반 ?
이사람 문정부 안티인거 같아요.
이전에 쓴 이 사람 글에도 너무 사실과 다른 내용을 막 써놔서 뭘 좀 알고 쓰라고 그렇게들 얘기하는데
입시정책 하나도 모르는 사람인거 너무 티나는 얘기도 무식해서 용감한지 너무 큰 목소리로 당당하게 해대고..
문정부 고도의 안티인거 같아요 진짜.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교육정책 글 맨날 올리면서
반대하거나 불만있는 사람들 자한당 운운하며 몰아가고 하겠어요?
문정부 지지하는 사람이나 문정부 정책에 더 반감가지게 조장하는 사람 같거든요.
다시 보니 안티네요.
중3인데요
처음 실험대에 올려지는
중3 부모들 다들 속터지고 답답합니다.
그냥 수능100으로 갔음 좋겠어요
그리고 왜 절대평가를 하나요 89와 80이 동일한 등급을 받는다는게 공평한 겁니까??
아무리 봐도 예전 학력고사가 제일 공평하고 최선인 제도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불만만 얘기말고 좋은 대안을 제시해보세요. 뭐든 맘에 안든다고 불평불만하는 사회는 발전이 없어요. 그리고 입시는 학생들마다 개성과 능력과 처지가 다르기때문에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어요. 공정성과 형평성이 담보되면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서로 불신하고 물어뜯는 사이 주변국 특히 중국은 싱가포르처럼 선한 독재로 어마어마한 발전을 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물론 그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은 아니나 양보와 타협이 없으면 너무나 개성이 다양해 점점 퇴보하고 있는 프랑스처럼 될 수 있습니다.
정부정책도 지지할건 지지하고 비판할건 비판하는거죠2222222222222222222
현 수시가 공정성과 형평성 면에서 개판 오분전이니 정시확대를 하자는 거잖아요..그게 가장 좋은 대안이에요..개성과 처지가 다르니 수시도 일정비율 수용하겠다는게 학부모 입장인데도 교육부는 닥치고 수시. 닥치고 수능절대평가. 지금도 애매모호만 얘기만 하면서 슬쩍 넘어가려고 하잖아요. 불신은 지금 교육부가 만들고 있죠. 김상곤의 저 고집스러운 얼굴..저게 교육부 모습이예요. 이런식으로 가면 우리나라 동남아보다 더 수준 떨어질 겁니다. 이미 애들 수준 떨어지고 있죠. 대학이나 기업체에서는 다 느껴요. 수시로 창의인재 뽑안건대 왜 그럴까요? 애들은 수시로 가려고 학력 수능 세대보다 더 힘들게 공부하고 온갖것들 다 하는데. 결국 애들만 잡은거예요.
오히려 김상곤이 자한당 같아요. 어떻게 나라 망쳤는지 열심히 얘기해도 결국 그래도 박정희가 최고라는 우리 시아버지 보는 느낌. 누가 뭐래도 내가 생각하는게 맞다. ㅎ 그러니 학부모와 애들이 속이 터지죠..단체 홧병 나겠어요.
저도 김상곤 똥고집보면 태극기할배들이랑 뭐가 다를까 싶어요.
대통령 표는 이 사람이 다 깎아먹는다는 생각입니다.
정시 70 수시 30 정도로 했으면 좋겠어요.
정시는 예전입시처럼 수능으로100%하든가 수능 7-80%에 내신으로 하고
수시는 내신, 학생부등등으로 대학 학과에 특성에 따라 모집하구요.
비판만 하면 자한당이라니...저도 8년간 문지지자이고 운명도 사서 읽고 한 사람이고 40% 우울증으로 보낼 때 그 시기 보낸사람이에요. 우리가 지지와 비판도 자유롭게 하고자 이 정권을 지지한거 아니었나요 ? 무조건적인 지지는 독재정권이랑 무슨 차이가 있나요 ? 노무현때 지못미한건 저도 인정하지만 뭔 말말하면 자한당이라느니 하는 82쿡의 열성 지지자들때문에 짜증나려고 하네요.
어떻게 비판만하면 죽일듯이 덤벼들 댑니까? 문통 저도 인간적으로만 좋아하지만 그밑에 인물들 다 지지하지 않아요.. 김상곤 김기식 문제 많다 봅니다. 닥치고 지지 억지도 정도껏이지.. 중고들생 자녀두신분들 다 지금 문제라고 선거용 눈가리고 아웅하고 끝나고 지똥고집대로 밀어부칠거라 걱정 많이들합니다.. 두인물 다 닥치고 내말만 들어라는 스타일이예요.. 저도 들은바 있지만 두인물다 정말 최악입니다..
한번도 민주당 아닌 당에 표를 준 적이 없었어요.
문재인님 좋아하고
지금 일을 너무나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딱 한 가지 교육에 대해서는 이상하리만치 불통이세요.
진보들이 국민을 교육을 통해 개조하겠다는 야심이 있는 게 아니라면
지금의 이 교육 불통에 대해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부모와 학생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교육을 만들어가겠다는 건
"우리가 너희들의 정신상태를 바꿔주겠다"는 독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문정부의 교육 정책을 반대한다는 강한 의사 표현으로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아닌 당을 찍으려고 합니다.
제 한 표가 무슨 큰 차이가 있겠습니까마는
그래도 민주시민으로서 소신껏 투표하겠습니다.
그러라고 하는 투표니까요.
(제가 처음부터 민주당을 싫어했던 알바로 밀어부치고 싶은 분들이 분명히 있을 거라 생각해서
일단 저에게 막말하실 분들은
제 아이피로 구글 검색 먼저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교육감선거는 저 민주당 당원이지만 교육은 아예 무소속이든 대입 수시 축소한다는 사람 찍을겁니다
이번 대책안도 수능 절대평가 할지말지 아직 제대로 결정하지도 않은것 같던데 수능 절대평가보다는 내신 절대평가가 더 필요한 시점에서 그런 말은 없더군요 반에서 1,2,3등은 왜 정합니까? 아예 등수자첼 또 없애버리지 그래요 그래야 진정 경쟁없는 사회가 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특히 교육부 공무원들은 매일 수행 내용을 평가받고 봉사활동 1년에 60시간 이상 꼬박 하시고 스스로들 동아리 만들어 자기 분야의 적성을 살리시길 바래요 그걸 가지고 진급평가 받기를!!
저도 이번 투표로 절대평가수능반대 수시축소!!
외침들려줄꺼에요
ㅜㅜ
내신 절대 평가 했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좋아하는 미국도 내신 절대 평가예요.
아이들 내신 경쟁으로 몰아넣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냥 지방 선거전까지
잠시 말장난 하며 책임을 돌리는거네요.
그냥 지방 선거전까지
잠시 말장난 하며 책임을 돌리는거네요.
"교육부는 이 같은 수시 정시 통합안과 함께 현행대로 수시와 정시 구분을 유지하는 방안도 시안에 포함시켰다."
라고 쓰여 있는데 왜 제목들 저렇게 뽑으시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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