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도저히 못듣겠길래 다른데 돌려버렸는데
슬기로운 감빵에 문래동아저씨와 맞물리며
조금씩 적응했나봐요.
이젠 뭔말 하는건지 듣고 있네요. ㅎ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스파이터에 혀짧은 아저씨
........ 조회수 : 1,048
작성일 : 2018-04-11 10:17:22
IP : 115.231.xxx.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18.4.11 10:18 AM (27.1.xxx.155)ㅎㅎ정신과 의사요?
2. .......
'18.4.11 10:21 AM (115.231.xxx.6)네. 수달 같이 생긴 아저씨요.
3. 모모ㄷ
'18.4.11 10:26 AM (222.239.xxx.6)저도 그의사분 환자들 없겠다 싶던데요 ㅋ
그렇게 말이 맥이 하나도없이
신뢰감도없고 ᆢ
근데그앵커분 은근 감상적이던데요
은근 귀여워요4. .....
'18.4.11 10:28 AM (115.231.xxx.6)저도 그 앵커가 귀여워서 봐요.
어릴땐 최강 장난꾸러기였을것 같아요.5. ^^
'18.4.11 11:10 AM (14.34.xxx.200)김명준앵커..제가 참 좋아해요
뉴스퍼이터밖에 진행 안해요
더 보고싶은데6. 아호~~
'18.4.11 11:12 AM (175.223.xxx.246)오늘 잠결에틀어놔서 눈감고 듣고있다가 택배문제나올때
화가나더군요
그러니깐 이아파트는 자기네때문에 자기아파트들어올때
낮은차를이용하라고하던데 아호~~ 저게 진짜 진상이네요
자기네만돌리나요
그리고 지하주차장들어가는것도 만만치않아요
빨리 움직여야하는데 지하주차장이용하다보면 차댈때없으면 대략난감 어이없네요7. .....
'18.4.11 12:08 PM (115.231.xxx.6)아파트가 사람 망치더군요.
아파트 사니 눈에 뵈는게 없나봐요.8. ..
'18.4.11 12:11 PM (180.230.xxx.90)저는 뉴스파이터 앵커 귀 아프고 짜증나요.
하이톤이 떽떽 거리는 말투가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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