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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은 친정 근처가 진리인가요?

00 조회수 : 1,764
작성일 : 2018-04-10 23:22:24

친정 엄마가 첫째 초등입학하고 하교 후에 저녁 챙겨주시고 씻겨주시는 거 도와주시는데요, 이것만 해도 제 몸이 넘 편하더라구요. 그런데 주변에 학원이 도보로 다닐 곳이 별로 없어서 오래 살기에는 조금 망설여지긴 해요.


안그래도 지금 전세 만기가 가까워져서 이사를 가야 하는데 잠실에 꽂혀서...잠실 엘리트 단지 30평대 적당한 거 나오면 이사가고 싶거든요. 근데 문제는... 제 직장이랑 한시간이나 걸려요..;;


이런 번화한 곳에 한번 좀 살아보고 싶은 맘도 크고 애들 학교 다 단지내에 있으니 편할 것 같구요.. 근데 뭐니뭐니 해도 엄마 옆이 최고라면..욕심 버리고 친정이랑 같은 단지에 집구해야 할까요?


엄마 도움 받은지는 이제 한달 반 되었고, 둘째는 어려서 시터 이모님이 봐주세요.. 엄마가 봐주시기 전에는 첫째 제가 하원시키고 밥해먹이고 다 했는데, 진짜 힘들긴 했어요...


아..너무 고민되네요...잠실 말고도 적당한 데 있을까요?

강남은 괜히 겁나고...어디 살아야 할지 모르겠네요..ㅜㅜ

IP : 1.234.xxx.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정이
    '18.4.10 11:2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어느동네인가요...
    그거에 따라 좀 답이 달라질 거 같아요.

  • 2. 아이가
    '18.4.10 11:2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1학년인거네요.
    이번 한 텀만 더 친정 옆에 살고
    다음번 전세연장 하지 말고 이사해보세요.
    아이가 3학년이 되면 사정이 좀 달라질 거 같아요

  • 3. ..
    '18.4.10 11:29 PM (114.205.xxx.161)

    윗댓글에 동감이요.

    그리고 출퇴근 시간 길어지면 힘들어요.

  • 4. 원글
    '18.4.10 11:31 PM (1.234.xxx.46)

    조언 감사합니다. 근데 또 아이가 어릴때 전학시켜야 적응하기 낫다고 말씀주셔서... 고민스럽네요.

  • 5. 원하시는지역이
    '18.4.10 11:33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전학이 많은 지역이라 3~4학년때 전학와도 어울리기 쉬워요.
    학군좋은곳은 워낙 들고나는 아이들이 많아서 전학생이 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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