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친구 생일에 롯데리* 새우 버거
그리고 대학 가서 와*주니어
콜라는 3번 먹어봤어요.
3번 모두 친구 생일 때요.
역시 제 입맛엔 안 맞네요.
치킨, 피자, 스파게티도 통틀어 3번 정도씩 먹어본 것 같아요.
좋아하는 음식은 떡볶이, 김치만두, 청국장, 묵은지인데
3시 세끼 매일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내일은 김치만두 먹을 거예요.
벌써부터 행복한 거 있죠^^
어릴 때 친구 생일에 롯데리* 새우 버거
그리고 대학 가서 와*주니어
콜라는 3번 먹어봤어요.
3번 모두 친구 생일 때요.
역시 제 입맛엔 안 맞네요.
치킨, 피자, 스파게티도 통틀어 3번 정도씩 먹어본 것 같아요.
좋아하는 음식은 떡볶이, 김치만두, 청국장, 묵은지인데
3시 세끼 매일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내일은 김치만두 먹을 거예요.
벌써부터 행복한 거 있죠^^
입맛이 흥선대원군이네요 ㅋㅋㅋ
어떤 애 모의고사 성적표가 다 상위권인데
영어만 폭망한 애를 주변에서 흥선대원군이라고 ㅋㅋ
너무 편식하시네요 ㅋㅋㅋ
저는 그 모든 게 다 맛있어요 ㅎㅎㅎ
햄버거는 새로 나오는 브랜드는 죄다 먹어봐요.
나이대가 40대 이상이죠?
수제햄버거 꼭 사 먹어요~
정말 정말 입맛이 흥선대원군 맞네요. ㅎㅎㅎ
입맛에 있어서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 그 불굴의 의지
대단합니다. ㅎㅎㅎ
쇄국입맛
우리 엄마가 그러셨어요. 인스턴트도 싫어하시고 단 것도 질색. 근데 70 넘으시니 단 것도 좋다 하시고 라면도 맛있다고 이것저것 드셔보시고 그러시더라구요.
쫄깃한듯 부드러운 식감이 얼마나 맛난데~~안타깝네요
갑각류 비스크소스와 생크림으로 만든 스파게티 환상인데...그것도 안타깝네요^^
우리 애가 8살인데 어릴때 콜라를 줬더니 뱉으면서 매워~ 하고 울부짖더라고요 ㅎㅎ
탁 쏘는걸 맵다고 인식한 것 같은데
그 뒤로 지금은 꽤 먹을 나이도 된 것 같은데 매워~ 하면서 입에도 안대요
친구들이 쟤 콜라가 맵대 하하 하고 놀려도 안먹네요
전 잘 먹는데~ 특이특이 ㅎㅎ
덕분에 이는 건강하네요....
고집이 있어서 싫으면 계속 싫은 아이라 아마 꽤 오래 안먹을 듯 합니다.
피자. 샌드위치. 파스타 이런 서구음식 넘 좋아하는 전 원글이 한편으론 부럽습니다.
떡볶이 빼고 -.
시골 출신이죠?
건강하고 말랐을것 같은데...
건강하고 표준 보단 살짝 마른 편이지만
대도시 출신이어요^^
아 저도 단 거 안 좋아하고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안 좋아해요. 과일도 달아서 안 좋아하지만 건강 생각해서 먹고 있고요. 느끼하고 달고 짠 음식을 안 좋아해요.
근데 저희 언닌 저와 정반대로 모든 음식을 다 좋아합니다.
위에 콜라 못먹는 아이
이 건강하다고 하셨죠 ..ㅠ
우리 애 중등인데
탄산 안마시거든요.. 싫데요
그런뎅
지난 겨울에 이 치료 200만원..ㅠ
패스트푸드 햄버거나 피자면 그럴수도 있어요.
본토에서 수제버거를 먼저 먹어봤으면 또 다를수도..
전 떡볶이가 그렇거든요.
평생 떡볶이 맛있다는 생각 한번도 안했는데
우연히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었더니 맛있더라는..
저는 청국장을 평생 3번정도 먹어본듯..
탄산 매우 좋아하구요ㅎㅎ
그래도 뭐든 먹는양이 적어서 마른편이긴 함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99889 | 달달한 연애 드라마나 영화의 최고는? 5 | 질문 | 2018/04/14 | 2,010 |
799888 | 코스트코 상품권? 3 | 분홍 | 2018/04/14 | 1,478 |
799887 | 국회와 국회의장이 전수조사 나서라-노회찬 3 | bluebe.. | 2018/04/14 | 1,147 |
799886 | 택시기사가 | 극혐 | 2018/04/14 | 706 |
799885 | 타이레놀 이알 서방정이 뭐죠? 7 | 000 | 2018/04/14 | 4,301 |
799884 | 삼성이 검은색 도화지를 손에넣는 방법.. 9 | 페북링크 | 2018/04/14 | 1,751 |
799883 | 꿈을 꿨는데 꿈해몽 찾아보니 너무 안좋은 꿈이에요 ㅠㅠ 5 | ... | 2018/04/14 | 2,345 |
799882 | 집안에 백수 한 명씩은 있는게 정상인가요? 14 | 요즘 | 2018/04/14 | 8,328 |
799881 | 중국사람에게 한국화장품 선물. 8 | ㄴㄷㅈ | 2018/04/14 | 2,443 |
799880 | 삼성직화오븐 쓰시는분계세요? 4 | .. | 2018/04/14 | 1,504 |
799879 | 지금 50대 초반 남자들 예전 군대 가기전 성매매 업소 출입 흔.. 1 | ... | 2018/04/14 | 2,741 |
799878 | 70대 중후반 시부모님 용돈 어찌해야 할까요? 47 | ㅁㅁ | 2018/04/14 | 10,209 |
799877 | 나의 아저씨 7.8회리뷰) 백만송이 꽃은 피고.. 24 | 쑥과마눌 | 2018/04/14 | 5,414 |
799876 | 요즘 칠부소매도 입나요? 6 | ... | 2018/04/14 | 2,036 |
799875 | 역사에 조예가 깊은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4 | oo | 2018/04/14 | 1,089 |
799874 | 선관위를 믿을 수 있을까요? 12 | 적폐청산 | 2018/04/14 | 1,816 |
799873 | 인간관계 - 사람의 심리 9 | 음 | 2018/04/14 | 3,794 |
799872 | 박연미 평론가님 멋지네요 3 | midnig.. | 2018/04/14 | 4,206 |
799871 | 영화관에 초1,2학년 아이들만 보내면 안되겠죠? 14 | ㅇㅇ | 2018/04/14 | 2,959 |
799870 | 대단하네요.혜경궁 파이널! 19 | ㅇㅇ | 2018/04/14 | 7,539 |
799869 | 학습지 그만두기힘드네요. 어떡해야할까요? 23 | .. | 2018/04/14 | 5,807 |
799868 | 오늘 선 봤어요 그런데 30대 후반 선남 손등에 문신... 45 | 아 | 2018/04/14 | 23,161 |
799867 | 눈썹도장 사용후기 12 | 어째서 | 2018/04/14 | 6,913 |
799866 | 30대 후반인데 교정할까요 4 | .. | 2018/04/14 | 1,702 |
799865 | 언니가 부잣집 사모님 사주라고 했는데 21 | .... | 2018/04/14 | 23,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