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이지만 너무 답답해 보이지 않나요..결혼 10년차 맞벌이인데...저는 저렇게 살면 넘 답답할것 같네요...조금 벌어도 각자 직업이 있어야할듯요 ..ㅜ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구...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휴먼다큐 남상일편...
... 조회수 : 4,738
작성일 : 2018-04-10 21:57:14
IP : 223.62.xxx.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모든 부부
'18.4.10 9:59 PM (175.115.xxx.92)이 세상 커플들이 나와 같아야 답답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더 숨 막히네요.
2. ...
'18.4.10 10:00 PM (220.86.xxx.41)답답하긴요 오히려 여자가 보통 여우가 아니라 시어머니랑 남편 찜쩌먹겠던데요 별걱정을.
3. 20년 넘게 전업
'18.4.10 10:07 PM (218.159.xxx.110) - 삭제된댓글안답답해요~~~
다 안보이는 이유가 있고 사정이 있는거죠.
몇마디말로 다 알수있는게 아님요.4. 어땠는데요?
'18.4.10 10:10 PM (59.28.xxx.92)궁금하네..
5. ...
'18.4.10 10:12 PM (116.37.xxx.143) - 삭제된댓글와이프 귀엽던데요~~~
6. 저는
'18.4.10 10:12 PM (61.109.xxx.246)시어머니랑 있는 장면 잠깐 보고 처갓집 간 장면 봤는데
그 시어머니는 며느리 탐탁지 않아 하는건가요? 좀 쎄한 분위기 같던데...
그리고 처갓집 간 장면은 넘 재밌었어요
저도 나중에 저런 사위 보고 싶다... 싶었다는..ㅋ7. 왜요??
'18.4.10 10:21 PM (39.117.xxx.206)전 되게 알콩달콩 재밋게산다고 봤어요~
8. 둘이
'18.4.10 10:25 PM (175.117.xxx.60)어쨌거나 의견일치가 되었으니 결헌했겠죠....여자가 전업 싫었다면 선택 안했겠죠...남상일 사고방식이 가부장적인 게 살짝 보이긴 하더라고요...지금은 콩깍지...^^
9. ㅇ
'18.4.10 11:20 PM (211.114.xxx.183)남상일 참 괜찮아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