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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밤에 급하게 차 빼달라는 전화받고 내려가지 마세요

..... 조회수 : 31,726
작성일 : 2018-04-10 21:53:58
조심하세요.
지역카페에 실제로 전화받은 글을 몇번 봤어요.
밤늦게나 새벽에..
막 욕하면서..또는 다급하게..
빨리 차 빼달라고 막 다급하게 그런대요.
어디냐고? 지하주차장에 차 잘 주차했다고 해도.
막 머라 그러면서 욕하기도 하고 다급하게 당장 내려오라고 그런대요.
아님..차 창문이 내려져있다 머 그런식으로 말하기도 한대요.
그럴때 절대 여자 혼자 내려가심 안되요.
주차장선에 맞게 주차 잘 해놓으셨으면 나 잘 했다고 그냥 끊거나 하래요. 남자분들도 위험하대요...
조심하세요..
IP : 182.231.xxx.170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서운 세상이네요
    '18.4.10 9:54 PM (14.39.xxx.191)

    아, 감사합니다.

  • 2. ....
    '18.4.10 9:56 PM (182.231.xxx.170)

    첨엔 그냥 도시괴담인 줄 알았는데 지역카페에 놀라서 전화받고 글 쓰신 분들 여러번 보고 무서워서 글 올렸어요ㅠ.

  • 3. ...
    '18.4.10 9:56 PM (211.58.xxx.167)

    어떻게 되었는데요? 무서워요.

  • 4. ...
    '18.4.10 9:58 PM (182.231.xxx.170)

    여자들 차만 골라서 그러기도 한다하고.
    암튼 차에 남편번호 적어놓으라고 하시더라구요.

  • 5.
    '18.4.10 10:02 PM (106.102.xxx.146)

    불러내고 끝인가요?

  • 6. ....
    '18.4.10 10:02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어떻게 되었는데요? 무서워요.22222

  • 7. 뭔..ㅋ
    '18.4.10 10:07 PM (58.124.xxx.39)

    언제적부터 돌던 도시 괴담인데 이제야

  • 8. 그래서
    '18.4.10 10:08 PM (61.109.xxx.246)

    내려가면 뭘 어떻게 한다는 거예요?

  • 9. ...
    '18.4.10 10:10 PM (24.36.xxx.253)

    얼마전에 티비에서 다뤘는데 어딘가 기억이 안나는데
    기억나는 건 차 인테리어를 여자 취향으로 하지 말라고
    예를 들어 인형이나 쿠션등 여자 취향인 차가 범죄의 타겟이 된다고...

  • 10. ...
    '18.4.10 10:11 PM (24.36.xxx.253)

    성폭력....

  • 11. ...
    '18.4.10 10:28 PM (24.36.xxx.253)

    괴담 아닙니다

  • 12. ...
    '18.4.10 10:30 PM (182.231.xxx.170)

    괴담 아니예요.ㅠ.

  • 13. 그래서
    '18.4.10 10:47 PM (116.127.xxx.144)

    어찌됐는데요?
    이건 뭐 낚시도 아니고

  • 14. 뭐..
    '18.4.10 11:03 PM (58.236.xxx.116)

    성폭력만이 아니라 차 빼러 내려오는 여자를 납치해서 위협한 뒤 돈을 요구할수도 있고, 뭐든 가능한 일 아닌가요. 몇대 때리고 카드 내노라고 협박하면 무서워서 뭐든 들어줄테니, 그것처럼 쉬운 일도 없겠네.ㅋ 오래전부터 잘 알려진 얘기라서 차를 절대 여성취향으로 꾸미지 말라는건 아주 유명하죠. 여자가 모는 차만 골라 접촉사고를 일으키는 놈들도 많으니,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죠. 솔직히 우리나라에 분홍차는 아예 없고, 빨강차도 별로 안팔리는 게 이런 이유도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 15.
    '18.4.10 11:21 PM (211.114.xxx.183)

    무섭네요ㅠㅠ

  • 16. ..
    '18.4.11 1:04 AM (124.58.xxx.43)

    진짜 주차 문제일수도 있죠.
    무작정 의심하거나 전화 무시하기에 앞서
    사진 찍어서 보내달라고 하세요.
    밤에 주차 잘못한 차 때문에 미칠뻔한 경우를 당해봐서 ..

  • 17. 그래서 저도
    '18.4.11 1:19 AM (211.41.xxx.16)

    차안에 예쁘장한 물건들 놓고 내릴일 있어도
    가려놔요

  • 18. 주차장에
    '18.4.11 1:45 AM (14.40.xxx.68)

    차 잘 대놧으면 번호패드 떼놔요.

  • 19. ...
    '18.4.11 2:03 AM (223.62.xxx.24)

    내용을 좀 적으시지...
    궁금증만 유발하시네요;;;;

  • 20. 불법들
    '18.4.11 2:17 AM (221.148.xxx.49)

    주차나 좀 바로바로세요. 이중주차, 남의 집 앞 불법주차
    하고 이딴 이유로 그럼 제대로 열받아요.

    정상적인 주차하면 이딴전화와도 무시 되잖아요.

    이상하게 특히 여자오너 불법 주정차들은 왜 미안하다 소리를안하고 쭈뻣쭈벗 저희집,사무실이 시내번화가니
    하루에도 서너번 빡칩니다.

    주차장에 제대로 주차하면 이런전화오면 무시되잖아요.
    불법주차하니 저딴전화 받고 나가는듯

  • 21. 불법들
    '18.4.11 2:19 A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이중.불법들은 재깍재깍 튀어나오세요.
    짜증납니다

  • 22. 불법들
    '18.4.11 2:21 AM (221.148.xxx.49)

    이중.불법들은 재깍재깍 튀어나오세요.
    짜증납니다.

    특히 아침에 남의집 이중주차하고 전번 빼는분들
    저딴 전화보다 더 무섭네요

  • 23. ㅡㅡ
    '18.4.11 2:25 AM (223.62.xxx.6)

    맞아요. 제대로 주차하면 저런 전화와도 바로 누가 내려가요? 자기네들이 아무대나 차대고 갔으니 저런 전화 받아도 바로 내려가는거고 바로 와야지요. 저 윗님처럼 제대로 주차하고 전번 빼버리면 모르겠지만

    저런전화보다 대부분은 주차해서 안되니 전화하는거지요. 이중주차는 전화번호 당연 필수고 매너네요

  • 24. 주차나 똑바로
    '18.4.11 2:30 AM (110.70.xxx.95)

    주차나 똑바르게 하세요 그럼 전화 받을일 자체가 없어요 저건 불법주차자들이 지어낸 괴담급인데 주차른 잘못한거 아님 무슨상관인가요,

  • 25. 조심
    '18.4.11 3:53 AM (125.183.xxx.190)

    험ㅅ난 세상 그래도 조심하면 좋잖아요
    경각심 불러일으키는 글인데 너무 뭐라들하신다~~

  • 26. ...
    '18.4.11 5:59 AM (1.248.xxx.74)

    그르게요. 경각심 글인데 이중주차에 대한 분노 댓글이 ㅋ

  • 27. 용감씩씩꿋꿋
    '18.4.11 6:10 AM (59.6.xxx.151) - 삭제된댓글

    이중 주차에 대한 분노
    경각심을 가지려면 내 차 주차관리가 우선이에요
    위험할 가능성 때문에 안 내려가면 그로 인해 피해받는 사람이 다급할 상황인 가능성은요?
    여긴 운전은 신세계라 부추기지만 책임도 있죠
    이중주차 할 땐 다른 사람들 동선을 반드시 고려해야 해야,
    오히려 저런 전화에 속지 않죠

    사이드를 열던가, 사이드 열 수 없는 차면 멀어도 제대로 되는 곳에 대던가 하세요
    저도 주차장 부족한 곳에 살며 한동안 밤늦게 귀가해서 차 대는게 오는 시간보다 더 걸린다 고 투덜거리며 살았지만
    당연히 멀리 빈자리에 대거나 새벽에 내려가 차 옮겼어요
    운전은 밟고 앞으로 가는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내 차 관리 필수고,
    다른 사람의 배려 말하려면 기본을 먼저 지켜야죠

  • 28. ㅇㅇㅇ
    '18.4.11 7:04 AM (14.75.xxx.29) - 삭제된댓글

    저도 들었는데 결과를알려드림
    나가면 근처 숨어있다가 집까지 뒤따라가서 강도

  • 29. 221.148
    '18.4.11 8:26 AM (124.59.xxx.247)

    원글은 밤중에 주차문제 전화받아도 내려가지 말라 했는데
    웬 대낮에 이중주차 불법주차를 얘기하면서 논점 흐리나요???


    한밤중 사람 불러내려다 실패한 경험 있나???
    이상한 주장하며 열내네요.

  • 30. ㅡㅡ
    '18.4.11 8:58 AM (125.130.xxx.155)

    지인(건장한 남자어른) 주차전화로 밤11시쯤 내려갔다가
    뒷머리 맞고 쓰러졌다가 입원했어요
    당시 사업초기고 잘 되가서 경쟁업체 의심했었죠
    조심하셔야 되는거 맞아요
    이른 아침도 아니고 밤늦게 주차 지적질 이상해요

  • 31.
    '18.4.11 9:04 AM (180.224.xxx.210)

    경각심도 좋고 다 좋은데요.

    주차 이상하게 해놓고 안 내려오는 것 여러 번 당해본 분들도 경험 말씀하실 수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주로 하는 말이 대부분 '똑바로 댔는데요' 예요.

    그러니 주차하고 나면 제발 내가 잘 댔는지 최소한 확인을 좀 합시다.
    밤중에 불려 내려가고 싶지 않으면요.

  • 32. ..
    '18.4.11 9:36 AM (180.228.xxx.85)

    무섭네요.하긴 마트 주차장에서 여자 나오길 기다리다가 납치해서 끌고 다니고 죽이는거 뉴스로 봤잖아요.이건 뭐 오밤중에 더 납치하기 쉬운 방법이네요

  • 33. 제나두
    '18.4.11 9:40 AM (61.106.xxx.161)

    전화번호만 보고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아내는 재주가 범죄자들에게 있나봅니다.

    이런 글때문에 진짜 주차 엉망 해놓고 전화 안받는다고 욕하는 글들이 자동차 관련 게시판에 올라오는듯.

  • 34. ...
    '18.4.11 10:38 AM (175.223.xxx.54)

    이 글은 전혀 태글 걸 글이 아닌데

  • 35. 글서
    '18.4.11 10:39 AM (1.225.xxx.50)

    제가 왠만하면 차 안 꾸밉니다.
    여자차처럼 보이면 범죄의 표적이 될 것 같고
    도로에서도 무시당할 가능성도 많아서요.
    색깔도 일부러 검정색으로 뽑았고
    일체의 장식물 없이 다녀요.

  • 36. ...
    '18.4.11 10:45 AM (59.29.xxx.42)

    안내려가는게 좋다는거지
    무슨일 일어났을지 궁금한건가요.

    성폭행당하든지 납치를 당하던지 묻지마 폭행을 당하겠죠.
    맨몸으로 내려온 여자가 밤에 주차장에서 당할일이 뭔지가 지금 중요할까요.

    길에 대논거면 남편이나 남자 보내구요.
    왠만하면 여자들은 길가, 외진데 밤에 주차하는거 피해야하죠.
    지하주차장 칸에 제대로 대놨는데 밤에 불려갈일이 뭐가 있겠어요.
    좀 옆으로 대놨다고 하더라도 관리사무소에 연락해서 조치하게해야지
    야밤에 자기가 군기반장도 아닌데 사람 불러다놓고 주차교육 얼차려를 시킬것도 아니고.

  • 37. ㅇㅇㅇ
    '18.4.11 11:10 AM (1.246.xxx.142)

    전에도 비슷한글 봤어요
    자다가 전화받으니 차빼달래서 정신없이 챙겨나가려다가 시간이 새벽2시, 창문으로 내려다보니 차주변에 남자들 여럿이 어슬렁거리고 있어서 안나갔다고. 전화받고 여자들 내려가지말라면서.

  • 38. aa
    '18.4.11 11:40 AM (49.2.xxx.73)

    상황에 맞게 융통성 있게 행동해야하는데 대체로 여자들이 운전(주차) 못하는 사람 비율이 높고요.
    가벼운 접촉 사고 나고 차 밖에 나가 시비걸려서 어쩌고 저쩌고 밖에 나가지 마라 운운 얘길 글에서 봐서인지
    여자가 잘못해서 사고 내놓고 차밖에 나와보지도 않고 전화기만 붙들고(남편) 있어서 짜증났다는 글 종종 봤구요.

    주차도 잘못 해놓고 나오지도 않고 연락도 안받는 사람이 많은데 정말 주차 잘못해서 차 못빼는거면 어쩌려고 밑도끝도 없이 나가보지 마라고 받아들이는 사람 있으니 그런 반응 나오는거죠.

    바로 위 댓글님 새벽 2시에 단체로 새벽 낚시 가려던 남자들이 못나가고 있던 거일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 주차를 제대로 해놓으면 아무 문제 없겠죠.

  • 39. 불법들
    '18.4.11 1:00 PM (221.148.xxx.49)

    124.59제가 대낮에 그랬다고 썼나요? 출장자주 가는데 밤에 집에 오거나 사무실에 도착했을때 이중주차 제 주차자리 낯선차가 있어 피곤한데 주차 못한적 몇번이나 되네요.그 덕에 주차비 십분당 1000원씩 주차비 몆만원씩 한번 내보세요. 아님 차 못가지고 출장가던지

    그럼 124.59님은
    아무대나 주차하는 뻔뻔인간이세요?

    애초 차를 똑바로 대놔야 저런전화 받아도 조심하는거지
    지들이 개떡같이 대놓은 주제에

    밤에 전화해서 빨리빼라게 죄다 범죄자 입니까?

    주차비도 없으면 차를 끌고 다니지 말던가
    주차 제대로 해놓으면 뭐가 문제입니까?

  • 40. 불법들
    '18.4.11 1:06 P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124.59
    이상한 논리펴는건 댁이세요.

    선 주차똑바로
    후 전화주의

    이게 이해안되는건지 오죽 불법주차가 흔한지
    그런 범죄전화 있다면 만분의일도 안될겁니다.

    지랑 의견다르다고 범죄자 취급 너님이나 이상한논리 펴지마세요

  • 41. 불법들
    '18.4.11 1:07 PM (221.148.xxx.49)

    124.59
    이상한 논리펴는건 댁이세요.

    선 주차똑바로
    후 전화주의

    이게 이해안되는건지 오죽 불법주차가 흔한지
    그런 범죄전화 있다면 불법주차 논란의 만분의일도 안될겁니다.

    자기랑 의견다르다고 범죄자 취급
    124.너님이나 이상한논리 펴지마세요

  • 42.
    '18.4.11 1:31 PM (223.62.xxx.124)

    삐딱한분들 정말 많네요.성인이면 왜 급히내려가지 마라 하는지 감이 안오는지 ㅡㅡ 별걸로 다 태클

  • 43. ...
    '18.4.11 1:38 PM (223.38.xxx.174) - 삭제된댓글

    삐딱한게 아니라 그 만큼 주차장 문제가 심각한거죠.
    주차 문제는 매일 있어요. 급하게 와야할만큼 이상하게 주차하는 사람이 어디 한둘이여야죠. 이게 감이 안오는지??ㅡㅡ 자기신변 주의보다 별거라 생각하시나봐요

  • 44. ...
    '18.4.11 1:40 PM (223.38.xxx.174) - 삭제된댓글

    삐딱한게 아니라 그 만큼 주차장 문제가 심각한거죠.
    주차 문제는 매일 있어요. 급하게 와야할만큼 이상하게 주차하는 사람이 어디 한둘이여야죠. 왜 그러는지 감이 안오는지??ㅡㅡ 자기신변 주의할거면서 주차는 신경 안쓰는게 별거라 생각하시나봐요?

  • 45. 이기주의자
    '18.4.11 1:44 PM (223.38.xxx.174)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주차잘하면 문제가 없어요. 무엇을 먼저 조심해야하나요? 삐딱이 아니라 그 만큼 주차장 문제가 심각한거죠.
    주차 논쟁은 매일 주변에 흔하게 있어요. 급하게 와야할 만큼 이상하게 주차하는 사람이 어디 한둘이여야죠?
    그런차 때문에 잘못은 차주가 했는데 한밤에 범죄자 취급받아야하나요?
    왜 그러는지 감이 안오세요??ㅡㅡ 자기신변 주의할거면서 주차는 신경 안쓰는게 별거라 생각하시나봐요?

  • 46. 이기주의
    '18.4.11 1:45 PM (223.38.xxx.174)

    처음부터 주차잘하면 문제가 없어요. 무엇을 먼저 조심해야하나요? 삐딱이 아니라 그 만큼 주차장 문제가 심각한거죠.
    주차 논쟁은 매일 주변에 흔하게 있어요. 급하게 와야할 만큼 이상하게 주차하는 사람이 어디 한둘이여야죠?
    그런차 때문에 잘못은 차주가 했는데 한밤에 범죄자 취급받아야하나요? 왜 그러는지 감이 안오세요?? ㅡㅡ 자기신변 주의할거면서 주차는 신경 안쓰는게 별거라 생각하시나봐요?

  • 47. 참나...
    '18.4.11 1:53 PM (61.83.xxx.45)

    원글 보면 주차장선에 맞게 주차 잘 해놨으면 그냥 끊으라고 해놨는데 뭘 불법 주차가 어쩌니 난리인지 원...
    글자로 제대로 못 읽는 주제에 주차는 잘 하면 얼마나 잘한다고 헛소릴 찍찍거리는지 웃겨 죽겠네.

  • 48. 참나님아
    '18.4.11 2:15 P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

    이기주의 불법주차가 그만큼 많으니 되려 역이용 당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런거잖아요. 저도 당했어요. 밤에 남의집 주차하고 친구집이라면서 아침에 전화바던 개진상
    참나...님은 텍스트 그대로 읽는 타입이고, 저와 다른분들은 텍스트 외 다른 문제점 제기한거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자 못 읽는 주제에 헛소리주제에 주차 잘하면 얼마나 잘한다고 헛소리 찍찍거리는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대로 돌러드림
    텍스트만 읽을 줄 알지 다른덧글들 못 읽는 주제는 주차는 고사차고도 없고 주차비는 있으세요? 웃겨 죽으세요.

  • 49. 참나님아
    '18.4.11 2:21 P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

    이기주의 불법주차가 그만큼 많으니 되려 역이용 당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런거잖아요. 저도 당했어요. 밤에 남의집 주차하고 친구집이라면서 아침에 전화바던 개진상
    참나...님은 텍스트 그대로 읽는 타입이고, 저와 다른분들은 텍스트 외 다른 문제점 제기한거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자 못 읽는 주제에 주차 잘하면 얼마나 잘한다고 헛소리 찍찍거리는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대로 돌러드림
    텍스트만 읽을 줄 알지 다른덧글들 못 읽는 주제에
    그냥 웃겨 죽으세요.

  • 50. 참나님아
    '18.4.11 2:22 P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

    이기주의 불법주차가 그만큼 많으니 되려 역이용 당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런거잖아요. 저도 당했어요. 밤에 남의집 주차하고 친구집이라면서 아침에 전화바던 개진상
    참나...님은 텍스트 그대로 읽는 타입이고, 저와 다른분들은 텍스트 외 다른 문제점 제기한거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자 못 읽는 주제에 주차 잘하면 얼마나 잘한다고 헛소리 찍찍거리는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대로 돌러드림
    텍스트만 읽을 줄 알지 다른덧글들 못 읽지도 이해도 주제에
    그냥 웃겨 죽으세요.

  • 51. 참나님아
    '18.4.11 2:23 P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

    이기주의 불법주차가 그만큼 많으니 되려 역이용 당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런거잖아요. 저도 당했어요. 밤에 남의집 주차하고 친구집이라면서 아침에 전화바던 개진상
    참나...님은 텍스트 그대로 읽는 타입이고, 저와 다른분들은 텍스트 외 다른 문제점 제기한거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자 못 읽는 주제에 주차 잘하면 얼마나 잘한다고 헛소리 찍찍거리는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대로 돌러드림
    텍스트만 읽을 줄 알지 다른덧글들 못 읽지도 못하고 이해도 주제에 그냥 웃겨 죽으세요.

  • 52. 참나님아
    '18.4.11 2:24 PM (223.38.xxx.135)

    이기주의 불법주차가 그만큼 많으니 되려 역이용 당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런거잖아요. 저도 당했어요. 밤에 남의집 주차하고 친구집이라면서 아침에 전화바던 개진상
    참나...님은 텍스트 그대로 읽는 타입이고, 저와 다른분들은 텍스트 외 다른 문제점 제기한거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자 못 읽는 주제에 주차 잘하면 얼마나 잘한다고 헛소리 찍찍거리는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대로 돌러드림
    텍스트만 읽을 줄 알지 다른덧글들 문제점 재기는 읽지도 이해도 못하는 주제에 그냥 웃겨 죽으세요.

  • 53. ㅇㅇ
    '18.4.11 3:59 PM (1.235.xxx.248)

    주차 문제가 좀 심각하잖아요.

    원글이 말처럼 조심하는건 좋지만 애초 우선 주차를 잘하는게 먼저예요. 선이 뒤로 미려서 호들갑 된 꼴

    주차를 잘 했음 이런 전화와도 조심이 되지만 잘못해서 뛰어나올 상황에서 저러고 있음 열 받아요.

    그래 겁나면 제일 먼저 주차장에 주차 제대로 자기자리에 하면 되요. 낮이든 밤이든 주차는 아무대나 하고 전화가 무섭다면 그게 웃긴거라는

  • 54. ...
    '18.4.11 4:48 PM (211.247.xxx.36)

    아고. 이 글이 베스트갈 줄 몰랐..ㅠ

    여기 신도시고 새 아파트 단지들이라 주차장 기본적으로 너널해서 이중주차나 주차문제로 전화받을 일이 잘 없는대요..

    저렇게 전화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욕으로 시작해서 차를 이따위로 댔냐? 미쳤나? 당장 내려 와서 차 빼라 이런 식으로 차를 제대로 댔다고 해도 무조건 욕을 하면서 당장 내려 오라고 와서 보라구 막 이런 식으로 무조건 당장 내려 오라고 욕하고 엄청 무섭게 그런대요. 안 내려올 수 없게요. 남편시켜 내려가보면 멀쩡히 잘 있다고 그러는 경우도 몇번 글 올라왔구요. 여자 혼자 늦은 밤이나 새벽에 내려가면 어땠을까요?ㅠ 그건 상상도 싫구요.

    실제로 저 전화 속의 분은 차 잘 댔다. 그렇게 하니 그냥 뚝 전화를 끊어버리더래요. 그러면서 내려가야되나 말아야되나. 그러면서 글 올렸구요.

    암튼 조심하시고..이중주차나 이런건 본인이 아시잖아요 이상한거..그런거 몰라도 주차선에 암젼히 차 잘 대신거면 무작정 뛰어내려가지 마시라는거예요 특히 밤늦게 여자분들요ㅠ.

  • 55. ..
    '18.4.11 8:17 PM (211.215.xxx.130)

    원글님 정보 감사합니다

  • 56. ...
    '18.4.11 8:58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ㅠㅠ 전 반대로 차 창문이 내려져 있거나 리딩라이트 켜져 있는거 보면 밧데리 방전될까봐 친절?하게 전화해주는데요...ㅠ 내려와서 끄라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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