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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의료사고, 그냥 다 참고 사시는거죠?

.... 조회수 : 1,599
작성일 : 2018-04-10 21:08:34
병원에서 다쳤는데 제가 순진해서 거짓말을 못해서 그런건지 의사들이 진단서를 안써주네요..
1년 병원 다니고 시간 흐르니 많이 낫긴했어요.

사고난 병원이 아닌 다른 병원갔는데도 의사들이  방어적이고 저한테 오히려 화를 내니까
우울하고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네요.
치료는 해주되 다친 것에 대한 진단서는 힘들다 이런식이고요... 

소송까지 가려니 또 얼마나 힘들까 싶기도한데 
진단서 뗴기조차 어려우니 무기력하고 내가 힘없는 서민이어서 그런가, 
집안에 의사가 없어서 그런가 별별 생각이 다듭니다.....
의사 1명만 있었도 의학적으로 정당한 진단서는 다 받을수 있지 않나 싶어서요 


 무기력 하지만  힘내서 싸우려고요..


 

IP : 39.113.xxx.9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4.10 9:23 PM (58.140.xxx.30)

    집안에 의사있는데 이집은 그 어머니가 대학병원에서 의료사고당했는데도
    그냥 다른데서 치료받고 넘어갔어요.
    다 엮여있으니 소문나는걸 껄끄러워하는 의사도 있구나 해요.
    솔직히 그 사고낸 의사보다 본인이 더 유명하거나 파워있는 의사아니면 의사들도 속수무책으로 당하는경우 흔해요.
    암튼 의료사고 살면서 겪는사람들 많이봐요.
    가급적 병원은 안갈수있으면 안가는게 좋고 수술도 필요없는건 전 안해요.
    수술만능 세상이라 어린애 끌고 피부과 성형외과 끌고다니는 어머니들보면 참 겁도없다싶고 정말 병원가는건 함부로 할일은 아니구나 살면서 생각해요.
    힘내시고 소송중이라면 의사출신 변호사들 요샌 꽤 있으니 그쪽으로도 알아보시고 좋은결과 있길 바랍니다.

  • 2. 라라라
    '18.4.11 1:30 PM (39.113.xxx.94)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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