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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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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돈 해주신적? 있으신분...

조회수 : 4,124
작성일 : 2018-04-10 20:42:58
아빠가 사업하면서 처음으로 뭔가 수금이 안됬는지 500만원만 3일쓰고 돌려준다고ㅠ하셔서 드렸네요..
뭔가 저한테까지 부탁한게 짠하기도하고...미안하기도하고...ㅜ
진짜힘들때 4년대학 학자금대출없이 다해주셨고 결혼자금도 해주셨어서 기쁜마음으로 이거라도 도와드릴 수 있음에 감사했네요 ㅜㅜ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못받을까봐 걱정 하하.
암튼..좀 더 능력있는 딸이였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네요...ㅜ
IP : 223.62.xxx.2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00정도는
    '18.4.10 8:44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빌려드리죠
    못받아도 할수없구요

  • 2. 그걸
    '18.4.10 8:46 P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또 받을생각이세요?

  • 3. ..
    '18.4.10 8:50 PM (125.177.xxx.43)

    한번은 못받아도 후회없을거 같은데,,,계속은 곤란하죠

  • 4. ..
    '18.4.10 8:50 PM (223.33.xxx.50)

    30살에 시부모에게 8천 빌려드리고
    돌려받을때 이자 대신 오만 저주와 쌍욕은
    받은적 있지요~
    왜 저들이 못사는지 절대 엮이면 나도
    같이 못살겠구나 깨달은 사건.

  • 5. 이런 경우는
    '18.4.10 8:59 PM (122.128.xxx.102)

    부모가 힘들게 살거나 자식이 힘들게 살거나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자식이 부모에게 양육받는 것을 부채라고 생각하지 않듯이 부모 또한 자식에게서 돈을 받는 것을 부채라고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거든요.
    참 어려운 문제더군요.
    저는 부모에게 청춘을 착취당했던 장녀랍니다.
    용돈 몇 푼 남기고 모두 엄마에게 줬던 댓가로 결혼도 빚더미 위에서 시작해야 했네요.

  • 6. 헐...
    '18.4.10 9:02 PM (223.62.xxx.24)

    결혼자금까지 받으셨다는분이
    이러면 곤란하죠...

  • 7. ...
    '18.4.10 9:07 PM (223.62.xxx.135)

    기쁜 마음으로 해드렸다자나요...
    그래도 돌려받았음 하는게... 돈없으면 그렇죠모.
    그냥 못받아도 괜찮아 하는 맘먹으세요.^^:;

  • 8. 부모는
    '18.4.10 9:08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수억 썼을겁니다.
    똥오줌 다 받아주고 목욕시키고 기다려주고..

  • 9. ..
    '18.4.10 9:13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못됐다.. 결혼자금까지 받아놓고..;;

  • 10. 원글이
    '18.4.10 9:15 PM (223.62.xxx.27)

    이궁 받으려고하는 제마음이 못된건가봐요 ㅜ 제가 비상금이 600만원밖에 없어서....ㅜ 이걸 받아야 나중에 또 급할때 드릴 수 있을것같구...ㅜ

  • 11.
    '18.4.10 9:26 PM (223.62.xxx.102) - 삭제된댓글

    내자식도 님같을려나?
    자식한테 해주는거 하나도 안아깝다고 해줬는데 자식은 저런마음이라면 속상하겠다. 흥

  • 12. ..
    '18.4.10 9:38 PM (114.205.xxx.161)

    갚아주시면 감사. 못주시면 오죽하면 못주시겠어요.

    하지만 반복되면 드리지 마세요.
    사업하다 망할때 다 같이 어려워지면 그나마도 필요할때 못도와드려요.

  • 13. 마음 편히
    '18.4.10 9:39 PM (116.121.xxx.188) - 삭제된댓글

    아버님 자존심도 세워드리고, 그냥 가져가신 것이 아니고 빌려갔다는 명분을 드리는 형태의 해드림이라 생각하셔요.
    안 돌아오면 다시 드릴 일 쉽사리 생기지 않겠다고 여기시고요.

  • 14. 그리고
    '18.4.10 9:40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부모님께면 해준게 아니고 해드리는겁니다.

  • 15. ...
    '18.4.10 9:42 PM (121.88.xxx.9)

    전 집 살 때 8천만원 보태드렷어요

  • 16. nake
    '18.4.10 9:45 PM (211.219.xxx.225)

    부모님한테 주는거 안 아깝던데

  • 17. 형편이 어려우시면
    '18.4.10 10:10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모르겠지만, 그동안 키워주신 아버지께
    500이 아까우세요?
    부모님은 모든걸 다 내주셨을텐데...
    딸자식 필요 없네요.

  • 18. ..
    '18.4.10 10:23 PM (122.40.xxx.125) - 삭제된댓글

    형편따라 해야죠..직장생활할땐 엄마 아빠 이 싹 다해드리고 노후자금 비상금으로 각각3천씩 6천 해드렸어요..그런데 지금은 애둘키우는 전업되어서 생일 명절때 용돈 조금씩 드려요..형편따라 하는거죠..

  • 19. 하..
    '18.4.10 11:00 PM (14.42.xxx.5)

    로그인하게만드네요
    와 나 진짜 착한딸
    학자금도 결혼자금도 도움없이 해결했지만
    내딸한테 아낌없이 해줬대도 저런 마인드 딸이라면
    본전생각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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