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동행자는 김기식 의원실 인턴 한명, 피감기관 관계자 3-4명 총 5-6명이 함께 감
3. 자한당 김용태가 같이 가려다가 가기 전에 취소해서 김기식만 가게 됨
4. 같이 간 여자 인턴은 대학원 졸업 석사 마친 전문가, 정책총괄담당
5. 김기식은 비지니스, 인턴은 이코노미 타고 감
6. 출장 후 승진 관련, 해당 인턴과 다른 인턴도 다 같이 7급으로 승진함
7. 출장 후 피감기관인 우리은행에 특혜준 것 없음 오히려 삭감당함
8. 해당 연도에만 삭감하고 다음에 챙겨주겠다고 했다는 야당측 주장은 근거 없음
9. 기업 지원 받아 출장가는 의원들에 대해 비판 발언 한 적 있음 내로남불은 맞음 해당부분 사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