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사람
제게 같이 있으면 늘 즐거운 직장 후배가 있었어요. 그 후배의 생활방식, 교우관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등 모두 새로웠고 배우고 싶었고 존경스러웠죠. 그 후배가 사직을 하고 유학을 가게돼서 멀어졌는데 얼마나 서운하던지요 ㅠㅜㅠㅜ
세상엔 만나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기분 나빠지게 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요즘 제 주위에 기분 좋아지게 하는 친구가 점점 사라지는 거 같아요 ㅠㅜ
그래서 제가 먼저, 만나면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친구가 되고싶은데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1. 그 후배
'18.4.10 3:40 PM (223.62.xxx.92)그 후배의 장점을 생각해보세요
왜 좋았는지
그점을 닮으려고 하면 될거 같아요
저는 좋아하는 선배님이있는데요
교양있는 태도와 말투
우기려고 하지 않는 열린마음
따뜻한 마음씨
잘 웃는 표정과 미소
잘난척 하지 않는 겸손함
적재적소에 드러나는 위트
맺고 끊음이 분명함
이런것들이 좋더라구요2. ㅇㅇ
'18.4.10 3:48 PM (114.200.xxx.189)일단 긍정적인 삶의 자세가 딱 떠오르지만...이런 사람들도 뒤에서는 너무 해맑고 순진하고 철없다고 까이더라고요...
3. ㅇ
'18.4.10 4:17 PM (118.34.xxx.205)하소연 험담만 안해도 중간은가요
일단 본인도 밝은에너지가 있음 좋고
뭔가 새로운걸 접하고 식견도있음좋죠4. 저두요
'18.4.10 4:19 PM (61.78.xxx.24)매일 아침 기도합니다
살아있는 동안
내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 주시라고
아무 말이나 막 내뱉지않고
남의 흉이나 그런것에 관심갖지않게 해주시라고
좋은것 아름다운것 많이 보고 느끼고 살다가 가게 해주시라구요
항상 겸손해야하는데 그것이 생각보다 쉽지가않아요
사람이 교만하기가 참 쉬운거 같아요
그래도 항상 맑은 미소와 말투로 아름다움 세샹을 만드는데
조금아니마 보탬이 되고 싶어요~~~5. ㅇㅇ
'18.4.10 4:40 PM (58.225.xxx.20)하소연. 험담 플러스 지적질,훈계만 안해도
좋은사람이죠.^^6. 좋은
'18.4.10 4:54 PM (1.225.xxx.199)글이 많아요.
글만 읽는데도 기분이 확 좋아집니다.
만나서 하는 대화의 주제도 건설적이면 좋을 것 같아요.
댓글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7. ㅅㅅ
'18.4.10 5:27 PM (39.7.xxx.80)만나면 기분 좋아지게 만들고 의욕넘치게해주는 같은 아파트사는 고향동생있는데 만날때마다 부러워요.
8. 삶의길
'18.4.10 5:51 PM (116.39.xxx.31)내 삶에 불행과 행복중에 행복에 더 포커스를 맞추는거요.
속상한일 생각하지 말아야지 부정적인말 하지 말아야지 하고 뭘 하지 않으려 하기 보다 난 이래서 행복해 이래서 즐거워 하고 .. 뭘 하려는대로 이끌려 갈것 같아요.
그러면 자연히 즐거운 일 재밌는 에피소드가 생겨날것이고 그 위주로 대화해 가겠죠. 내얼굴은 당연히 밝아지구요^^9. ,,,
'18.4.10 6:48 PM (119.149.xxx.133)좋은 글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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