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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일 좋아하는 조용필 곡 추천해주세요^^

레전드 조회수 : 2,417
작성일 : 2018-04-10 13:18:09
저는 ‘그대 발길 머무는곳에’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인데
82님들은 어떤곡을 좋아하시나요?
다 들어보게요^^
IP : 39.7.xxx.221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4.10 1:20 PM (175.192.xxx.208)

    "킬리만자로의 표범"이요 가사가 좋아서요

  • 2. 저도
    '18.4.10 1:22 PM (97.70.xxx.93)

    킬리만자로의 표범.
    그리고 꿈... 나이가 들 수록 이 노래가 더 좋아지네요. 가사가 더 마음에 와 닿고...

  • 3. ...
    '18.4.10 1:23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그겨울의 찻집?

  • 4. Q 좋아요
    '18.4.10 1:24 PM (211.246.xxx.1)

    그 겨울의 찻집도 좋구요

  • 5. ar
    '18.4.10 1:24 PM (1.253.xxx.90)

    그대의초상

  • 6. 건강
    '18.4.10 1:25 PM (14.34.xxx.200)

    조용필..꿈!!!

  • 7. 오늘까지만
    '18.4.10 1:26 PM (118.37.xxx.138)

    슬픈 베아뜨리체

  • 8.
    '18.4.10 1:26 PM (121.133.xxx.175)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 9. ㅅㅈ
    '18.4.10 1:26 PM (125.186.xxx.113)

    창밬의 여자!
    자존심

  • 10. 하나는 고르기 힘들어요
    '18.4.10 1:27 PM (125.186.xxx.113)

    간양록이요 ㅜㅜㅜㅜㅜ

  • 11. ..
    '18.4.10 1:27 PM (175.223.xxx.103)

    친구여!!

  • 12. ㅇㅇ
    '18.4.10 1:28 PM (121.190.xxx.61)

    바람의노래

    몇년전 1박2일에 나올때 듣고
    진짜 엄청 놀랐어요
    그전까지 조용필곡 그리 좋은 지 몰랐거든요

  • 13. ...
    '18.4.10 1:30 PM (220.78.xxx.100)

    바람의노래
    바운스

  • 14. 00
    '18.4.10 1:31 PM (118.219.xxx.87)

    바람의 노래, 고독한 러너, 추억 속의 재회, 걷고 싶다, 기다리는 아픔...
    정말 명곡이 많지만 제가 좋아하는 곡들이에요.
    가사를 음미하며 들어보세요.

  • 15. 어머나
    '18.4.10 1:32 PM (222.233.xxx.139)

    꿈이 없네요 ㅎㅎ
    노래방 제 18번입니다

  • 16. ..
    '18.4.10 1:32 PM (220.80.xxx.86)

    일편단심 민들레야

  • 17. ...
    '18.4.10 1:32 PM (211.36.xxx.5)

    슬픈 베아뜨리체, 바람의 노래, 그 겨울의 찻집

  • 18. 조용필 콘써트
    '18.4.10 1:33 PM (211.201.xxx.168)

    갔을때 말씀 하셨어요.
    장모님이 제일 좋아하는 노래라고 소개한 노래.
    상처.
    좋아합니다

  • 19. 용필오빠 딱히 좋아하진 않지만
    '18.4.10 1:34 PM (175.213.xxx.182)

    킬리만자로의 눈
    그 겨울의 찻집
    이 둘은 곡과 가사 자체가 좋아요.

  • 20. 너무 많은데
    '18.4.10 1:39 PM (175.209.xxx.57)

    킬리만자로의 눈은 정말 영화로 치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급이구요,

    Q 들으면 바로 눈물이 떨어져요....ㅠㅠㅠㅠ

  • 21. 분위기 다른 곡으로
    '18.4.10 1:42 PM (14.52.xxx.130)

    못찾겠다 꾀꼬리
    어릴 땐 몰랐는데 가사가 넘 좋더군요

  • 22. ...
    '18.4.10 1:47 PM (125.177.xxx.172)

    바람의 노래

  • 23. 꽃바람
    '18.4.10 1:48 PM (223.62.xxx.77)

    아마도 이 곡을 아시는 분이 별로 없을듯한데
    꽃바람 이라는 곡이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제 기억으로는
    라디오 연속극 주제곡으로 나왔던것 같아요.
    멜로디와 가사도 좋지만
    특히 이 곡 부르실때의 음색이 좋더라고요 저는..^^

  • 24. @@@
    '18.4.10 1:49 PM (39.117.xxx.195)

    비련요
    기도하는~~~ 꺅!!!!
    기억이 새록새록이네요^^

  • 25. 이어서
    '18.4.10 1:54 PM (223.62.xxx.77)

    더 적으려고했는데 댓글이 올라갔네요.
    물망초 라는 곡도 참 좋아요. 들어보세요.^^

  • 26. 꽃바람님,
    '18.4.10 1:54 PM (175.209.xxx.57)

    그 곡 알다마다요. 라디오가 아니고 드라마 주제가였구요,
    제 기억으론....원미경이 주연이었는데 뭔 일이 있었는지 이경진으로 바뀌었던 걸로 기억해요...

  • 27. 제일좋아하는건 아닌데
    '18.4.10 1:55 PM (203.128.xxx.5) - 삭제된댓글

    올림픽송?
    서울서울서울요

    가사말을 보면 삶에 철학같은 한미디는꼭 들어 있는듯

    이별을 알면서도 사랑에 빠지고~~~~

  • 28.
    '18.4.10 1:55 PM (211.36.xxx.243) - 삭제된댓글

    내 청춘의 빈잔도 들어보세요

  • 29. 아 그렇군요.
    '18.4.10 1:56 PM (223.62.xxx.77)

    저는 어릴때 라디오에서 연속극을 많이 들어서
    거기서 나왔나했어요. 제 기억이 잘못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30. 올챙
    '18.4.10 1:57 PM (14.35.xxx.61)

    기다리는 아픔
    노래방가면 일행 눈치 분위기 보다... 슬그머니 불러보는 노래에요

  • 31. 36년팬
    '18.4.10 1:58 PM (152.99.xxx.14)

    조용필 무명시절 음반부터 바운스 19집까지
    틈만 나면 듣는 광팬입니다.

    기다리는아픔 너무 좋구요.
    '물결속에서' '처음느낀사랑이야' 가사가 너무 아름다워요.
    트롯풍이지만 '이별의인사' 도 정말 좋구요.

  • 32. 차차차
    '18.4.10 1:59 PM (124.50.xxx.75)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 33. @@
    '18.4.10 1:59 PM (121.182.xxx.144)

    Q

    가사가 넘 와닿는다는....ㅠㅠㅠ

  • 34. ...
    '18.4.10 2:00 PM (220.116.xxx.252)

  • 35. 저도
    '18.4.10 2:02 PM (116.34.xxx.169)

    Q
    드라마 작가 양인자 작사 김희갑 작곡일거에요..

  • 36.
    '18.4.10 2:06 PM (218.54.xxx.61)

    우리나라의 아픈역사를 조묭필만이 할수있는
    애절하게 풀어내는 간양록

  • 37. **
    '18.4.10 2:07 PM (124.49.xxx.92)

    바람의노래 기다리는 아픔

  • 38. 만병초
    '18.4.10 2:09 PM (183.109.xxx.71)

    못 찾겠다 꾀꼬리

  • 39. 청매실
    '18.4.10 2:09 PM (221.145.xxx.58)

    큐. 꿈. 걷고싶다.추억속의 재회. 바람이 전하는 말

  • 40. 노래 좋아
    '18.4.10 2:18 PM (121.167.xxx.134)

    모나리자, 태양의 눈

  • 41. 단연코
    '18.4.10 2:22 PM (210.103.xxx.30)

    돌아와요 부산항에!!!!!!

  • 42. snowmelt
    '18.4.10 2:24 PM (125.181.xxx.34)

    돌아와요 부산항에, 말해볼까, 설렘, 그리운 것은..

  • 43. 다 좋은데
    '18.4.10 2:25 PM (59.31.xxx.242)

    기다리는 아픔...

  • 44. .....
    '18.4.10 2:26 PM (223.62.xxx.247)

    Q
    서울서울서울
    고추잠자리

  • 45. 저도
    '18.4.10 2:32 PM (211.105.xxx.58)

    기다리는 아픔

  • 46. 별빛속에
    '18.4.10 2:44 PM (175.223.xxx.191)

    연인의 속삭임 한번 들어보셔요

  • 47. ```
    '18.4.10 2:45 PM (61.78.xxx.137)

    `큐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 48. ...
    '18.4.10 2:49 PM (218.52.xxx.189)

    바람이 전하는 말
    그겨울의 찻집
    기다리는 아픔

  • 49. 소망
    '18.4.10 2:54 PM (203.170.xxx.125)

    큐 바람의노래 꿈 소망 ㅎㅎ넘 많아요 특히 큐 들으면 눈물이 ㅠㅠㅠ오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 50. 소망
    '18.4.10 2:59 PM (203.170.xxx.125)

    어릴땐 오빠가 그냥 좋았는데 이제 내가 나이드니

    노래가사가 ㅠㅠ아주 절절하게 와닿아요 ㅠㅠㅠ

  • 51. Q~
    '18.4.10 3:07 PM (175.114.xxx.208) - 삭제된댓글

    요즘 자주 듣는데요
    가사가 정말 최고입니다

  • 52. ㅇㅇ
    '18.4.10 3:10 PM (222.239.xxx.44)

    어제 조용필님 불후의 명곡 하루종일 녹화해서 3부 공연 보고 왔어요.
    몇 년을 거절하시다 이번에 수락해서 전설로 모셨다는데 정말 어렵게 기회 얻어서 갔거든요.
    죽은 언니가 팬이었어서 감회도 남달랐고, 불명 방청 많이 갔었지만 이렇게 가수들이 많이 떨고 바짝 긴장해 있는 것도 첨 봤어요.
    비련 한소절ㅡ기도하는ㅡ해주셔서 방청객들 꺄악 난리도 아니었죠.
    퇴근길도 봤는데 매너도 좋으시고 여러모로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네요.
    4월 21, 28일, 5월 5일 3주 동안 방영한대요

  • 53. snowmelt
    '18.4.10 3:14 PM (125.181.xxx.34)

    윗님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본방 사수!!!

  • 54.
    '18.4.10 3:16 PM (180.224.xxx.210)

    어릴 땐 제가 제일 싫어했던 곡이 '돌아와요 부산항에'와 '창밖의 여자' 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가장 좋아하는 곡이에요.

    조용필씨 리즈 시절 공연 한 번 보세요.
    https://m.youtube.com/watch?v=ppvHd7eet6c
    https://m.youtube.com/watch?v=ogKawTYlflE

    그리고 집에 조용필씨 DVD가 있는데요.
    그거 빔프로젝터로 쏴서 보여주면 남녀노소 안 반하는 사람이 없어요.

    전 위대한 탄생 기타리스트 최희선 씨 팬인데요.
    위대한 탄생이란 밴드도 너무 훌륭해요.

  • 55. ♥♥
    '18.4.10 3:35 PM (1.246.xxx.87)

    조용필 노래는 가사가 다 귀에 들리지요.
    그러면 가슴을 울리고...
    무심코 흘렸던 노래가 어느냘은 귀로 가슴으로 파고들고...다 그런 곡들에요.
    본인 노래도 다 좋지만
    산장의 여인이나 어쩌다 불러준 다른 가수의 노래도 그의 목소리로 들으면 가슴으로 들어와요

  • 56. 걷고 싶다
    '18.4.10 3:36 PM (122.45.xxx.42)

    용필오빠의 오랜팬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곡 중 몇곡 추천할게요~
    유투브에 음원 많으니 천천히 가사를 새기며 들어보세요
    14집 - 추억에도 없는 이별, 슬픈 오늘도 기쁜 내일도
    12집 - 내모습, 그대의 향기는 흩날리고
    13집 - 어젯밤 꿈속에서
    19집 - 걷고 싶다, 말해볼까
    가사부터 멜로디 다 넘넘 좋아요! 용필오빤 숨겨진 명곡이 진짜 많아요~

  • 57. ...
    '18.4.10 3:46 PM (125.181.xxx.136)

    고독한 Runner
    바람의 노래
    걷고싶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노래해 주셨으면 합니다

  • 58.
    '18.4.10 3:52 PM (211.114.xxx.183)

    꽃바람
    그겨울의찻집
    바람이전하는말
    좋은노래가 너무많아요

  • 59. 너무 많은데
    '18.4.10 4:21 PM (175.209.xxx.57)

    아직 안 나온 노래 중에서

    여와 남 : 지구 위의 반은 여자~~
    산유화 : 산유화여~ 산유화여~

  • 60.
    '18.4.10 4:30 PM (114.201.xxx.29)

    Q 강추!

  • 61. ^^
    '18.4.10 4:41 PM (180.68.xxx.101)

    들꽃도 좋아요.

  • 62. 초강추
    '18.4.10 4:42 PM (61.98.xxx.74)

    19집 걷고싶다
    18집 그또한 내삶인데

    꼭 들어보세요
    진짜 초초초강추입니다

  • 63. 허공
    '18.4.10 4:46 PM (112.216.xxx.139)

    우리 아부지가 좋아하시던 `허공`
    제가 좋아하던 `Q`

    -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그 시작이 어쩜 그리도 확- 와닿던지.. 그 어린 나이(저 초딩때에요. ㅎㅎㅎ)에도 저 아저씨 멋지다 그랬네요.

  • 64.
    '18.4.10 5:04 PM (220.127.xxx.214) - 삭제된댓글

    돌아와요 부산항에, 여행을 떠나요 도 빅히트곡이죠.
    허공, 친구여 는 정말 국민적인 히트곡이었죠.
    개인적으로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와 꿈 이 제일 좋다는..

  • 65. 서울 서울 서울
    '18.4.10 5:08 PM (27.179.xxx.130)

    차 한잔을 함께 마셔도 기쁨에 떨렸네

  • 66. ...
    '18.4.10 5:13 PM (220.125.xxx.40)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 전 이노래가 좋더라구요.

  • 67. berobero
    '18.4.10 5:30 PM (222.104.xxx.194)

    저는 세월 이요

  • 68. 봄봄
    '18.4.10 6:55 PM (39.7.xxx.65)

    '추억에도 없는 이별'
    '슬픈 오늘도 기쁜 내일'도 넘 좋아해요

  • 69.
    '18.4.10 6:58 PM (1.232.xxx.236) - 삭제된댓글

    바람이 전하는 말
    가사가 참 좋아요

  • 70. 봄봄
    '18.4.10 7:02 PM (39.7.xxx.65)

    아 그리고
    '흔들리는 나무' 정말 좋아요
    숨겨진 많은 훌륭한 곡들이 알려져서 많이 듣고 들려졌으면 좋겠어요

  • 71.
    '18.4.10 7:11 PM (1.232.xxx.236) - 삭제된댓글

    와~~리즈시절 영상 링크해주신 분 감사해요
    1983년 영상 왜 이렇게 멋진가요?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잊고 있었어요
    저 고2때인데 그때 완전 좋아했는데ᆢᆢ
    조용필씨 사진 코팅된 책받침 들고 다니고 티비에 나오면 소리 지르며 보곤 했는데ᆢ
    너무 반갑네요

  • 72. ....
    '18.4.10 7:14 PM (115.143.xxx.162) - 삭제된댓글

    번안곡 하나 추천합니다
    원곡은 리드미온
    제목 님이여

  • 73. 저는
    '18.4.10 9:25 PM (39.120.xxx.98)

    정....입니다

  • 74.
    '18.4.10 11:14 PM (175.112.xxx.24)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이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을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슬퍼질 땐 차라리 나 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 75. 거너스
    '18.4.11 11:55 PM (14.138.xxx.41) - 삭제된댓글

    걷고싶다
    요즘 백번정도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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