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떤 사람 멀리하세요 ?

갑자기 조회수 : 12,440
작성일 : 2018-04-10 12:22:46
요즘 지속되는 인간관계피로로 인해
그동안 좁고 깊은 인간관계만
유지해서 몰랐던 인간관계의 버거움이 ...

나이들면 사람 더 잘 볼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왠걸요..

인간관계많이 하시고
사람 많이 겪으신 분들..
어떤사람 멀리 하세요 ?
IP : 175.223.xxx.188
10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4.10 12:24 PM (122.35.xxx.170)

    습관적으로 남 깍아내리는 사람이요.

  • 2. ㅇㅇ
    '18.4.10 12:24 PM (61.106.xxx.237)

    주고받고가 안되는 사람이요
    일명 짠순이요
    나만 무한대로 퍼주어야 하는관계 힘들더라고요

  • 3. ..
    '18.4.10 12:24 PM (222.235.xxx.107)

    질투많은 사람이요 사람이 좋은거 같아도 자기입으로 질투 많다고 하면 멀리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 4. ...
    '18.4.10 12:25 PM (119.82.xxx.202)

    말 옮기는 사람이요

  • 5. @@
    '18.4.10 12:25 PM (121.182.xxx.144)

    말 옮기는....말 많은 사람.

  • 6. 원글
    '18.4.10 12:25 PM (175.223.xxx.188)

    전 뒷담화 안하는 사람은 없다고 봐요 .
    대신 뒷담화 하고 앞에선 세상 친한척 하는 사람 보면 무섭더라구요 ..

    분명 내 앞에선 오만 칭찬 다하지만 ,
    내 뒤에선 나를 얼마나 깍아내릴까 ...

  • 7. 야당때문
    '18.4.10 12:26 PM (61.254.xxx.195)

    말이 안통하는 사람요.
    예를 들어 섬마을 "성폭행 사건 15년 나온거 가지고 사람 죽인것도 아닌데 왜 형량이 그리 높은지 모르겠다.
    사람을 죽여도 그만큼 안나오겠다."라고 말하는 인간요.

  • 8. ..
    '18.4.10 12:26 PM (1.221.xxx.94)

    말 옮기는 사람 222
    자기와 자기가족밖에 모르는 사람

  • 9. ......
    '18.4.10 12:27 PM (115.231.xxx.6)

    고마워할줄 모르는 사람요.
    낼름 받기만 하는 인간도요.

  • 10. 늑대와치타
    '18.4.10 12:27 PM (42.82.xxx.244)

    이해안되는 뒷담화하는 사람 - 뭐 이런걸로 남을 씹지? 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사람이 있어요..
    내지갑만 아끼려는 사람
    만날때마다 힘들다 힘들다 하는 사람이요.

  • 11. 원글
    '18.4.10 12:27 PM (175.223.xxx.188)

    말옮긴다 ?
    저한테 누구네가 이번에 어떤일을 겪어서 어쩌구 저쩌구 이런 것도 말을 옮기는 건가요 ?

  • 12. ..
    '18.4.10 12:28 PM (175.115.xxx.188) - 삭제된댓글

    짠돌이 짠순이
    여왕벌과 그녀들

  • 13. ..
    '18.4.10 12:29 PM (175.115.xxx.188)

    짠돌이 짠순이
    여왕벌이랑 시녀들

  • 14. 저두요
    '18.4.10 12:30 PM (211.36.xxx.128)

    주고받기가 안되는 짠돌이 인색한 사람요..그게 어른이라도 싫어요.

  • 15. 늑대와치타
    '18.4.10 12:30 PM (42.82.xxx.244)

    네. 옮기는거에요.

  • 16. 거기서거기
    '18.4.10 12:30 PM (223.62.xxx.47)

    척하는 사람. 잘난척 있는척 배운척

  • 17. ....
    '18.4.10 12:30 PM (14.39.xxx.18)

    지만 아는 인간. 이거만 딱 파악해서 선그으면 이후 다른 인간관계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은 겪을 일이 없습니다.

  • 18. 거기서거기
    '18.4.10 12:31 PM (223.62.xxx.47)

    훈계질 하는 사람도

  • 19. 늑대와치타
    '18.4.10 12:31 PM (42.82.xxx.244)

    일 겪은 본인들이 직접 말하는거 아니면 님도 어디가서 하지마세요.
    남이 알면 싫어서 말안하는 거일수도 있잖아요.

  • 20. 저두요
    '18.4.10 12:31 PM (211.36.xxx.128)

    남뒷담화 하고 옮기는건 푼수라서 그렇지 막 인간적으로 나쁜거같지않더라고요...전 세상에서 짠돌이 너무싫어요 인간자체가 이기적이고 나쁜사람많이봤어요

  • 21. .....
    '18.4.10 12:31 PM (39.121.xxx.103)

    과~~하게 친절한 사람..
    뒷담화하는 사람...
    누가 ** 라더라..걱정하듯이 말 옮기는 사람.
    거지근성 있는 사람

  • 22. !!
    '18.4.10 12:32 PM (116.45.xxx.45)

    시간관념 없고 남 얘기 좋아하는 사람이요.

  • 23. 인간이하
    '18.4.10 12:33 PM (223.62.xxx.47)

    자기보다 나아보이는 사람한텐 살살 거리고
    아니라 생각되는 사람한테는 막 하는 사람

  • 24. 퓨쳐
    '18.4.10 12:34 PM (114.207.xxx.67)

    내것은 금쪽, 남의 것은 막 써도 되는 휴지 같이 여기는 사람요.
    며느리 하대하는 것도, 인색한 것도 다 여기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말 옮기는 것도 자기 얘기라면 부끄러워서 못 옮기는 건데 남의 얘기니까 상처를 받건 말건 옮기죠.

    내것이 금쪽이면 남의 것도 금쪽

  • 25. 눈팅코팅
    '18.4.10 12:34 PM (112.154.xxx.182)

    크든 작든
    거짓말 하는 사람요

  • 26. 도둑하고는 가까이해도ᆢ
    '18.4.10 12:34 PM (112.152.xxx.220)

    시기질투 심한사람과는 가까이 하지마라는 말이
    있어요ᆢ
    다치는수가 있다고ᆢ

  • 27. snowmelt
    '18.4.10 12:37 PM (125.181.xxx.34)

    입 가볍고 질투 많고 뒤에서 딴 소리하고 받을 줄만 알고 파벌 나누기 좋아하는 사람...
    가까이 하고 싶지 않지요.

  • 28.
    '18.4.10 12:37 PM (121.168.xxx.131)

    시기질투심한 사람
    고마운줄모르는 사람
    필요할때만 살랑거리는 사람

  • 29. ...
    '18.4.10 12:37 PM (112.169.xxx.127)

    열등감과 시기 질투 많은 사람.
    한 입으로 두말 하는 사람.
    저런 사람 너무 무서워요.

  • 30. Turning Point
    '18.4.10 12:39 PM (106.102.xxx.54)

    질투많고 샘 많은 사람이요. 남 잘되는 꼴을 못보죠.. 어휴..무서워

  • 31. 저도
    '18.4.10 12:42 PM (121.171.xxx.88)

    질투와 샘많은 사람...
    제 주변에 있는데 사실 말하다보면 정치성향 다른 사람, 말안통하는 사람 다 많은데요. 질투많은 사람은 정말 피곤해요. 오해도 잘하고, 자격지심도 많구... 나한테 들은얘기 주변에 또 확인확인 하면서 지혼자 똑똑한척 하구..

  • 32. 저는
    '18.4.10 12:42 PM (61.73.xxx.138)

    욕하면서 만나는 사람.
    그중에는 뒷담화 하는 사람도 들어가죠.

  • 33. ,,,
    '18.4.10 12:43 PM (1.240.xxx.221)

    거만하고 질투심 많고 남욕 많이 하는 사람요

  • 34. ㅇㅇ
    '18.4.10 12:44 PM (39.7.xxx.123)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고 뒷말있는 사람

  • 35.
    '18.4.10 12:47 PM (175.223.xxx.87)

    징징짜고
    불평 불만 많은 사람요.

  • 36.
    '18.4.10 12:47 PM (211.36.xxx.243) - 삭제된댓글

    질투 시기심 많은 사람
    자기자랑 남 뒷담화만 하는 사람
    둘다 언젠가 뒷통수쳐요

  • 37. 봉봉
    '18.4.10 12:49 PM (98.7.xxx.89) - 삭제된댓글

    전 샘많고 뒷담화하고 열등감 많고 짠돌이에다가
    나약하고 게으른 사람보다 더 싫은건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강한 사람입니다.

    지난 삼십여년간 만난 인간중에
    제일 견디기 힘든건 약자위에 군림하는 사람이었어요.

    그런 사람하고는 관계가 시작도 안되더군요.
    제가 피합니다...

  • 38. 뒤통수치는 사람
    '18.4.10 12:49 PM (175.223.xxx.26) - 삭제된댓글

    피해자 코스프레 , 하는척 하는 사람,

    예민하고 까칠해서 맨날 사람들과 트러블 싸움닭

  • 39. 매사에
    '18.4.10 12:51 PM (211.49.xxx.218)

    불만불평 많고 부정적인 사람

  • 40.
    '18.4.10 12:52 PM (175.117.xxx.158)

    기승전결ᆢ질투에 눈먼 미친년요

  • 41. eㅇㅇ
    '18.4.10 12:55 PM (14.37.xxx.202)

    남욕하는 사람이요
    안할 수 없다 하는데 안할 수 있습니다
    내가 안하면 남도 안하게 되고요
    그거 안하면 무슨 말 하냐 하는데
    그거 안해서 할 말 없으면 만나지 않는게 낫다고 생각하네요

  • 42. ..
    '18.4.10 12:57 PM (180.228.xxx.85)

    자기자랑 심하고 남꺼 관심 너무 많은 사람

  • 43. 1,2,3,
    '18.4.10 12:58 PM (144.59.xxx.226)

    1. 남이야기 그것도 나쁜이야기만 지속적으로 나/타인에게 하는 사람
    2. 주고 받을 줄 모르는 짠순이
    3. 자존감 낮고 자격지심 강한 사람

    1-3가지 중 한가지만 보여도 그냥 공적으로만 상대하고 개인적으로 절대 사절 합니다.

    1 번인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도 내 이야기 할 것이기에.
    2 번인 사람은 자기 것은 아까운데 남의 돈은 그냥 펑펑 써야 되는 돈
    3 번인 사람은, 사람은 누구나 단점을 다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단점을 강하게 자격지심으로 표출하여 본인도 실수가 많아지고, 타인도 힘들게 만드는 사람. 이런 사람 보편적으로 꼬여 있어요.

  • 44. ㅗㅠㅜㅜ
    '18.4.10 12:58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시기심 쩌는 여자들이 젤 싫어요.

  • 45. ..
    '18.4.10 1:00 PM (112.144.xxx.154)

    거짓말 하는사람
    말하는것에 반 이상이 뻥이고 거짓말 하는 사람을 보니
    어이 없더군요
    설마 그런걸 거짓말 했을까 싶은 사소한것들을
    본인의 계획대로 해나가기 위해
    별 말을 다해서 거짓말을 하더군요
    와.....
    말하자면,,,어디를 가는데 누가 차를 갖고 가나..이런거 결정 하는데
    날 운전하게 하려고,,,다른 사람들도 다 날 믿고 있었다고...
    나중에 물어 보니 그런말 한적 없다고...ㅠ

    이런식으로 지가 다 휘젖고 싶어
    별의별 거짓말을 다 하더군요

  • 46. 사람마다 다른것 같네요
    '18.4.10 1:11 PM (220.73.xxx.20) - 삭제된댓글

    시기 질투 많은 사람은 가까이 두면 재수없어요
    하고싶은 말 다하고 기분 드러내는 사람,
    무리지어서 만만한 사람 괴롭히는 사람들요
    수영하는데 그런 여자들이 많아서 가만 보면
    언제나 괴롭히는 표적을 두고 괴롭혀요
    이 사람을 표적으로 삼아서 무리지어 씹고 괴롭히다 그 사람이 없어지면 또 다른 사람 표적삼아 씹고 괴롭히고...
    그러다가 지들끼리 싸우고 지지고 볶기도 해요..
    배려심 많고 따뜻한 사람이 좋아요
    사람이 다 좋을순 없고 조금조금씩 그런면들을 가지고 있는데
    스스로 반성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괜찮아요
    자기는 잘났다 남탓하고 흠잡는 인간들은 구제 불능..
    짠돌이는 내가 안주면 되니까 문제 없어요
    전 줘보고 피드백 없으면 안줘요
    주고받기 되는 사람하고 주고받기해도 넘쳐나는데
    뭐하러 짠돌이까지 신경쓰나요
    짠돌이는 더치페이 하며 놀면 되죠
    전 편하든데요
    빈대 붙는 인간들이 싫죠
    빈대도 많은데 딱 잘라 거절해요
    하도 빈대 붙으려는 인간들이 많아서
    거절하기도 어렵지 않아요

  • 47. ...
    '18.4.10 1:17 PM (220.74.xxx.91)

    저희 동네 xx이 엄마 멀리하고 있어요.
    주고 받기 안되고, 모든 사람을 호구로 알아요. 매일 앓는소리하고 잠깐이라도 부딪히면 기 빨리는 느낌..

  • 48. 뒤통수 친다??
    '18.4.10 1:19 PM (220.73.xxx.20)

    사람 앞에 대고 말 막하는 사람들이 뒤통수 친다는 말을 잘하더군요
    말 함부러 하고 다니면 사람들이 뒤에서 수근거리고 앞에서는 피하죠
    나이들수록 참아주기 힘들어지게 변해서
    다들 슬슬 피해요 말 붙이고 친해지면 피곤하거든요..
    시끄러운게 싫으니 적당히 응응 해주고.. 피해요

  • 49. ㅇㅋ
    '18.4.10 1:20 PM (112.155.xxx.126)

    시기질투 많은 사람 -> 마이너스 기운 뒷 담화 배출구 느낌
    시댁, 남편 사소한 집안 일 늘어 놓는 사람
    기본적 교양, 매너 없는 사람

    나이 들수록 친해져도 말 놓지 않고 집에도 잘 안들입니다.
    그래야 나중에 후탈 없이 더 잘 지내더군요.

  • 50. 소시오패쓰
    '18.4.10 1:22 PM (218.153.xxx.6) - 삭제된댓글

    그리고 계산 빠른 사람...
    대부분 짠순이들이 계산 빠르고
    짱구 많이 굴려요.

  • 51. 자격지심과 질투심
    '18.4.10 1:28 PM (68.229.xxx.140)

    자격지심과 자존심까지 더해진 사람은 친구로도 배우자로도 만나면 안되요.

    시기심 질투심 넘치는 사람은 곁에 두면 큰일 당하구요.

    세상물정 모르는데, 자존심 세고, 질투심까지 있으면,
    돈이 있어도 문제, 없어도 문제인 사람들로
    꼭 사고를 치고 주변인들에게 민폐를 끼치는걸 봐 왔습니다.
    이런 사람들 20대는 어리니까 하며 어찌 넘어가는데,
    30대 넘어가면서 민폐의 범주를 넘어서 사회의 악으로도....
    고로
    꼭 피해야할 일반인 유형입니다.

  • 52. 내가 몇개 해당 되나
    '18.4.10 1:30 PM (126.166.xxx.118)

    많네요.. ㅠㅠ
    조심하고 살아야지.

  • 53. 시기 질투
    '18.4.10 1:41 PM (220.73.xxx.20)

    본인이 불행한게 행복하게 사는 내 탓도 아닌데
    행복해 보이는 사람에게 화내는 사람도 있어요
    범죄로 이어지기도 해요
    여자보다 남자가 더 심한거 같아요
    고급차 타고 명품 옷입고 비싼 커피숖에 앉아 여유로운 여자들을
    못봐주는 남자 많잖아요
    여자는 여자를 시기 질투하고 남자도 여자를 시기 질투하고
    늙은이도 젊은 여자를 시기 질투해요

  • 54. ...
    '18.4.10 1:43 PM (211.203.xxx.119) - 삭제된댓글

    뒷담화를 해도 그런게안좋아보였다 그런점은이해안된다 식으로 그행동 가지고 말하지 그가 옆에서들으면 바로 사이깨질만한 그사람자체를 깎아내리거나 비하하는 표현은 안하네요. 욕도 안하구요.
    뒷담화 자주하는 사람이 비호감이긴 하지만 같은뒷담화라도 빨리 잘 해결되고 좋아졌으면 하는 의도가 보이는게있고 뒷담화목적자체가 자기가 느끼는것과 똑같이 다른사람들도 그사람을 다 나쁘게보고 분란생기길 원하는 의도가 더 큰게 느껴질때가 있어요. 그런사람은 빨리 피해버리죠.

  • 55. ...
    '18.4.10 1:46 PM (211.203.xxx.119)

    뒷담화를 해도 그런게안좋아보였다 그런점은이해안된다 식으로 그행동 가지고 말하지 그가 옆에서들으면 바로 사이깨질만한 그사람자체를 깎아내리거나 비하하는 표현은 안하네요. 욕도 안하구요.
    뒷담화 자주하는 사람이 비호감이긴 하지만 같은뒷담화라도 빨리 문제가 잘 해결되고 좋아졌으면 하는 의도가 보이는게있고 뒷담화목적자체가 자기가 느끼는것과 똑같이 다른사람들도 그사람을 다 나쁘게보고 분란생기길 원하는 의도가 더 큰게 느껴질때가 있어요. 그런사람은 피해버리죠.

  • 56. ..
    '18.4.10 1:47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생각해보면 뒷담화 해도, 빈대짓 해도, 하소연 해도, 시간 안 지켜도 극심한 지경 아니면 만나게 되는데,
    싸가지없게 굴고서 바로 사과 안하면 볼 수가 없더라고요.
    만나고 싶어도요.
    그 정도 개싸가지는 구제불능이기도 하고요.

  • 57. 당해봄
    '18.4.10 1:49 PM (223.62.xxx.72)

    자격지심 질투 ..

  • 58. 근데...
    '18.4.10 1:54 PM (220.107.xxx.179)

    저런 사람들에 다 속해도 이익이 있으면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하나도 안 속해도 이익을 특별히 주는 사람이 아니면 친구 없어요.
    정도의 차이인듯요.

  • 59. ..
    '18.4.10 1:55 PM (175.223.xxx.91)

    대놓고 하는건 아니지만
    얘기듣다보면 계속 자기자랑 섞어하는 사람

    답정너 스타일대화에 듣는사람은 들어주기만 바라는 스타일

    짠순짠돌이

    말옮기는 사람

  • 60. ....
    '18.4.10 2:00 PM (1.242.xxx.113)

    가식,허풍 진솔하지않고 말많은사람,이간질하는사람,약속 안지키는사람,이기적인사람

  • 61. ..
    '18.4.10 2:14 PM (121.148.xxx.139)

    말투가 싸가지인 사람요.. 한마디로 인성이 덜된 인간이죠

  • 62. 입만열면
    '18.4.10 2:17 PM (222.233.xxx.12) - 삭제된댓글

    년, ~ 년 거리면서 쌍욕을 입에 달고 사는 인간. 그런 애들이 꼭 남 험담은 옵션으로 장착하고 다님

  • 63. 입만열면
    '18.4.10 2:48 PM (222.233.xxx.12) - 삭제된댓글

    년, ~ 년 거리면서 쌍욕을 입에 달고 사는 인간. 그런 애들이 꼭 남 험담은 옵션으로 장착하고 다님

    찔려서 반박글 다는 인간 ㅋㅋㅋㅋㅋ

  • 64.
    '18.4.10 2:56 PM (61.74.xxx.48) - 삭제된댓글

    걱정하는 척하며 남에 이야기 신나게 떠드는 사람이요
    그러다 신들리면 어드벤쳐급 소설쓰는 사람

  • 65.
    '18.4.10 2:59 PM (115.136.xxx.208) - 삭제된댓글

    걱정하는 척 하는사람22
    대번 감이오죠
    재수없는 사람은. .

  • 66. 메갈?
    '18.4.10 3:35 PM (1.209.xxx.124)

    요샌 너무 머만 하면 남자탓 기승전 한남 하는 여자분이 계셔서 말하기가 무섭더라고요
    일부러 그런 주제는 피해요
    주변 다들리게 한남 어쩌고 해서 창피해서요
    엘베 에서도 한남 어쩌고 해서 진짜 미치는줄

  • 67. 상종말자
    '18.4.10 3:49 PM (223.62.xxx.169)

    약자한테는 강하고
    강자한테는 찍소리도 못한인간!

  • 68. 제경험상
    '18.4.10 5:57 PM (223.38.xxx.193)

    무례한 사람
    목소리 톤이 높고 말투가 빠른 사람
    물건 턱턱 던지는 사람
    정치적인 사람

  • 69. 많네요.
    '18.4.10 6:01 PM (182.228.xxx.161)

    뒤끝있는 사람.
    다른 사람 배려없는 사람.
    무례한 사람.
    계산많은 사람.
    너무 생각이 많은 사람.
    자기랑 가족만 생각하는 사람...

  • 70. ㅇㅇ
    '18.4.10 6:36 PM (58.79.xxx.193)

    무례한 사람. 필터링 안거치고 말 뱉는 사람. 너무 철벽치는 사람. 서열 매겨 사람 대하는게 보이는 사람이요.

  • 71. ㅁㅁㅁㅁ
    '18.4.10 8:14 PM (119.70.xxx.206)

    겉으로만 인성좋은 사람
    남 평가 해대는 사람
    자기만 옳은 사람
    입장바꿔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

  • 72. 너무많아
    '18.4.10 8:36 PM (221.141.xxx.150)

    재미있고 편한사람 만 만나요.

  • 73.
    '18.4.10 8:37 PM (121.167.xxx.212)

    변덕 심하고 욱하는 사람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
    항상 자기만 옳은사람

  • 74. ...
    '18.4.10 8:39 PM (86.130.xxx.166)

    저도 시기 질투 많은 사람이랑 하나를 주면 두개 이상을 달라고 하는 사람이요.

  • 75. 포도송이
    '18.4.10 9:24 PM (182.231.xxx.245)

    자랑으로 시작해서 자랑으로 끝내는 사람
    무례한사람
    생각을 여과없이 솔직하다는 명분하에 까발리는 사람
    자기 뒤끝없다고하면서 함부로 행동하는 사람

  • 76.
    '18.4.11 10:35 AM (211.243.xxx.122)

    열등감으로 꼬인 사람.

  • 77. __
    '18.4.11 10:36 AM (128.210.xxx.66)

    시기 질투 자격지심 열등감 - 이건 패키지 인거 같아요. 옆방에 그런 인간 있음

  • 78. 00
    '18.4.11 10:41 AM (211.184.xxx.105)

    김미경 강사의 표현에 의하면
    상대방 얘기할 때 찬물 끼얹는 사람이요.

  • 79. 저는
    '18.4.11 10:42 AM (222.101.xxx.249)

    우울한 사람이요.
    만나면 지쳐서 ㅎㅎ

  • 80. ㅎㅎㅎ
    '18.4.11 10:42 AM (1.225.xxx.50)

    댓글에 쓴 유형들이
    여기 82쿡에 다 있는데..ㅋ

  • 81.
    '18.4.11 10:46 AM (39.120.xxx.98)

    댓글에도 있지만
    여기있는 모든댓글속에 있는
    사람이라도 본인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있으면 그주변에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하나도 안 속해도 이익을 특별히 주는 사람이 아니면 친구 없어요.
    정도의 차이인듯요.22222

  • 82. 반성모드
    '18.4.11 10:47 AM (112.161.xxx.40) - 삭제된댓글

    전부 다 해당되네요. 반성하겠습니다.
    특히 요즘 네이년을 입에 달고 사는데 자제하겠습니다.

  • 83. 질투
    '18.4.11 10:53 AM (1.241.xxx.219)

    질투는 누구나 다 있지만 그걸 겉으로 표시내는 사람이요. 샘을 주체 못하는 사람은 거릅니다.

    그리고 선악의 구분이 이상한 사람이요. 죄를 짓고 벌을 받는데 불쌍하다고 하거나 누가봐도 피해자인데 가해자가 더 불쌍하다고 말하는 사람. 왜냐면 가해자는 잡혀가고 피해자는 멀쩡하니까.
    이런식으로 약간 도덕적으로 감성적인 자들을 피하게 됩니다.

  • 84. ㅎㅎㅋㅋ
    '18.4.11 10:53 AM (58.124.xxx.39)

    댓글에 쓴 유형들이
    여기 82쿡에 다 있는데..ㅋ
    222222222

  • 85. 굉장히
    '18.4.11 10:56 AM (203.247.xxx.203)

    소심한 사람
    말로만 일하는 사람요

  • 86. 아이사완
    '18.4.11 11:03 AM (175.209.xxx.146)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도움은 못줘도
    상처나 주지 말았으면.

  • 87. ..
    '18.4.11 11:11 AM (1.237.xxx.175)

    무식하고 수준떨어지는 유형 피해요.
    뇌가 부식되는 느낌

  • 88. ..
    '18.4.11 11:26 AM (211.36.xxx.100)

    드러난 상황을 꼬아서 해석하는 사람이요.

  • 89. 남 시켜서
    '18.4.11 11:34 AM (124.5.xxx.71)

    자기가 원하는걸 달성하려는 사람
    여왕벌과 시녀들

  • 90. ...
    '18.4.11 11:40 AM (220.121.xxx.2)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도움은 못줘도
    상처나 주지 말았으면2222222

    너 자신을 알라.
    남을 손가락질하면 두 손가락은 타인을 향하고 있지만
    나머지 세 손가락은 나를 향하고 있다는걸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 91. ...
    '18.4.11 11:42 AM (60.241.xxx.154)

    전 거짓말 잘 하는 사람요. 이제 하도 들어서 대충 눈치체는데 막 흥분하면서 따다다 시작하는데 조증 같아요.

  • 92. .......
    '18.4.11 11:44 A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개선의 여지가 없는 사람들.
    가장 대표적으로 매사 부정적인 사람,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해 반대로 알고 있는 사람.

  • 93. ..........
    '18.4.11 11:51 A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전 거짓말 인색함 시기 질투 험담 같은건 차라리 인간사에 있어 어쩔수 없는 부분으로 보자면 그럴수도 있고
    개선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맘에 안두게 되는데
    매사 부정적인 사람이나 자기 자신에 대해 완전 반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답이 없는것 같아요.

  • 94. ..........
    '18.4.11 11:58 A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전 거짓말 인색함 시기 질투 험담 같은건 차라리 인간사에 있어 어쩔수 없는 부분으로 보자면 그럴수도 있고
    어찌보면 개선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두고 볼 수 있는데
    매사 부정적인 사람이나 자기 자신에 대해 완전 반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진짜 답도 없고 힘들더라구요.

  • 95. ..
    '18.4.11 11:58 AM (61.73.xxx.251)

    다 비슷하죠. 앞말 뒷말 다르고 개념 없는 사람, 니꺼 내꺼 구분없이 경계 안 지키는 사람 싫고요. 질투 심하고 시기 심하면서 사람 다 똑같다는 부류들 싫어요. 합리화와 변명에 능하거든요. 털털한척 시녀근성 있는 자존감 없는 타입들도 싫어요. 그들 중 많은 이가 질투와 시기로 뒷통수 칩니다.

  • 96. ......................
    '18.4.11 12:08 PM (1.241.xxx.214)

    전 거짓말 인색함 시기 질투 험담 같은건 기본 인성이 나쁘지 않은 선에서는 개선의 여지도 있고
    또 그런 단점을 상쇄할만한 장점이 있으면 장점에만 집중하면 되니까 괜찮은데
    매사 부정적인 사람이나 자기 자신에 대해 완전 반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진짜 답도 없고 힘든것 같아요.

  • 97. 악성루머 소문내는사람들이요
    '18.4.11 12:14 PM (175.223.xxx.30)

    안좋은 얘기 퍼뜨리는거 다 시기질투많고 남 험담하기 좋은사람들이 잘 그러더라구요
    앞에서는 걍 미소만띄우고 절대 가까이 안합니다

  • 98.
    '18.4.11 12:22 PM (1.243.xxx.73)

    호의를 권리로 아는사람.

    말 옮기는 사람.(거짓말포함)

    자격지심(질투)심한사람.

  • 99. ㅡㅡ
    '18.4.11 12:26 PM (125.130.xxx.155)

    약자에게 갑질하는 찌질이.
    열등감 많아 시기질투 폭발하는 환자.
    남의 말은 못 듣고 자기세계 빠져사는 개구리.

  • 100.
    '18.4.11 12:58 PM (122.36.xxx.136)

    자기의 본모습은 남에게만 비쳐져요
    본인만 모르죠. 남이 보는 자기를 실제로 안다면
    충격일 수도 있을걸요?
    고로 자기를 아는 데 치중하고 겸손하게 살아야.......

  • 101. ..
    '18.4.11 8:59 PM (218.101.xxx.85)

    연락이 빨리 빨리 안돼는 사람, 약속 안지키는 사람, 의리없는 사람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9133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많이 컸네… 많이 컸네…' 3 다시보는 2018/04/10 2,721
799132 토사구팽은?? 설마 2018/04/10 545
799131 쑥 인절미.. 15 떡주문 2018/04/10 4,892
799130 포털 정리 좀 도와주세요 요청 2018/04/10 658
799129 폐에서 서걱서걱 소리가 나는데요 8 무섭다ㅠ 2018/04/10 4,013
799128 이지아요 첨에 나왔을땐 뜬금포 주연을 계속 해서 4 ㅇㅇㅇㅇ 2018/04/10 3,942
799127 영어 해석 부탁드려요. 3 . 2018/04/10 908
799126 멸치,미역,다시마 구입하려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9 gamsa 2018/04/10 1,916
799125 유시민은 어려서 책을 많이 봣을까요? 16 ... 2018/04/10 6,427
799124 펜디 바이더웨이 쓰시는 분 계신가요 3 사서 고민 2018/04/10 1,702
799123 직장맘은 친정 근처가 진리인가요? 3 00 2018/04/10 1,611
799122 김부선과 성남시장 12 이 기사 보.. 2018/04/10 6,479
799121 피디수첩 남북정상회담 특집 “한반도, 대전환의 순간” 1 ... 2018/04/10 768
799120 꼭 보험을 들어야 한다면 2 기역 2018/04/10 1,211
799119 한겨레의 SBS 때리기가 놓치고 있는 것 기레기아웃 2018/04/10 674
799118 민간임대 아파트 장단점 알려주세요 독립할래 2018/04/10 3,703
799117 이단이라 성폭행? 1 이단잔치 2018/04/10 1,142
799116 사춘기 여드름 병원 가봐야 하는 건가요? 3 ... 2018/04/10 1,419
799115 가정조선 같은 여성지 아직도 많이 보나요? 4 ㅇㅇ 2018/04/10 975
799114 5학년 수학문제 좀 풀어주세요^^; 7 다봄맘 2018/04/10 1,352
799113 엄마들 다 이러시나요 아님 우리 엄마만 이러시나요 ㅠ 68 ... 2018/04/10 18,752
799112 이거 피부병 일까요 1 어느날 2018/04/10 1,054
799111 추가모집 합격자는 '면접관'…서울시 산하기관 채용 비리 1 ........ 2018/04/10 1,206
799110 키스 먼저할까요. 보면서 눈물이 ㅠㅠ 6 .. 2018/04/10 2,817
799109 전 빗소리가 너무 좋아요 14 Scorpi.. 2018/04/10 3,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