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끊고 싶을때가 많지 말입니다
답정너 스타일이라 힘드네요
내버려두니 무관심하다고 발광이구요
저러니 주위에 사람없지 싶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위에 듣고 싶은 말만 해줘야하는 지인있나요?
흠 조회수 : 1,068
작성일 : 2018-04-10 11:14:46
IP : 39.7.xxx.2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4.10 11:17 AM (61.106.xxx.237)전형적인 징징이 스타일이죠
에너지뱀파이어에요
자식한테도 그렇게 전폭적 지지는 못해줘요
솔직히 내가 저를 낳았냐고요 아우2. ㅎㅎㅎ
'18.4.10 11:27 AM (39.115.xxx.33)있었는데 피곤해서 ..
정말 아닌거 같아 이야기 해줬더니
두고 두고 따라다니면서 그말 꼬투리 잡고
괴롭히길래 .. 관계 끊었어요 .. ㅠ3. ,,,
'18.4.10 11:48 AM (121.167.xxx.212)나이 많이 먹은 사람인데요.
나 포함 주위 나이든 사람 특징이 듣기 좋은 소리만 원하는 것 같아요.
눈치 없이 바른 소리 했다가 연 끊긴적도 있는데
내버려 두었더니 1년 후에 다시 연락 오더군요.
그 다음 부터는 젊은 사람이나 나이든 사람이나 자식이나 듣기 좋은 소리만 해요.
듣기 싫은 소리는 다른 사람이 하라 하고
난 다른 사람에게 듣기 좋은 소리만 하자고 결심 했어요.4. 윗님
'18.4.10 12:18 PM (39.7.xxx.203)듣기좋은 말만 듣는 꼰대군요
댓글들 감사해요5. ㅇ
'18.4.10 12:20 PM (118.34.xxx.205)그런사람 많아요
늘같은패턴반복6. ㅋㅋ
'18.4.10 12:24 PM (39.7.xxx.203)왜 그러면서 만나자고 하는지
집에 콕 박혀있던가요
얼굴만봐도 짜증나더군요
어떻게 돌려서 말하지? 만 계속 생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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