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버스기사 불친절 신고접수하면 조치는 있나요

... 조회수 : 1,610
작성일 : 2018-04-09 18:32:38
아휴... 버스 첫번째 줄에 기사 뒤에서 앉아 가는데
기사가... 정말 분노조절장애잔지
지나가는 자전거에다가 무조건 클락션
빽!
승객이 카드 찍는걸 놓쳤더니
차 막히는 시간에 저런다고
꽥!
부저를 늦게 눌러서 늦게 내려달라했더니
또 꽥!
아휴...
운전 종일 궁시렁 궁시럭 쯔쯔 혀차는 듣기싫은 소리 내구 아씨 아씨 짜증내고
저런 성질로 버스 몰아도 되나 싶더라구요
하필 첫줄에 앉아 쓸데없이 다 들어가지고
스트레스 받아버렸네요..
소름끼치는건
그러는 그 기사는 버스정류소 훨씬 앞이나 훨씬 지나서 문열더만요
자기 일이나 잘하면서 짜증내는 인간 드문거 같아요
그냥 신경질이나 부리면서 주변사람 짜증나게
일도 못하면서..
어휴 간만에 버스탔다가 식겁했네요
IP : 1.252.xxx.2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치가 있는 모양이던데요
    '18.4.9 6:40 PM (122.128.xxx.102) - 삭제된댓글

    제가 자주 타는 노선버스에서 두번이나 난리를 쳐댄 적이 있네요.
    저 때문이 아니고 다른 승객이 자기 문제로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고 버스기사를 상대로 난리를 치는데 버스기사가 제대로 대응을 못하는 겁니다.
    처음에 몇마디 설명을 해주더니 승객이 계속 소리를 치며 덤비니까 입을 꾹 다물고는 그대로 당하고만 있더군요.
    그래서 성질 더러운 제가 나서서 승객을 제지 시켰더니 바로 그 자리에서 다산콜센터에 전화해서 신고하더군요.
    그리고 한달쯤 후인가?
    그 노선버스 운전석 뒷쪽에 운행중인 버스기사 사진과 이름을 커다랗게 붙여 놓았던데요.
    다른 시내버스에 운전석 뒷쪽에는 안붙어 있었던 것으로 미루어 그 노선번호에서 자꾸 문제가 생기니 그런 조치가 취해진게 아닐까 싶어서 괜히 미안하더군요.

  • 2. 조치가 있는 모양이던데요
    '18.4.9 6:43 PM (122.128.xxx.102)

    제가 자주 타는 노선버스에서 두번이나 난리를 쳐댄 적이 있네요.
    저 때문이 아니고 다른 승객이 자기 문제로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고 버스기사를 상대로 난리를 치는데 버스기사가 제대로 대응을 못하는 겁니다.
    처음에 몇마디 설명을 해주더니 승객이 계속 소리를 치며 덤비니까 입을 꾹 다물고는 그대로 당하고만 있더군요.
    그래서 성질 더러운 제가 나서서 승객을 제지 시켰더니 바로 그 자리에서 다산콜센터에 전화해서 신고하더군요.
    그리고 한달쯤 후인가?
    그 노선버스 운전석 뒷쪽에 운행중인 버스기사 사진과 이름을 커다랗게 붙여 놓았던데요.
    다른 시내버스 운전석 뒷쪽에는 안붙어 있었던 것으로 미루어 그 노선번호에서 자꾸 문제가 생기니 그런 조치가 취해진게 아닐까 싶어서 괜히 미안하더군요.

  • 3. 마자요
    '18.4.9 7:25 PM (210.204.xxx.3)

    짜증부리고 승객들으라고 욕비슷하게 하는 기사봤어요

  • 4. 신고한적있음
    '18.4.9 8:38 PM (211.243.xxx.38)

    다산콜센터에 연락했음-조치가 취해져요 결과는 우편으로 발송되서오구요-제경우엔 신호위반, 과속때문에 너무 무서웠어요. 불편산고 하시면 기사가 조심은 할 것 같아요-

  • 5. ...
    '18.4.9 9:09 PM (1.252.xxx.235)

    어휴 저두 운전도 엄청 험하게 하더만요
    급정거는 기본이고 급주행에...
    승질 꽥 지르면 여지없이 급주행해서 거칠게 몰고요
    인격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1932 일베가 합성한 한반도기 무분별하게 사용 1 .... 2018/05/18 441
811931 사고나,,좀 안좋은일이 있을때 꼭 엄마가 전화해요. 6 ㅇㅇㅇ 2018/05/18 2,023
811930 밑에 인복 글 읽고...사람을 좋아한다는건 어떤건가요? 조준 2018/05/18 1,116
811929 예민한 아이 키우고 둘째 생각없으신분 계신가요? 24 .. 2018/05/18 3,404
811928 최대현 짤렸네요. 11 ... 2018/05/18 4,275
811927 이런 사투리 아시는 분 15 노랑 2018/05/18 2,203
811926 아이고 '룸싸롱에서 과일 사온 남편' 글님 보세요 19 행복해요 2018/05/18 13,139
811925 오늘 5.18기념식본후 이노래가 계속 귀에맴도네요 6 누가 2018/05/18 1,036
811924 내신이 안좋은경우 차라리 실업계로 15 ㅇㅇ 2018/05/18 3,094
811923 KBS를 방문한 정연주사장.JPG 8 감회가남다르.. 2018/05/18 1,883
811922 관악산 등산코스 추천좀 해주세요 2 ㆍㆍ 2018/05/18 1,404
811921 거지갑 박주민 의원님이 도와달랍니다 43 참여합시다... 2018/05/18 3,789
811920 몇년간 반복되는 꿈.. 누가 해몽해주실 수 있나요 7 2018/05/18 2,179
811919 베이킹소다로 빨래할때 말인데요..^^ 3 수빈 2018/05/18 4,187
811918 대체 일베는 노통을 왜 저렇게까지 28 가을여행 2018/05/18 2,996
811917 이럴경우 카드승인취소는 어디다 요청하나요? 5 2018/05/18 962
811916 어머니의 가슴을 울린 사진 한장 10 518 2018/05/18 2,822
811915 밀레 청소기가 고장나서 13 청소기 2018/05/18 4,095
811914 집값 물어 보는 사람에게 32 ... 2018/05/18 7,104
811913 발목 연골수술요 4 수술 2018/05/18 1,544
811912 다들 바쁘네요 4 Huum 2018/05/18 1,003
811911 집안일이며 모든게 귀찮고 무기력하고 우울하다가 아이들 가르칠때랑.. 2 2018/05/18 2,217
811910 학교에서 한 심리검사 결과를 가져왔는데요 2 고2맘 2018/05/18 1,610
811909 저녁못먹고 늦게까지 일하는 남편을 워한 간식 11 고민 2018/05/18 1,974
811908 오늘 극장 관객들 참..매너가.. 28 .. 2018/05/18 5,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