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샘해밍턴 욕하는거는 정말 못들어주겠네요.
1. 이 글이
'18.4.9 12:04 PM (183.102.xxx.50)더 불쌍
2. 살아있는 장난감으로
'18.4.9 12:04 PM (220.85.xxx.210)생명 존중도 배우는것이라고 봅니다.
오바 쩌네요 다들3. 무서워요
'18.4.9 12:06 PM (110.70.xxx.194)누구 하나 잘되는 꼴을 못보고 꼬투리 잡아 물어뜯고 끌어내려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
4. ~~
'18.4.9 12:06 PM (119.66.xxx.76) - 삭제된댓글아이만 안됐어요.
5. 살아있는 생명체
'18.4.9 12:06 PM (117.111.xxx.29) - 삭제된댓글를 장난감처럼 다루는 부모를 탓하는 거예요
이 글 원글이 더 불쌍하네요
꼬마가 휘두르는 장난감으로 맞아봐여 정신을 차릴런지...ㅉㅉ6. ᆢ
'18.4.9 12:08 PM (117.111.xxx.247) - 삭제된댓글먹잇감 하나 물었죠.
7. 원글
'18.4.9 12:08 PM (119.75.xxx.114)꼬마 부모가 살아있는 생명체를 장난감처럼 다룬 행동이 뭔데요?
8. 아.....
'18.4.9 12:08 PM (117.111.xxx.29)이제 아이피보고 이해됨 ㅋㅋㅋ
------------
먹이금지!!9. ㅇㅇ
'18.4.9 12:20 PM (182.224.xxx.183)샘해밍턴 강아지 13년 키웠다던데.... 그 아내욕하는것도 아니고 샘해밍턴을 욕하는건 이해안되네요. 샘 욕하는 사람들 치고 주변에 강아지 1,2년 키우고 유기하는 사람들한테 뭐라 욕하는 사람 없을걸요 ㅎㅎ 그리고 유기견 후원한번 안했을걸요. 유기견 보호소에 고통받는 유기견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10. ㅋㅋㅋ
'18.4.9 12:25 PM (221.147.xxx.180)비상식적이어서 아이피보면 항상 이사람이네요
고정 아이피 보니까 맨날 집구석 인거 같은데
나가서 운동 좀 허고 사유나도 가고 친구도 만나고 사세요
이러다 이 아이피 안보이면 혼자 골방에서 쓰러졋나
119 부를듯11. //
'18.4.9 12:28 PM (180.66.xxx.46)잘못이라면 동네 아줌마도 아니면서 SNS에 일거수 일투족을 올렸다는거겠죠.
인생의 낭비.
적에게 먹이를 요리해 바치는 행위.
기부를 했대도 가식쩐다고 욕먹을거고
애가 똑똑한짓 재롱을 부려도 저랬던 애 커서 잘된거 못봤다 애를 잡아서 가르쳤을거다~
심지어는 너무 영악해서 정이 안가더군요 왠지모를 거부감? 같은 소리 들음.
하물며 저런 행동 SNS중계는? 아주 날 잡아잡수 물어뜯으슈 하고 요리해서 바치는거죠.
애랑 동물 같이 키우는 집은 애가 어려 개념없을때 저런 행동 몇 번은 봐요.
그때 그러면 안되는거야 가르치고 교육하고 하는거죠.
집안에서 자기 애 단도리 교육시키고 넘어갔음 아무일도 없었을것을
바보같이 SNS중계질해서 이렇게 애먹는거죠 뭐.
그럼 애가 모르고 했는데 어딜 감히 개를 성가시게하냐고 귀싸대기라도 올려야 직성이 풀리나요?
개도 이런데 동생하고 칼장난감 총장난감 갖고 놀면 아주 싸이코패스 살인귀 예비지망생소리 듣겠어요...12. //
'18.4.9 12:30 PM (180.66.xxx.46)개인적으로 애 2명 낳고 키우는 동안에 개 13년 별다른 병 없이 같이 컸으면 그리 막장 나쁜인간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바보 푼수일 순 있겠지만...
13. ᆢ
'18.4.9 12:41 PM (175.117.xxx.158)두돌되나요 애기행동에ᆢ정말 아무나 걸리기만해라는 식같아요 그에너지 다른곳에좀 쓰지
14. 흠
'18.4.9 12:43 PM (1.234.xxx.118)욕많이 먹었으니..이제 정신차리겠죠..그만하면 됐어요
15. 원래 메갈년들
'18.4.9 12:46 PM (58.230.xxx.242)타겟이 샘이었어요
호주국자 사건 이후부터16. 과해요
'18.4.9 12:51 PM (39.7.xxx.237)영상보니 그리 난리 칠 상황은 아니었고 사과도 했고.
동물애호가이기 전에 인류애탑재 요망17. 덜떨어졌다고해야하나
'18.4.9 12:52 PM (1.237.xxx.156)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58782&page=1&searchType=sear...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74887&page=4&searchType=sear...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77201&page=1&searchType=sear...
외 다수 걸작18. 으이구 ....
'18.4.9 12:57 PM (123.254.xxx.248)누구 하나 잘되는 꼴을 못보고 꼬투리 잡아 물어뜯고 끌어내려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
222222222222222219. 전
'18.4.9 1:02 PM (223.62.xxx.59)욕하는데 거든적 없긴 한데요
애들 그렇게 가르치면 안되긴 하죠.
그까짓 개. 라는 인식이 우리나라엔 너무 만연되어있는거 같아요. 저는 그게 가슴아프더라구요.
그들보다 댓글에 배변훈련도 안된 개 키워줘서 고맙고 그정도도 고맙다고.
그게 안쓰럽더라구요
그리고 장난감 칼 플라스틱이요.
너무 아파요. 안 맞아보셨구나 ㅜㅜ
저 애한테 누군가 칼 사줬는데 사람에게 휘두르는거 보고 바로 뺏었어요.
아이에게 칼 총 이런거 사주면 안되겠구나 싶어서 다시는 사주지 않았어요.
그거 아파요.
그리고 무기를 장난감으로 사주는건 진짜 이상한 일이죠
지나치게 물어뜯는것은 지양되어야하지만
저는 그냥 사회전반적 문화가 이렇게 네티즌들이 난리치지 않아도
문제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은 걸러지면 좋겠어요.
그게 좋은 사회로 가는 길이죠.
개인적으로 저는 그사람에게 감정없고 귀엽다 생각해요
하지만 그런 교육을 한다면 좀 달리보이죠.
저는 아무말 안하지만 적어도 편은 들지 마세요.
한껀 잡았다 이런말도 하지 마세요.
사실 지나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사람들이 세상 좀 더 좋게 만드는데 기여하기도 하는거에요.
방송에 나와서 이상하게 구는 사람들 없으면 좋겠어요
사실.
사실 개인적으로 어린애 나오는 프로는 안봐요
정말로 이상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요.20. ㅇ.ㅇ
'18.4.9 1:25 PM (223.62.xxx.111)플라스틱 장난감 칼인줄 알았는데 그냥 스폰지 막대기네요. 그리고 때린다기보다 두드려주는정도네요. 등두드리는정도 개들도 아프지않은지 잘돌아다니구요.장난감이라고 한 말은 잘못됐지만 생각보다 영상은 충격적이지 않아서 이 난리냐 반응들이 뭔가 싶네요. 애기가 장난감 칼로 막 패는줄 알았는데
21. 음
'18.4.9 1:27 PM (58.141.xxx.147)아이 때문에 싫어하는 거 아니고 슈가대디 때문에 싫어하는 건데.
22. 원글에
'18.4.9 1:42 PM (175.121.xxx.207)동감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그 정도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실수를 인정했고
다시 안 하게 하면 한번 쯤 봐줄 수 도 있지 않나요?
윌리엄 너무 귀여워요.
저렇게 귀여운 아이가 주는 기쁨을 누렸는데
작은 실수로 하차 하라는 건 너무 나간 것입니다23. 쓸개코
'18.4.9 1:44 PM (218.148.xxx.200)어그로 끌만한 이슈는 놓치질 않는군요. 82의 김희애신가.
24. ㅇㅇ
'18.4.9 2:18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강아지 13살 할배강아지인데 배변훈련 하는거
정상아니에요.25. ㅇㅇ
'18.4.9 2:22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강아지 13살 할배강아지인데 배변훈련 하는거
정상아니에요.
그리고 강아지 때렸다고 아기 욕하는건 못 봤는데요?26. ㅇㅇ
'18.4.9 2:26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강아지 13살 할배강아지인데 배변훈련 하는거
완전 늦은거에요.
그리고 강아지 때렸다고 아기 욕하는건 못 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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