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5 영어 단어 암기 꼭 시켜야 할까요?

조회수 : 2,595
작성일 : 2018-04-09 10:03:05

영어 학원 다니기 싫어하는데 그 이유가 단어 암기 때문이었어요

읽고 말하는 건 어느 정도 되는데 단어가 약하고 쓰기가 약해요.

제가 보기에도 초 5한테 어려운 단어를 암기 시키더라고요.

근데 단순히 읽는 거에 노출을 많이 시킨다고 해도 기본 단어가 암기 안 되면 안 될 것 같은데

어짜피 모국어처럼 노출을 많이 시킬 수 있는 게 아니어서요.

초5 아이 영어 단어 암기 꼭 시켜야 할까요?

IP : 121.162.xxx.1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싫다는데
    '18.4.9 10:06 A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암기가 되나요 닥쳐서 애가 절실 할때 학원을 보내야 효과가 커요

  • 2. ...
    '18.4.9 10:06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단어 암기는 필요하지만 쓸데없이 애들 기죽이는 어려운 단어 외우게 하는 것은 반대요
    몇몇 학원들 보면 초등학생에게 무성생식, 유성생식, 광합성 이런 거 외우게 하는데 미쳤다고 봅니다

  • 3. 결국은 단어
    '18.4.9 10:06 AM (112.155.xxx.101)

    결국은 단어를 알아야 리딩, 리스닝 확장이 됩니다.
    저희 딸도 억지로 암기하는거 너무 싫어해서 그냥 냅두고 있는데
    어쩌겠어요.

  • 4. ..
    '18.4.9 10:06 AM (110.168.xxx.171)

    어짜피-> 어차피

  • 5. 암기가 답
    '18.4.9 10:13 AM (218.43.xxx.183)

    외국어는 좋은 문장과 어휘 암기가 답이에요.
    어쩔수없이 외워야 해요.

  • 6. ....
    '18.4.9 10:15 AM (220.75.xxx.29)

    암기 싫어하는 천성이 좀 게으른 아이를 키웠어요.
    단어실력이 턱도 없이 부족한 거 알고있었는데 본인이 안하는 거 제가 어떻게 할 수도 없었고 아직 어린 애를 재시험 봐가며 억지로 외우게하는 학원을 보내기는 싫어서 그냥 뒀는데...
    결국 고등입학전 겨울방학에 오지게 고생했어요. 한번 갈 때마다 400-500 개씩 쏟아지는 단어시험에 매일 재시 걸려 실어나르고 저도 신경 옴팡 썼구요.
    본인이 위기감 느끼고 이제는 더이상 미룰 수 없겠다 생각하니 외우더라구요.
    아마 원글님 아이도 스스로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 외울거에요.

  • 7.
    '18.4.9 10:33 AM (175.117.xxx.158)

    지금은 안해도 보이는게 없으니 그냥 지나가도 상관없더라구요
    결국 안하니ᆢᆢ중딩가서 논거 피보네요 남할때 뺀질거린거 비켜갈수 없더라구요

  • 8. 학원
    '18.4.9 10:39 AM (223.38.xxx.58)

    단어 수준은 모르겠지만...
    그렇게 하기 싫으면 교과서 단어까지만 하게 하셔요.

    제 큰아이는 중등가서 외우기 시작했는데
    그동안 리딩을 해선지 아주 힘들어하진 않지만...
    미리 할 수 있으면 해두면 좋죠.
    단어 외우기 힘들면 리딩 리스닝이라도 꾸준히 하게 하셔요.

  • 9. 흠...
    '18.4.9 11:43 AM (175.223.xxx.143)

    한국에서 영어를 배우는 한국인 학습자들은 모국어로 배우는 게 아니니까 인풋이 절대부족이고 인위적인 추가 학습은 필요하다고 봐요.
    하지만 초5에는 재미를 느끼게 하는 게 최우선이죠. 단어 외우기에 질려서 영어 자체를 싫어하게 되면 안 한 것만 못하잖아요.
    사실 본격적인 단어 암기는 중고등시기 독서를 통해 가장 필요하고 또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현실은 많이 다르죠. 영어학원들이야 숙제 시험 막 시켜야 학부모들이 그래도 애가 뭔가 공부하는구나 생각하니까 그렇게 하는 것일테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6739 이읍읍 넘나 조용한 것 14 실력발휘바람.. 2018/04/09 2,583
796738 중1 다른애들이 노는데 자기 혼자 공부하는게 억울하다는데 뭐라구.. 2 중1 2018/04/09 1,381
796737 유방암 검진 40세 시작 너무 늦나요? 14 건강검진 2018/04/09 3,659
796736 엘레나 유산균 삼일째 먹었는데 벌써 달라요 2 .. 2018/04/09 2,800
796735 전지적 참견) 이영자 매니저 정말 힘들겠어요 21 티비 2018/04/09 9,715
796734 아시는 쉬운 고추장 만들기 비법 있으세요 3 기역 2018/04/09 1,729
796733 별거 아닌게 자랑 ㅋㅋㅋㅋ 5 고치맘 2018/04/09 1,694
796732 호톌예약사이트 자주 이용하시는분들께 여쭤봅니다 2 여행 2018/04/09 1,164
796731 버섯 안씻고 조리하시나요? 9 버섯 2018/04/09 5,510
796730 설민석은 진짜 완전 동안이네요~~~~ 14 .... 2018/04/09 5,588
796729 명박이던 근혜던 정치보복이라는 것들은.. 4 .... 2018/04/09 818
796728 (세월호 추모문화제) 세월호 관련 홍보성 글 하나 올려봅니다. 2 돈데군 2018/04/09 588
796727 바닥재 폴리싱타일 어떤가요? 6 ... 2018/04/09 1,954
796726 정수기_한우물과 엘지퓨리 중에서 고민중이에요 2 고민 2018/04/09 1,595
796725 김제동 라디오 시작했네요 오늘 7 2018/04/09 2,298
796724 충북증평에사시는분안계신가요? 3 푸른바다 2018/04/09 1,321
796723 대학교 학번 01학번이신분중 수능시험 340~345점정도면요??.. 7 반짝반짝 2018/04/09 3,110
796722 포메라니안 곰돌이컷.. 얼마에 한번씩 하나요? 6 포메 2018/04/09 2,962
796721 음악 교육이라고는 받아 본 적 없는 초 5 아들 2 ㅠㅠㅠㅠㅠ 2018/04/09 1,188
796720 녹차가루로 머리를 감았더니 놀랄만큼 부드러워졌어요. 13 혜경궁은 이.. 2018/04/09 9,805
796719 태권도 보내달라고 노래를 부르다 정작 보내주니 안 다닌다고 해요.. 4 6세여아 2018/04/09 1,170
796718 울냥이 15 똑똑한 넘 2018/04/09 1,968
796717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하려면.. 11 .. 2018/04/09 17,990
796716 상가 분양 받으신 분 계실까요?? 요즘 상가분양 많이 안 하나.. 1 고만 2018/04/09 1,336
796715 중1남자애가 신발을 딱맞는거 사왔는데 바꿔야할까요 8 아이가 2018/04/09 1,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