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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밤에 본글인데 물마시라고 암도 고칠수있다는글 보신분

저기 조회수 : 2,489
작성일 : 2018-04-09 08:26:45
어제 밤에 분명히 본 글인데요 
남편분 당뇨 고치셨다는글요 
물마시고 운동하라는게 요지였던거 같은데 
다시 보고싶어서 찾고있는데 지우셨나봐요 
혹시 저장해놓으신분 있으신가요 ? 

IP : 211.177.xxx.8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9 9:12 AM (72.176.xxx.198)

    무슨일이 있었나요?
    지우실 것 같지않았는데
    지우셨네요

  • 2. 당연
    '18.4.9 9:15 AM (175.192.xxx.37)

    제가 댓글 23개 정도까지 읽었는데 당연 험한 댓글 달릴 줄 알았어요.
    내용이 너무 획기적이라서요.

  • 3. 지우셨네요
    '18.4.9 9:37 AM (175.204.xxx.248)

    즐겨찾기 해놨는데 지우셨네요.
    이제 좋은 글은 그대로 블로그에 비공개로 옮기던지 해야겠어요.
    암환자라서 관심있게 봤는데... ㅜ ㅜ

  • 4. ...
    '18.4.9 9:49 AM (211.36.xxx.41) - 삭제된댓글

    제가 물 마시기 원글 인데요..
    안좋은 댓글 달려서 글삭제 한건 아닙니다
    그리고 악플도 전혀 없었고요

    사칙연산도 버거운 분들 한테 수학을 풀라는 숙제를 낸것 같아서 삭제했습니다
    게시판에 건강과 연관된 글들 보면 잘못 알고 계신 부분들이 많아서 안타까웠던 차에 많이 읽은 글에 물 얘기가 있어서
    쓴거였는데..
    특히 지병을 갖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은 많은데..

  • 5.
    '18.4.9 9:54 AM (211.177.xxx.83)

    어제 글 원글님 그럼 다시 좀 올려주세요 ㅠㅠ 어제 제대로 못읽고 넘어갔는데 다시 보고싶어서요 .

  • 6. ..
    '18.4.9 9:54 AM (112.144.xxx.154)

    윗님...저도 그글 찾고 있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저는 중요부분은 핸폰으로 사진은 찍어왔는데..(식사와 물먹는 방법)

    암도 고친다는 이야기좀 좀더 풀어 주세요
    집안 시누가 대장암 환자에요

  • 7. 저도
    '18.4.9 10:05 AM (223.39.xxx.18)

    좋은 댓글 더 달렸을 것 같아서 들어와봤더니 삭제돼서 아쉬웠는데 다시 글 올려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원원글님~~

  • 8. ...
    '18.4.9 10:06 AM (211.36.xxx.41) - 삭제된댓글

    다시올리기는 힘들구요
    궁금하신거 알려드릴게요
    대장암은 백프로 육류섭취가 원인입니다
    모든 동물성 끈어야 되고(유제품 생선 달걀 포함)암은 영양과잉에서 오고 수분 부족 밤늦은 취침 등등

  • 9. ...
    '18.4.9 10:08 AM (211.36.xxx.41) - 삭제된댓글

    어떤 암이든 소식으로 두끼드시고 저녁은 과일만 조금
    몸이 물에 절여진다는 기분으로 많이드세요
    현미밥, 아주싱거운 반찬

  • 10. ...
    '18.4.9 10:13 AM (211.36.xxx.41) - 삭제된댓글

    고기 많이 먹는데 물은 적게 마시니까 찌꺼기가 대장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서 독소배출 하니까 암이 걸리죠

    밀가루 반죽에 물이 들어가야 반죽이 되듯이
    물이 부족한데 뭘로 반죽해서 변을 밀어내겠어요?
    물을 마셔야죠

    머리감고 샤워는 하면서 몸속은 어떻게 씻으라고 물을 안드시는지?

  • 11. ㅉㅉㅉ
    '18.4.9 10:24 AM (58.124.xxx.39)

    또 선무당이 ,,,

  • 12. ...
    '18.4.9 10:29 AM (211.36.xxx.41)

    안타까워 하면서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네요
    선무당이라고 말하는 윗댓글 같은 사람들 때문에
    이런 댓글도 아낍니다

  • 13. ..
    '18.4.9 10:31 AM (112.144.xxx.154)

    네...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이상하게 야유하는 댓글에 신경쓰지 마세요~

  • 14.
    '18.4.9 10:40 AM (211.177.xxx.83)

    그새 댓글 또 지우셨네요 ㅠㅠ 감사 댓글 남기러 들어왔는데

  • 15.
    '18.4.9 11:24 AM (211.243.xxx.103)

    암 요양원 가면 붙어있어요
    하루 8잔 따뜻하게 먹는데
    일어내자마자, 식사전 30분전 식사후 두시간후에,
    그런데 물로 암도 고친다는 이야긴
    암 안걸려본분들이 하는말인거죠
    암이 그렇게 쉽게 낫는거면 걱정할일이 없는거겠죠
    예방차원이면 모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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