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하란 말 하나없이
뭐 저런 쓸데없는 소리만 저렇게 하다 통화를 끝내나요?
아우 열불나.
저쯤되면 저건 미리 알고.즉 사고날거 미리 다 알고 있었단 소린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경본청 경비과장
............. 조회수 : 1,987
작성일 : 2018-04-08 23:16:04
와 진짜 열받네요
IP : 219.254.xxx.10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ㅁㅁ
'18.4.8 11:16 PM (112.152.xxx.131)이상해요ㅛㅛㅛㅛ정말 이상해요.
침몰을 기다리는 듯한 ㅠㅠㅠ2. moioiooo
'18.4.8 11:18 PM (222.237.xxx.47)이새끼 뭔가 알고 있어요
3. ㅇㅇㅇ
'18.4.8 11:21 PM (61.101.xxx.246)시간끌며 배가 침몰할시간을 벌어주는대화네요ㅜ
4. .............
'18.4.8 11:26 PM (219.254.xxx.109)저 대화와 보면..솔직히 얼굴 표정 안봤지만 자기는 느긋하게 지금 말장난 하고 있는 수준이거든요..저는 저기서 저 사건이 일부러 만든 작품인가 그 생각이드는거예요.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저 상황에서 내아이가 아니라도 난리가 나야 하는 상황이거든요
5. ㅇ
'18.4.8 11:42 PM (117.111.xxx.100)자살당할까 무섭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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