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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행정직? 아시는분 계신가요?

.. 조회수 : 3,256
작성일 : 2018-04-08 20:43:46
공무원이죠?
육아하면서 힘들게 임고 두번 쳤는데 떨어졌어요 
아기가 담주부터 어린이집 들어가는데 오전에 4-5시간 저녁에 애재우고 2시간정도 남으려나? 총 6시간정도 생길지 모르겠네요 공부를 다시 해볼까 고민이 많으네요

요즘 공무원 정말 빡센데 공무원까페 기웃기웃 거리고 있어요
무엇보다 애가 초등 들어가고 시간여유있을때 내가 아무런 일을 하고있지 않을까 너무 두렵습니다.
사실 남편도 비정규직이라 기댈수도 없구요

영어되면 해보라는데 수능친지도 엄청 오래됐고 토익친지도 10년됐나 -_-;;수능은 1등급였고 토익은 700후반이었어요
아니면 사회복지? 그쪽은 일행보다 좀 낮다고 하던데요 
교행이나 사회복지도 경쟁율 빡센거죠? 
이러나 저러나 마음은 임고에 있는데 답답하고 어찌 먹고살아야할지도 모르겠어요 ㅠㅠ 
 육아하며 경단되면 끝나고 나이도 30중반 넘어가고 ,..  결혼 전 공부 더 열심히 할걸 후회되는 밤이네요 육아하며 경단되면 끝나고 나이도 30중반 넘어가고 ,.. 
IP : 1.243.xxx.3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삼천원
    '18.4.8 8:5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시간직 공무원은 안뽑나요? 거기에 지원해보시지요.
    말이 공무원이지 시간도 자유롭고 겸직도 가능하다고 하던데요.

  • 2. ㅇㅇ
    '18.4.8 8:59 PM (117.111.xxx.51)

    과목이 뭔가요? 저도 사범대 출신인데 저 때랑은 다르게 국영수는 더 노답이라고 하고 기술교육이 뜬다더라구요...

  • 3. ..
    '18.4.8 9:02 PM (1.243.xxx.39)

    저는 예체능이에요 요새 국영수는 애들수가 줄어서그런지 하락세 같던데요 어느과목도 그렇겠지만요
    요샌 영양이나 사서 비교과그쪽이 엄청 뜨는것같던데요
    117님은 다른거 하시나요?

  • 4. ㅇㅇ
    '18.4.8 9:18 PM (110.70.xxx.169)

    첫댓글처럼 잘 모르는 사람은 이런 남의 인생 문제에 댓글 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원글님 임고 했었으면 임고 안된 사람들이 교행직으로 많이 가잖아요
    학교 행정실로 발령나면 교사들과의 관계로 힘들다는 사람도 잇지만 퇴근이 빠르고 대신 월급은 일행보다는 적다고 하네요.
    그리고 사회복지는 정말 사명감 가지고 하는거 아니면 힘들거예요.
    교직 이수한 분이니 교행이 훨씬 나을듯 합니다
    고민만 하지 마시고 일단 시작하세요.
    저 고민만 하다 나이 많이 먹고 후회하는 중이예요.

  • 5. 117
    '18.4.8 9:42 PM (117.111.xxx.56)

    저느 교육학과에서 윤리연계전공했어요.. 현재 주부 ㅠㅠ
    교사 늘린다더니 이번에 비교과 티오만 엄청 늘려버려서 사대생들 불만이 엄청 나던데 이 비교과 인원도 오래 갈 것 같진 않아요.. 또 유아교육 쪽도 올해 티오 대박이었는데 앞으론 어떻게 될지 모르죠
    사복은 저도 진짜 힘들다고 들었어요
    사대 졸업하셨으니 교행 쪽이 맞으실 듯해요

  • 6.
    '18.4.8 10:50 PM (218.238.xxx.44)

    임고 안돼서 교행 봐서 합격했어요
    저는 국영수 중 하나였구요
    제 전공과 교육학까지 2과목이 준비되어 있던 셈이었어요
    임고 장수생이어서 서른전에 정규직 갖자고 마음 먹고 준비했었어요
    절실하니 되더라구요
    지금은 공무원시험이 좀 바뀌어서 선택 과목도 생겼다고 들었는데..
    여튼 임고하다 넘어온 사람들 정말 많고
    지금은 경쟁률이 어떤지 모르겠네요
    9꿈사같은 데 가입해서 정보 얻어 보세요
    급여는 교사보다 아주 많이 적고 가끔 교사와 트러블 있을 때도 있지만 본인 일에 대해 확실히 안다면 대부분 해결되는 것들이에요
    그런걸로 힘들때도 있지만 이삼년 지나니 제 경우는 괜찮았어요
    초반엔 힘들어서 일과 임고 준비 병행하다 10킬로 빠지고 그랬네요ㅎㅎㅎ
    지금은 결혼했는데 학교 행정실에서 근무하면 퇴근이 빨라서 유부녀가 하기 굉장히 좋은 직업이구요
    실제로 주변 선배들 보면 다들 만족하면서 다녀요

  • 7. 교행
    '18.4.8 11:02 PM (183.109.xxx.7) - 삭제된댓글

    지방직 교행의 경우 교육과정평가원에서 출제하는데 난이도가 일행보다 쉬워요. 일행의 경우 인사혁신처에서 출제하구요.
    평가원에서 출제하다보니 수능 형식 문제이구요. 국어의 경우 평가원에서 한자 제외하고 출제한다고 해서 한자싫으신 분들 교행 많이 보시더라구요.
    최근 3년간 난이도가 쉬워졌기때문에 매해 커트라인은 상승세입니다. 작년만해도 서울시의 경우 400넘었고 다른 지역도 390점대 후반. 난이도가 쉽기 때문에 한 문제라도 실수하면 그냥 떨어져요.
    난이도가 쉬우니 다들 잘 보니 누가 덜 실수를 하냐가 관건이에요. 보통 국영한국사 90점씩 기본으로 맞고도 떨어지는 분 많더라구요.선택과목은 조정점수 들어가는거 아시죠?
    올 5월에 보는 교행 시험도 쉽게 출제된다면 평가원에서 계속해서 주관하는 한 교행컷은 만점 맞을 각오로 하셔야할듯 싶네요.
    그런데 지방교행 시험도 인사혁신처에서 출제할 가능성 있다고 말 나오던데 이건 확실치 않아서 두고 봐야할 듯 싶어요.

    국가직 교행의 경우는 많이 뽑질 않아서 항상 상위권 커트라인 이구요.

  • 8. Qㄸ
    '18.4.9 12:57 AM (114.129.xxx.225)

    교육행정직. 관심가네요

  • 9. ...
    '18.4.9 3:37 PM (211.114.xxx.73)

    작년 같이 일했던 신규는 동국대 경찰행정, 이번년도 발령난 학교 신규는 이대 국문과네요.
    어떤 계열이라도 한계를 느낄때까지 공부해야지 승산이 있습니다.

  • 10. 취직
    '18.4.9 8:16 PM (211.199.xxx.188) - 삭제된댓글

    교육행정직도 좋아보이네요.

  • 11. 단호박좋아
    '18.4.9 11:28 PM (183.109.xxx.41) - 삭제된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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