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털털하다고하는사람들은 상대가 알아서해주길 바라는것같아요

ㅇㅇ 조회수 : 1,228
작성일 : 2018-04-08 20:26:26
차라리 단순하고 삐져도 자기불만얘기하는사람들이 나아요
주변에보면 털털하다고하는사람들 은근 조정할려고하는게강해요 안되니 버럭버럭 질이나 하고 ‥알아서기어라는건지먼지 참
진짜 이런스탈 짜증나네요
불만이먼지 말도안하고 목소리부터 울화가치미는목소리 듣기넘불편하네요
IP : 1.210.xxx.1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8 8:29 PM (119.66.xxx.76)

    난 뒤끝 없어~~~ 이러는 사람 피해요 ㅋㅋ

  • 2. 삼천원
    '18.4.8 8:5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저도 뒤끝없다는 사람 피해요. 반어법이더라고요.
    털털하다는 사람도 안좋아합니다.
    자기 성향이나 질환이나 늘어놓는 사람은 일단 척을 지고 봅니다.
    제대로 된 사람 별로 못봤어요.

  • 3. ㅍㅎㅎ
    '18.4.8 9:19 PM (124.53.xxx.131)

    진짜 털털한 것과 털털한 척을 하는 것,
    보여지는 모습과 속내가 같은 경우가 얼마나 있을까 싶네요.

  • 4.
    '18.4.8 10:00 PM (106.102.xxx.146) - 삭제된댓글

    자기입으로 거짓말 못한다는 사람 치고 괜찮은 사람
    별로 못봤어요

  • 5. 성격
    '18.4.9 1:17 AM (124.56.xxx.35)

    모든 인간관계는 양방통행이라
    남들의 성격이 어떠하든(좋던 나쁘면)
    본인만 누구에게나 예의있게 대하고 배려하면
    보통은 남한테 피해볼일 없어요

    그 사람들이 자기 성격이 어떻다고 이야기하든지 말든지
    또 실제 성격이 어떻든지
    자기자신은 딱 자신의 위치를 지키며
    예의있게 거리감을 두고있으면
    상처입을 일도 화날일도 없어요

    예의있게 배려하는데도 혼자 GR하는 경우는
    다른 사람들한테 그러는 성격
    GR또는 사이코인거죠

    상대의 행동에 크게 반응하고 같이 말려들어간다는 것은
    본인자신에게도 문제가 있는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2345 밥잘사주는 예쁜누나에서 손예진이 결혼식때 입은 원피스 3 .. 2018/05/20 6,521
812344 아울렛에서 왕창 질렀는데 5 ㄴㅇㄹ 2018/05/20 4,269
812343 중앙이 미는 후보면 삼성이 미는 후보 18 아마 2018/05/20 2,079
812342 돌뜸기. 라돈괜찮을까요? 3 ㅇㅇ 2018/05/20 2,220
812341 나의 아저씨 인물분석 - 정희편 38 쑥과마눌 2018/05/20 6,590
812340 전하지못한 진심... 스토리 12 슬퍼.. 2018/05/20 4,455
812339 ,, 30 ㅡㅡ 2018/05/20 5,737
812338 유통기한 4월말인 우유.. 먹어도될까요? 15 멀쩡 2018/05/20 3,084
812337 노후는 끝없이 준비해야하나봐요 9 일은 2018/05/20 5,626
812336 물걸레청소기 쓰시는분 강화마루바닥에도 매일 사용해도 되나요? 2 2018/05/20 3,604
812335 bts 전하지 못한 진심 너무 좋네요 8 ... 2018/05/20 2,514
812334 나이차이가 있는 사람과 인연이라는건 어디나오나요? 5 사주에서 2018/05/20 4,509
812333 장남하고만 사귀었네요 7 샘각해보니 2018/05/20 2,566
812332 근데 21세기에 왕실타령하는거 웃기지 않나요? 33 ... 2018/05/20 5,402
812331 유흥업소 성폭행 피해자의 눈물 6 oo 2018/05/20 3,967
812330 민주당 싹쓸이 할까봐 미리 약치네요. 8 연합기레기 2018/05/20 2,173
812329 삼계탕을 일반냄비에해도 될까요? 5 모모 2018/05/20 2,064
812328 다른 댁 고3들 다 일어났나요? 18 밤11시 취.. 2018/05/20 4,068
812327 동부묵 먹고남은거 어떻게 보관하면되나요 3 봄날 2018/05/20 1,362
812326 '나의 아저씨', 마음 가난한 이들에게 보내는 최고의 헌사 6 gg 2018/05/20 3,453
812325 다큰 애들한테 생일카드 적어주시나요? 자식생일날 2018/05/20 611
812324 이재명 성남시장의 '성남시 상권활성화재단' 이사장 역임은 타당했.. 7 467억 의.. 2018/05/20 1,566
812323 나의 배우자는 집안의 몇번째 자식인가? 예측할 수 있는 방법 21 펌글 2018/05/20 5,982
812322 밥누나 결국 둘이 다시 만났네요?ㅋㅋ 2 .. 2018/05/20 3,433
812321 젊은시절로 딱 하루만 돌아가신다면 어떤거 하고싶으세요? 22 .. 2018/05/20 5,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