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고 마음이 치유 됐어요.
어떤 이유가 있는 건 아니었지만 마음이 싱숭생숭
너무 심난했거든요. 주말에 심심하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해서
김연수의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이라는 단편을 읽었어요.
자세한 내용은 스포가 되니까 언급 안하겠지만
저는 너무 좋았어요. 마음이 스르르 치유 되는 느낌이랄까.
그 책안에 다른 단편도 많은데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읽어보려구요.
1. 아
'18.4.8 6:41 PM (210.111.xxx.56)저도 읽어볼게요^^
2. 제목이
'18.4.8 6:43 PM (180.69.xxx.118)아주 매력적이네요...
3. ㅇㅇ
'18.4.8 6:44 PM (175.223.xxx.170)제목의 뜻을 알면 더 매력적으로 느끼실 거예요^^
4. 저도 메모
'18.4.8 7:15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김연수의 사월의 미 칠월의 솔
5. 도레미파솔
'18.4.8 7:16 PM (211.44.xxx.57)이에요?
6. ㅇㅇ
'18.4.8 7:23 PM (175.223.xxx.170)네, 그 계이름 솔 이에요~
7. 김연수작가
'18.4.8 7:28 PM (218.55.xxx.84)사월의 미 칠월의 솔
저도 치유받고 싶어요.8. ..
'18.4.8 7:31 PM (112.148.xxx.2)사월의 미 칠월의 솔
스포 되어도 괜찮으니 어떤 부분이 힐링이 되는지 알려주셔요.9. ㅡㅡ
'18.4.8 8:31 PM (223.62.xxx.48)책 추천 감사합니다^^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읽어볼게요.10. 345
'18.4.8 8:35 PM (119.192.xxx.23)치유되는 책 쉽지않은데--김연수의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이라는 단편--고마워요.
11. ..
'18.4.8 8:44 PM (175.112.xxx.58)"함석지붕집이었는데, 빗소리가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 우리가 살림을 차린 사월에는 미 정도였는데, 점점 높아지더니 솔 정도까지 올라가더라"
제가 좋아하는 책이에요
좋은 단편 11편이 꽉꽉채워졌는데
매끄럽게 11편이 쭉쭉 읽혀요
표제작인 「 사월의 미, 칠월의 솔」도 참 좋았지만
「주쌩뚜디피니를 듣던 터널의 밤」을 읽으면서 마음이 욱신욱신 하더니 엄마 생각이 나서 나도 모르게 또르르 눈물이ㅠㅠ
"처녀시절 동네 언니가 부르던 노래, 쌍뚜아마미. 원래는 은희가 번안해서 불렀는데, 그 언니는 그걸 불어로 불렀다네. 그게 그렇게 멋있었다네. 그 노래 부를때보면, 그 언니는 꼭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사람 같았다네"
"다시 말하지 못하고, 그러다가 결국에는 몇음절 내뱉지도 못한채 대시보드에 머리를 대고는 아이처럼 엉엉 울어버렸다. 그날, 차량이 거의 없던 일요일 새벽의 고속도로에서 큰누나가 끝내 내게 들려주지 엄마의 말은 이런것이었다. 인생을 한번만 더 살수 있다면, 자기도 그 언니처럼, 불어 노래도 부르고, 대학교 공부도 하고, 여러번 연애도 하고, 멀리 외국도 마음껏 여행하고 싶다는 그말. 그말.12. ㅡㅡ
'18.4.8 10:26 PM (112.150.xxx.194)고맙습니다.
사월의 미 칠월의 솔.13. ..
'18.4.8 11:44 PM (113.92.xxx.40) - 삭제된댓글책 추천 감사합니다
사월의 미 칠월의 솔14. 읽어봐야겠네요
'18.4.9 12:04 AM (223.39.xxx.220)책추천 사월의미 칠월의솔
15. 해ㅓㅓ 저도
'18.4.9 1:01 AM (114.129.xxx.225)저도 좋은책 메노핮니다
16. 저도
'18.4.9 1:14 AM (112.144.xxx.73)메모할게요~^^
17. 해저도
'18.4.11 12:16 AM (114.129.xxx.225)저도메모.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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