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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지현에게 배울점은.....

화교 조회수 : 20,820
작성일 : 2018-04-08 18:12:40
남들이 지저귀는 뒷담화ㆍ 본인을 향한말들에 휘둘리지않는다
고 하더라구요
저는 남평판에 신경쓰는편인데 전지혀은 내면이 당당한가봐요



IP : 223.38.xxx.16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ㅡ
    '18.4.8 6:14 PM (122.35.xxx.170)

    그런 거 다 신경쓰면 연예인 어떻게 하겠어요.

  • 2. ㅡㅋ
    '18.4.8 6:14 PM (14.44.xxx.95) - 삭제된댓글

    오호 어디서 들은거예요?ㅋㅋ

  • 3. 팬?
    '18.4.8 6:16 PM (59.30.xxx.248)

    그런걸 굳이 전지현한테....

  • 4.
    '18.4.8 6:19 PM (180.69.xxx.118)

    뭔가 되게 웃기는 글

  • 5. ...
    '18.4.8 6:19 PM (220.116.xxx.52)

    안 흔들리려고 애쓰는 거겠죠

    안 흔들리는 척하든지

    진짜 안 흔들리는 사람들은

    나 솔직히 흔들리는 거 같지만

    어쩌겠어... 하고 수용하는 자세가 있음

  • 6. ...
    '18.4.8 6:19 PM (116.41.xxx.251)

    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결혼전 별명이 청계산 날다람쥐 였다잖아요.
    산 오르다보면 검은 물체가 휘익 지나가는데 전지현이었다고...부럽고 배우고 싶어요.

  • 7. 제주위에도 있어요.
    '18.4.8 6:21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주위에서 시기와 질투로 안좋은 루머만들어 퍼트리는데도 아무런 반응이 없어요.본인이 아니면 된다며 남들말에 휘둘리지 않아요.
    오히려 그 사람은 더 잘나가고 있고 그렇게 말 퍼트리고 시기하고 질투하던 이들이 힘들어 하고 있더군요.
    저보다 어린 사람인데 그 강한멘탈 부럽더군요.
    자기애가 강하고 자존감 강한 사람들이 그런거 같아요.

  • 8. ㅋㅋㅋㄴ
    '18.4.8 6:22 PM (222.118.xxx.71)

    나도 남들 말에 장난아니게 꿋꿋한데
    나한테도 좀 배워주세요

  • 9. ㅇㅇ
    '18.4.8 6:25 PM (175.223.xxx.170)

    푸하하
    이런 카더라는 또 첨 보네요.

  • 10. ...
    '18.4.8 6:31 PM (114.199.xxx.119)

    어쩌라고

  • 11. ㅋㅋ
    '18.4.8 6:33 PM (211.36.xxx.135) - 삭제된댓글

    아이유가 그러잖아요 멘탈갑

  • 12.
    '18.4.8 6:35 PM (211.114.xxx.183)

    그걸 왜?

  • 13.
    '18.4.8 6:40 PM (1.242.xxx.7)

    보통멘탈로는 연예인으로 살기 버거울듯요.
    자살하는 탑스타들 보니 너무 이해가요..

  • 14. 억울할게 없으면
    '18.4.8 6:41 PM (183.98.xxx.156)

    그럴것 같아요

  • 15. 2000년대 때는 2000-2014까지
    '18.4.8 6:44 PM (49.1.xxx.168)

    그 동안 인기가 많아도 너무 많았잖아요 ㅎㅎㅎ

  • 16. ㅋㅋ
    '18.4.8 6:53 PM (27.35.xxx.162)

    뭔가 웃기는 글 2222
    ㅋㅋㅋㅋ

  • 17.
    '18.4.8 6:54 PM (58.122.xxx.85) - 삭제된댓글

    스펙좋다는 남편이 화장 좀하고 있으랬다는데 그런말듣고도 흥!^^ 하고 넘겼을것같아요 천송이캐릭터랑 비슷하다니 멘탈은 쎌듯

  • 18. ..
    '18.4.8 7:04 PM (220.120.xxx.207)

    말하는거 보면 대차고 셀것같아요.
    그만한 멘탈이니 연예계에서 살아남는거죠.

  • 19. ...
    '18.4.8 7:13 PM (125.177.xxx.43)

    아내에게 집에서 화장하고 있으라고 하나요?
    맨날 진한 화장 지겨울텐데 , 안해도 이쁘고요

  • 20. 뭐래
    '18.4.8 7:16 PM (59.6.xxx.30)

    누가 이런거 물어봤다고...본인이세요?
    뭔가 웃기는 글 3333

  • 21. ....
    '18.4.8 7:32 PM (223.62.xxx.82)

    중국인인가?

  • 22. 이거 말고
    '18.4.8 9:27 PM (218.237.xxx.189)

    전지현씨가 아침이면 무조건 2시간은 뛴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하루도 쉬지 않고 악착같이 운동한대요.
    그렇게 스트레스와 자기 관리를 하는 것 같더라구요.
    쉬운 것 같지만 매일 수십년을 그러기가 쉽지 않을텐데 참 그 부분엔 정말 높이 살만 해요.

  • 23. .........
    '18.4.8 10:35 PM (72.80.xxx.152)

    전지현씨 중국계 한국인입니다.

  • 24. ...
    '18.4.9 8:04 AM (223.62.xxx.216)

    전지현 좋아하지만
    늦게라도 성공했으니 그럴수 있는거 아닌가요?
    연기못해서 오르내리고
    엽기녀이후 광고외는 별다른 활동없다가
    도둑들을 시작으로 제2의 전성기 맞는중이니까
    이제와 할수 있는얘기지요

  • 25. ...
    '18.4.9 8:07 AM (14.1.xxx.147) - 삭제된댓글

    본인 등판인가요???

  • 26. ㅋㅋㅋㅋㅋ
    '18.4.9 8:47 AM (39.7.xxx.190)

    중국인인가?22222
    왕지현 찬양도 가지가지.
    아무 생각이 없는 거겠죠
    역사의식이고 뭐고도 없고 머리는 텅텅.

  • 27. ..
    '18.4.9 9:01 AM (123.212.xxx.146) - 삭제된댓글

    진짜 웃기는 댓글 많네요
    중국인이면 배울점있다 이런말 하면 안되나요?
    원글 마음인데
    이런 글에 무슨 역사의식이 왜 등장하는지
    전지현이 중국 대표도 아니고

  • 28. ㅋㅋㅋㅋ
    '18.4.9 9:01 AM (218.50.xxx.154)

    진짜 재밌네요.
    전지현 아심?

  • 29. 어이없어
    '18.4.9 9:35 AM (175.116.xxx.169)

    왕지현 추종하는 연변족이세요?
    무개념에 연기력 바닥에 빌딩 부자 되겠다고 중국 가서 백두산 물을 중국물이라고 떠들어댄
    중국계 연예인을 무슨 띄워줘도 보통 띄워야...

  • 30. ..
    '18.4.9 10:06 AM (175.119.xxx.68)

    우리가 배우가 아닌데 배울점이 있나요.
    그녀가 강연을 하는 것도 아니고 인터뷰하는 것도 거의 못 본거 같고

  • 31. 아니그걸왜 ㅋ
    '18.4.9 10:35 AM (58.124.xxx.39) - 삭제된댓글

    전지현한테 배워요?
    전지현이 그래서 스태됐나요
    외모를 어케 배우라는 건지

  • 32. 그넘의
    '18.4.9 10:38 AM (58.125.xxx.7) - 삭제된댓글

    목소리 쇳소리는 꼭 503 목소리 같아서리.

  • 33.
    '18.4.9 10:41 AM (58.125.xxx.7) - 삭제된댓글

    목소리 쇳소리는 꼭 503 목소리 같아서리.
    중국계 한국인은 화교,
    한국계 중국인은 조선족이죠?

  • 34. 아무리 그래도
    '18.4.9 11:06 AM (218.43.xxx.183) - 삭제된댓글

    본인이 화교라고 해도 한국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해주는데
    백산수사건은 진짜 너무 예의 없었어요.

    한국 사람들이 스타로서 좋아해주는 마음이 큰데
    전지현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품위따위는 다 던져버리고 돈만 택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실망이었어요.
    유야무야 넘어간건 더 실망이었고요.

  • 35. 아무리 그래도
    '18.4.9 11:08 AM (218.43.xxx.183) - 삭제된댓글

    본인이 화교라고 해도 한국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해주는데
    백산수사건은 진짜 너무 예의 없었어요.

    한국 사람들이 스타로서 좋아해주는 마음이 큰데
    전지$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품위따위는 다 던져버리고 돈만 택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실망이었어요.
    유야무야 넘어간건 더 실망이었고요.

  • 36. 저는
    '18.4.9 1:15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원글님께 배웁니다.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면 세상 온갖 것들이 다 책이고 교본이라는 것을~

  • 37. 그냥 다 싫은..
    '18.4.9 1:55 PM (106.201.xxx.100)

    송혜교, 아이유, 전지현....

    그냥 다 싫은 사람이 많구나...

  • 38. 그런걸
    '18.4.9 2:32 PM (58.230.xxx.242)

    꼭 전지현한테 배워야하나요?

  • 39. ..
    '18.4.9 4:10 PM (123.212.xxx.146) - 삭제된댓글

    원글 마음이죠
    원글은 그렇구나 하면될걸 그리고

    누가한테든 배울수 있는거고
    배우든 아니든
    우리가 같은 직업군에서만 배우나요
    지나가는 애들 돌뿌리 에서도
    배우려면 뭐든 배우겠죠

  • 40. 윗님
    '18.4.9 4:10 PM (172.103.xxx.100)

    ㅎㅎㅎㅎㅎㅎ

  • 41. 정말 듣던중 깨네
    '18.4.9 4:45 PM (58.151.xxx.11)

    배우는 자세는 바람직하지만
    중국인으로 한국서 떼돈 벌어 중국서 마케팅하고 거기서 번 돈으로
    한국서 빌딩사고 잘먹고 잘사는 중국계 여배우한테까지
    뭐 그리...

  • 42. ^^
    '18.4.9 6:54 PM (124.49.xxx.21)

    새벽에 촬영이 끝나도 꼭 헬스장가서 러닝머신을 뛴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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