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진짜 20년전 드라마도 많이 올라와 있더라구요.. 심지어 질투나... 옥소리,강석우 주연 사랑을 위하여... 뭐 이런 드라마까지요.. 그런 드라마는 진짜 26년전쯤에 했던 드라마였잖아요...
저는 드라마나 조카들 커가는거 보면서... 세월이 장난아니게 바쁘구나.. 싶더라구요..
질투나 그런 드라마는 초등학교 시절에 봤던 드라마였는데..
제나아기 좀 있으면 마흔이 다되어가니...ㅠㅠ
10년은 진짜 어제 같고 20년도 정말 총알같이 빠른것 같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