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쌤 해밍턴 마누라 미친거죠?

ㅁㅊㄴ 조회수 : 36,361
작성일 : 2018-04-07 23:40:13
애가 강아지 때리는 동영상 올려놓고
살아있는 장난감이라고.
미친거죠?
그래놓고 싹 제우고 고굽척. 쌤 잘가~~

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best&document_srl=70684903...
IP : 213.33.xxx.125
10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정신인가?
    '18.4.7 11:40 PM (213.33.xxx.125)

    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best&document_srl=70684903...

  • 2. 뭐죠
    '18.4.7 11:43 PM (116.123.xxx.168) - 삭제된댓글

    삭제되었나봐요
    안보여요

  • 3. ...
    '18.4.7 11:43 PM (27.100.xxx.60)

    저는 개도 없는 사람인데 저 여자 진짜 딱 싫어지네요

  • 4.
    '18.4.7 11:44 PM (59.11.xxx.175)

    제목이 과하지 않나 했는데
    동영상보니 저 *이 미친*이네요.

  • 5.
    '18.4.7 11:44 PM (49.167.xxx.131)

    보여지는게 다가 아니네요. 별 사이코들이 많아요

  • 6. 아니
    '18.4.7 11:45 PM (121.145.xxx.150)

    애를 말려야지
    이상하게 보지마세요 라니

  • 7.
    '18.4.7 11:46 PM (58.125.xxx.96)

    싸이코 또라이죠
    저런 엄마들 있어요
    제친구도 아들 하나인데 자기 아들이 강아지를 너무 좋아한다는거예요
    저희집에 놀러왔는데 저희 강아지 데리고 노는거보니
    노는게 아니라 괴롭히더라구요
    계속 귀 잡아당기고 피부 죽 늘어지게 잡아당기고
    못움직이게 꽉 붙잡고있고
    제가
    그건 이뻐하는게 아니라 괴롭히는거라니까 이뻐서 그러는거라대요
    이뻐하는거와 학대를 구분 못하는 병신들이죠
    제친구나 저여자나

  • 8. 한 부분
    '18.4.7 11:47 PM (175.223.xxx.252)

    남의 집 사정을 한 부분만 뚝 떼놓고 보면
    이상해 보이는게 어디든 다 있어요.
    물론 나라면 저런건 올리지도 않겠지만
    너무 난리치는것도 오지랖 아닐까.

  • 9. ...
    '18.4.7 11:48 PM (39.121.xxx.103)

    미친년이네요..
    애가 동물은 고통도 모르는 장난감이다..이런 사고로 크겠어요.
    무식한 년...

  • 10.
    '18.4.7 11:48 PM (110.13.xxx.2)

    완전 미친여자네

  • 11. ...
    '18.4.7 11:49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그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단 거죠.
    어른이라고 해도 욕먹어 싼 어른들 많이 보죠.

    한심합니다....

  • 12. 한부분?
    '18.4.7 11:49 PM (39.120.xxx.98)

    저 부분에서 개들이 얼마나 맞고있는지 다 보이는데요?

  • 13. ...
    '18.4.7 11:49 PM (39.121.xxx.103)

    한부분이어도 전체가 보이기도 하죠.

  • 14. ....
    '18.4.7 11:49 PM (39.121.xxx.103)

    이런 오지랖이 싫으면 방송 안나오면 되는거에요.

  • 15. 저 링크 댓글에
    '18.4.7 11:50 PM (213.33.xxx.125)

    동영상 있어요.
    저 여자가 직접 올린거요.
    세상에 애가 강아지 찾아다니며 무차별적으로 때리는 걸 배변훈련이라고.
    게다가 살아있는 장난감.
    미친거 맞아요.
    싹 지우면 그냥 없던 일이라고 보는건가요? 세상에나.

  • 16. 한 부분님
    '18.4.7 11:50 PM (58.125.xxx.96)

    앞뒤 사정 안듣고 안봐도 살아있는 장난감 이란 표현만으로도
    저 여자의 마인드가 어떤지 드러난거예요

  • 17. #”$””#”
    '18.4.7 11:51 PM (112.186.xxx.62)

    논란을 만드셨네요

  • 18. olivee
    '18.4.7 11:51 PM (183.101.xxx.18) - 삭제된댓글

    해명글 올린거 보니 더 가관이네요
    13년을 같이 지낸 반려견이라면서
    13년동안 배변훈련이 안됐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 19. ....
    '18.4.7 11:52 PM (117.111.xxx.152)

    진짜 안녕이네요. 더이상 안 나왔음 좋겠네요

  • 20. ..
    '18.4.7 11:53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애부모 중 저런 미친뇬들 허다하죠.
    동물원에서 동물들 괴롭히는 애새끼 제지하는 부모보다 냅두는 부모가 더 많구요,
    지새끼가 맞으면 눈 뒤집으면서, 지새끼가 때렸을 땐 먼 산 보는 뇬들이 열에 여덟은 돼요.
    샘 마눌은 돌대가리라 자진해서 영상 올렸다가 새 되는 거죠.

  • 21. olivee
    '18.4.7 11:53 PM (183.101.xxx.18) - 삭제된댓글

    해명글 올린게 더 가관이네요
    13년을 키운 반려견이라는데
    13년동안 배변훈련이 안됐다는게 더 놀랍네요

  • 22. 사과엔 관용
    '18.4.7 11:54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윌리엄 엄마입니다. 제 경솔한 행동으로 실망감을 안겨드려 죄송하다. 정말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13년 동안 희로애락을 함께한 만두와 가지는 저희 집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가족이다"며 "제 잘못으로 인해 저희 가족을 비롯한 다른 분들이 상처받지 않게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고 반성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는 엄마가 될 수 있게 몇 번이고 제 행동을 돌아보고 배우는 자세로 육아하겠다"며 다시 한 번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오후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에는 여느 때와 같이 반려견과 놀고 있는 윌리엄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윌리엄은 장난감 칼로 강아지를 계속해서 때렸지만 여성은 "예쁘다 해줘"라며 언급만 했을 뿐, 직접적인 액션을 취하지 않았다.

    //ㅇㅇ 앞으론 그러지마시길......

  • 23. 아메리카노
    '18.4.7 11:59 PM (58.125.xxx.96)

    영상속 윌리엄은 장난감 칼로 강아지를 계속해서 때렸지만 여성은'' 예쁘다 해줘''라며 언급만 했을뿐 직접적인 액션을 취하지 않았다.....반성같은 소리 하고있네,,,
    지 자식이 잘못하고 있는데 액션없이 입으로만 그러지마 그러지마
    나불거리는것들은 주둥이를 묶어놔야함
    말도 못하고 쳐먹지도 못하게

  • 24. ㄷㅈㅅ
    '18.4.8 12:02 AM (220.119.xxx.220)

    ㅁㅊㄴ..

  • 25. ..
    '18.4.8 12:03 AM (211.172.xxx.154)

    저 두 부부는 직업이 뭐에요? 윌리엄 광고찍고 슈돌에 나오는게 다 아닌가요? 윌리엄으로 먹고사는 부모같아요.
    윌리엄은 왜 저렇게 때렸을까 싶네요... 평소때 동영상 찍을때 엄마가 윌리엄 이거해 저거해 하며 지시하듯 말하는거 참 거슬리던데...

  • 26. ㅋㅋㅋ
    '18.4.8 12:05 AM (121.145.xxx.150)

    제친구는 패밀리 레스토랑가서 딸둘 소리지르고 뛰어다녀서
    다 쳐다보는데 하지마~ 하고 말던데
    또 둘중 한명은 내옆에 앉혀놔서 내 아이인줄 알텐데
    앉아서도 소리지르고;;;; 사람들 다쳐다보고 ;;;;;
    그후 말로만 하지마 하는 엄마들 극혐합니다

  • 27. ..
    '18.4.8 12:06 AM (58.237.xxx.77)

    때리면 말려야지 엄마가 살살해야지가 뭐야
    살살 때리라는 소리인가

  • 28. 싫던데
    '18.4.8 12:09 AM (115.136.xxx.67)

    그냥 애들 데리고 나오는 것 좀 그만했음
    한두번은 몰라도 저러는거 자식으로 돈 벌려는거로만 보임

  • 29. 정말
    '18.4.8 12:10 AM (116.125.xxx.48)

    저런 어중이떠중이들 온 가족 다데리고 저리 오랫동안 티비에 나오는거 자체가 공해예요..너무 보기싫은데 하도 여기저기 나와서 어쩌다 한번은 보고마는.

  • 30. 상식은
    '18.4.8 12:14 AM (211.195.xxx.35)

    아이가 잘못해서 한대만 쳐도 뛰어가서 말리는게 정상일텐데.
    가정교육을 어찌받은 엄마이기에?

  • 31. 남편하고
    '18.4.8 12:15 AM (117.111.xxx.58) - 삭제된댓글

    자식들이 애써 쌓아놓은 이미지 엄마가 날려먹네
    무식하면 sns를 끊어야지
    그나저나 입바른 소리 잘하는 샘은 왜 교육을 안시킨거죠?
    지금이라도 야기된게 만두 가지 입장에서는 다행

  • 32. ~~
    '18.4.8 12:26 AM (119.66.xxx.76)

    윌리엄 너무 예쁜데.. 무식한 엄마땜에.. 안됐네요ㅠㅠ

  • 33. ...
    '18.4.8 12:26 AM (36.39.xxx.166)

    반려견은 자기 자식처럼, 한 가족으로 느낍니다. 더군다나 13년이나 키웠다면서 저런 멘트는 나올 수 없지요
    제발 생명을 소중히 여겼으면

  • 34. ㅇㅇ
    '18.4.8 12:28 AM (61.76.xxx.216)

    세상에..외모비하는 그렇지만 생긴데로 노네요 ㅠㅠ

  • 35. ...
    '18.4.8 12:34 AM (203.234.xxx.219)

    세상에.
    평소 부모가 애 앞에서 반려견들을 어떻게 대하길래
    애가 강아지들에게 저렇게 폭력적인가요?
    장난감칼 피해 구석으로 피하는 강아지들
    너무 딱하고 화나네요.
    즉시 칼 뺏고 가르쳐야지 저걸 찍고 있다니.

  • 36. 쌤 와이프
    '18.4.8 12:42 AM (119.149.xxx.138)

    너무 쎄보이고 뭔가 지하상가같은데서 옷가게하는 사람중에 손님 막 깔보고 정신빼놓는 딱 그런 스타일같아 너무 싫었어요. 애는 귀엽다만 그 여자 초음파본다고 배까는 거 티비나오고 입덧하고 투정부리는거 대체 왜 보여주나 싶고 보기 싫더만요.
    목소리도 걸걸하니 담배 오래 핀 목소리같고 가정교육 잘할 스타일같지 않던데...이리 티를 내네요

  • 37. ㅠㅠ
    '18.4.8 12:43 AM (211.215.xxx.107)

    윌리엄 한 방에 가네요ㅠㅠ이쁜데

  • 38. dd
    '18.4.8 12:50 AM (61.76.xxx.216)

    얼굴이 무식 천박
    살아있는 장난감이라니 미친거 아니에요?

  • 39. 살아있는 장난감이라니
    '18.4.8 12:57 AM (116.121.xxx.93)

    미친 여자네 저런 여자가 아이에게 주입시킨게 개는 살아있는 장난감이라고?? 정말 확 패주고 싶네

  • 40. hap
    '18.4.8 1:08 AM (122.45.xxx.28)

    이런거 보고도 우리나라 동물보호협회 이런데선 아무 액션이 없네요?
    돈 될 일 아니라선가

  • 41. 강변연가
    '18.4.8 1:20 AM (58.127.xxx.234)

    영상은 안보고 싶네요
    윌리엄 너무 이뻐라하는데ㅜㅜ

    이런 말하면 좀 그렇지만
    예전 쌤이 장모님이랑 나오는 프로에서
    그 장모님도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 42. ..
    '18.4.8 1:20 AM (117.111.xxx.148)

    개념이 없네...ㅉㅉㅉ

  • 43. @@
    '18.4.8 1:31 AM (222.110.xxx.28)

    샘해밍턴은 직업이 뭔가요 아이들 출연시켜 먹고 사는지.... 출연료가 쏠쏠한지 비싼 외제차 사고 신났던데 아이들 모두 소속사까지 있고 ... 개인적으로 육아 예능 비롯 연예인 가족들 나오는거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그나저나 강아지 너무 불쌍하네요

  • 44. ..
    '18.4.8 1:59 AM (14.37.xxx.171)

    잘못한 건 맞지만 강아지 폭력에 이리도 분노하시는 분들이 사람에 대한 언어폭력은 가차없이 심하시네요.

  • 45. ..
    '18.4.8 2:00 AM (223.62.xxx.202)

    이제까지 댓글에 년소리 쓴 적이 없는데
    미친 욕나오네요
    윌리엄 너 엄마 잘 못 만났구나
    만두, 가지 동물구조협회에서 데려가야 할 거 같은데요
    슬프다 강아지를 오래 키운 인간이 장난감이라고 글을 올리다니 정말 저것들 잘 되는 꼴을 왜 봐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디다 항의해야할까요??

  • 46. ..
    '18.4.8 2:06 AM (58.142.xxx.203)

    미친건 아닌데 아까 영상 잠깐 봤는데 개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47. 윌리엄
    '18.4.8 2:08 AM (117.111.xxx.239) - 삭제된댓글

    동생 돌 지나서 걸으면 괴롭히는 애 하나 더 추가되는데
    동물협회에서 만두랑 가지 구해줘야겠네요

  • 48. 저러다
    '18.4.8 2:09 AM (14.138.xxx.96)

    물면 어쩌려고....
    살살 때려?13년 키운 개가 배변교육 안 된 개니 애가 때려도 된다? 장난감?
    참....

  • 49. 직업이 뭔지?
    '18.4.8 2:16 AM (220.80.xxx.72)

    그 부부 직업이 뭔지 진짜
    애들 데리고 예능 나와서 돈버는거 진짜
    그만했음 싶어요.

  • 50. ....
    '18.4.8 2:18 AM (183.97.xxx.79)

    마녀사냥은 심하다 심지만 강아지를 살아있는 '장난감'에 비유한 게 좀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
    그런 비유 못하겠던데.. 사람이 됐든 동물이 됐든 생명을 장난감에 비유하다니...

  • 51. ...
    '18.4.8 2:23 AM (72.80.xxx.152)

    와이프 인상이 좀 그랬죠. 잘 알지도 못하고 섣부르게 말하면 안 돼서 가만히 있었는데

  • 52.
    '18.4.8 2:33 AM (211.114.xxx.183)

    진짜 황당하네

  • 53. .......
    '18.4.8 2:42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저 도구는 별로 안아플거 같긴 한데 그거완 별개로 애가 개를 때리면 바로 말려야되는데 그렇네요.
    애가 개를 때려도 된다고 인식하면 클나는데 참....
    저 장면을 또 찍어서 올리고 자빠졌으니
    개불쌍한건 둘째고 애엄마 마인드가 참 별로네요
    그리고 댓글 중에 동물보호협회가 왜 안나서냐는 분
    그런 단체들 후원금으로 근근히 운영되는지라 무지 바쁘던데요. 세상 모든 동물이슈에 코멘트할 여력 없을 거에요. 훨씬 심각한게 많아서.

  • 54. 183.97님
    '18.4.8 2:42 AM (117.111.xxx.98) - 삭제된댓글

    동영상 안보셨죠?
    개를 살아있는 장난감으로 표현했다는 것만으로 비난하는게 아니고
    윌리엄이 장난감 칼로 개를 야무지게도 때리는데 엄마란 사람은 뭐라하지도 않고 동영상 찍고 있었던거예요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query=list&l=927752

  • 55. ...
    '18.4.8 3:02 AM (112.154.xxx.109)

    윗분글에 있는 동영상은 일부입니다.
    앞부분에서 계속 장난감칼로 강아지 등을 내려칩니다.
    급기야 강아지는 도망다니다가 구석으로 피신.
    그래도 계속...

  • 56. 동영상
    '18.4.8 3:23 AM (114.203.xxx.61)

    보고싶지도 않네요
    경솔함은 주워담을수도없는데
    어쩌자고 저엄니ㅜ
    생각없는 사람들 참 많네
    아들귀하듯 반려견도 귀하지ㅠㅉㅉ

  • 57. 샘 해밍턴도 이상해요
    '18.4.8 3:44 AM (39.7.xxx.217) - 삭제된댓글

    부인만 이상한게 아니라..

    이태원인가 어딘가 카페를 하는데

    카페이름이 ㅡ 슈가대디 ㅡ 래요 ;

  • 58. 어머
    '18.4.8 5:42 AM (211.111.xxx.30)

    저도 저또래 아이엄마라....
    저건 아이 교육에도 안좋아 보이네요
    살아있는 동물을 ㅜㅠ 머리를 계속 내리치나요.
    앞뒤 동영상 안보고 짧은 짤도 저런데

    애들 육아 프로그램에 아이들.앞세우는거 진짜 그만봤으면 해요

  • 59. ...
    '18.4.8 6:11 AM (218.147.xxx.79)

    어쩌다 저런 여자랑 결혼을...
    아이고...

  • 60. ..
    '18.4.8 6:39 AM (218.152.xxx.243) - 삭제된댓글

    생긴대로 논다더니
    애들이 부부먹여살리는거 아닌가요?
    쌤인가 웃기지도않고 능력도 없어보이는데
    우리나라에서 참 대우받고 사는듯
    저여자는 평소 습관이 나온거고
    저걸 올리고 싶을까 한심

  • 61. 샘 헤밍턴ㅡㅡ;;
    '18.4.8 7:21 AM (223.62.xxx.175)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서 너무쉽게 예능을 내주는것도 꼴불견이었어요.
    그깟 외국인의 아이에게 왜그리 관심을 보이고 좋아할까?
    역시 외국인에 대한 환상이 병적이네하며 샘나오는건 다 안봤지요
    지들이 무슨연예인이라고ㅠㅠㅠ
    개를 저렇게 패는 저애새낀 딱!!
    지애미애비의 무지막지한 가정폭력을 보고 자란거에요.
    샘 헤밍턴 보면 눈도 그렇고 얼굴도 그렇고 미련스럽게 생겼고 술먹으면 폭력적이데 생겼던데요
    텔레비젼에서 되도록이면 외국인들 안봤음 좋겠어요.

  • 62. ㅡㅡ
    '18.4.8 7:23 AM (223.62.xxx.175) - 삭제된댓글

    외국인에게 너무쉽게 예능을 내주는것도 꼴불견이었어요.
    그깟 외국인의 아이에게 왜그리 관심을 보이고 좋아할까?
    역시 외국병엔 약도 없다더니 환상이 병적이네하며 샘나오는건 다 안봤지요
    지들이 무슨연예인이라고ㅠㅠㅠ
    개를 저렇게 패는 저애새낀 딱!!
    지애미애비의 무지막지한 가정폭력을 보고 자란거에요.
    샘 헤밍턴 보면 눈도 그렇고 얼굴도 그렇고 미련스럽게 생겼고 술먹으면 폭력적이데 생겼던데요
    텔레비젼에서 되도록이면 외국인들 안봤음 좋겠어요.

  • 63. ....
    '18.4.8 7:26 AM (223.33.xxx.53) - 삭제된댓글

    원래도 샘헤밍턴 싫었어요.
    한국 방송은 우리나라 사람만 나오는게 더 좋아요.
    궂이 방송에서 까지 외국인을 봐야하나요??ㅜㅜ짜증나요.

  • 64. 여기살면서
    '18.4.8 7:28 A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

    여기서 돈벌면서 애들은 죄다 외국인 이름이네요.

    혹시 샘도 영주권 영국인아닌가요?

    외국인들은 돈만벌고 튀던데요

  • 65. 강형욱이 그랬죠
    '18.4.8 7:32 AM (116.41.xxx.18)

    개에게 아기들이 물리는 사고의 일등은
    의외로 골든리트리버라구요
    세상 순하고 말잘듣는 개인데도
    아기들의 갑작스런 행동엔 이 개들도 욱하는거죠
    강형욱은 자기 개들도 아이들과 있을땐
    믿지 믿지 않는다 하더라구요

    동물학대뿐만 아니라
    저건 아이를 위험에 빠트리게 하는 행동이예요

  • 66. 폭력
    '18.4.8 7:38 AM (119.198.xxx.16)

    어릴 때부터 아무리 장남감이라고 하더라도 강아지 머리 때리는거 가만히 보고 동영상이나
    찍고 앉아있는 저 엄마는 또라이 맞아요
    아니 저런 행동하면 바로 혼내면서 칼 뺏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해가 안되네요
    지새끼한테 남이 장난친다고 플라스틱 칼로 머리 저렇게 때려도 저렇게 실실 웃으면서 동영상 찍고
    있을지 의문이네요

  • 67. 개불쌍
    '18.4.8 8:25 A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개가 안맞으려고 구석으로 몸을 숨기는데도
    아기가 장난감 칼로 때리니까 피해다니던데..

    살아있는 장난감이라는 표현자체가 섬뜩해요

    심지어 13년된 반려견;;;;;

  • 68. 슈돌하차
    '18.4.8 8:39 AM (58.125.xxx.81)

    아이들 위해서 하는게 현명해요.부모힘으로 살아야죠.

  • 69.
    '18.4.8 8:47 AM (175.223.xxx.253)

    남자도 하는 가게 이름이 슈가대디죠?
    이 뜻 모를리가
    완전 ㄸㄹㅇ인가 했는데
    슈돌 나온다고여기서 다들 좋아하길래 내가 이상한가 했었다는

  • 70.
    '18.4.8 9:34 AM (219.251.xxx.119)

    너무 천박해요
    어찌 저런수있는지???

  • 71. 여기서
    '18.4.8 9:57 AM (116.255.xxx.188) - 삭제된댓글

    외국인 얘기가 왜 나옵니까.
    잘못한 사람만 비난해요.
    그리고 윌리엄은 외국아이가 아니라 한국인 피가 흐르는 아이가 모어도 한국어인 아기예요.

  • 72. 여기서
    '18.4.8 10:05 AM (116.255.xxx.188)

    외국인 얘기가 왜 나옵니까.
    잘못한 사람만 비난해요.
    그리고 윌리엄은 외국아이가 아니라 한국인 피가 흐르는 , 모어도 한국어인 아기예요.

  • 73. ..
    '18.4.8 10:58 AM (180.66.xxx.23)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query=list&l=927752

    애가 아주 신이 나서 때리네요~

  • 74. 총체적 난국
    '18.4.8 10:58 AM (42.29.xxx.227)

    애가 개를 때리는 것도 말리지 않고
    애에게 그러면 절대 안된다는 훈육도 하지 않고
    애가 개를 때리는것의 문제점도 모르고 sns 에 올리고
    13년된 반려견을 배변훈련도 시키지 않고
    더더구나 살아있는 장난감이라니.
    가세 이름이 슈가대디러고라??
    영어를 모르는 사람이 실수로 지었다면 모를까
    이건 부모로서 인간으로서 자격미달이네요.
    어쩌면 정신병리적인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싶어요.
    함량미달 사람들 더 이상 보기 싫어요.

  • 75. .....
    '18.4.8 11:13 AM (118.221.xxx.214)

    점두개님이 올리신 영상은 짧은거구요.
    본영상은 흰강아지 때리다가 숨어있는강아지 얼굴쪽을 때려요.
    전 짧은것만보고도 기분이 안좋았는데 본동영상보니 더 화나더라구요.
    거긴 엄마 목소리도 나오더라구요.살살하라구 ㅠ

  • 76. ㅉㅉㅉ
    '18.4.8 11:35 AM (49.182.xxx.183)

    안지 능력 발달하지 않은 아이를 가르치기는 커녕, 저게 뭐 하는 짓이랍니까. 애들 앞세워서 돈벌이 하는 프로, 일종의 공적자원 낭비에요. 샘 해밍턴도 부인도, 한국 티비에서 그만 보고 싶어요. 외국인이라면 일단 무조건 좋아하는 한국인들, 자존감 참 없어 보이고요.

  • 77. 에구 참..
    '18.4.8 12:15 PM (49.1.xxx.109)

    연예인들 오래가기 참 쉽지 않네요.. 언행 하나하나 얼마나 조심하고 살아야 할지..

  • 78.
    '18.4.8 12:21 PM (14.47.xxx.244)

    살아있는 장난감이라니....
    안오려도 될껄 왜 올려서 욕을 먹을까요?
    인성이 쓰레기라 자신이 어떤 욕 먹을 짓을 하는지 모르는 거겠죠?
    헉이네요
    그래놓고 이상하게 보지 말라니....진심 미친거 같아요

  • 79. 13년 동안
    '18.4.8 12:24 PM (117.111.xxx.102) - 삭제된댓글

    아무 문제점 못 느끼고 저런 행동을 반복해 왔을 거라는

  • 80. 정신나갔나
    '18.4.8 12:30 PM (121.176.xxx.106)

    세상어ㅣ 가게이름이 원조교제...
    글고 담엔 단단한 막대기 같은걸로 개 때릴듯. 애가 뭘 알겠어요. 손에 쥐어지는거 들고 때리는건 차이가 없는데. 저 개들은 눈 조심해야하는데. 눈이 크고 돌출된 형이라. 믹대기에 맞기라도하면..

  • 81. .........
    '18.4.8 12:45 PM (221.139.xxx.127) - 삭제된댓글

    살아있는 장난감이라니..
    동물 학대자는 처벌받아야하는데 당장 방송에서 퇴출시키고
    동물도 못키우게 했으면 합니다.

  • 82. ...
    '18.4.8 1:12 PM (117.111.xxx.2)

    일부 동영상말고 전체를 봐야 심각성을 더 알수 있어요.
    애가 그런 행동을 하는데 그냥 쳐다보고 영상만 찍는 엄마. 그걸 아무렇지 않게 올리는 마인드면 평소 어떨지 후덜덜합니다.

  • 83. 다행이다
    '18.4.8 1:19 P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샘 해밍턴 분위기만 보면 전형적인 백인 소시오 싸이코패스인데
    한국사람들 참 순진하게 사탕발림 소리에 넘어간다 싶더리
    본성이 까발려져 다행.

  • 84. 다행이다
    '18.4.8 1:20 P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샘 해밍턴 얼굴이랑 하는 짓 보면 백인 소시오 싸이코패스의 전형인데
    한국사람들 참 순진하게 사탕발림 소리에 넘어간다 싶던데
    지금에나마 본성이 까발려져 다행.

  • 85. 여기서
    '18.4.8 1:37 PM (223.39.xxx.7) - 삭제된댓글

    외국인 얘기가 왜안나옵니까?
    샘헤밍턴 외국인이고 그아들 영어 아름이에요.
    한국사람은 한국국적이지 이중국적 있음 한국인 아니죠.
    샘 국적 바꿨나요?
    애가 혼혈입나다.
    한국에 산다고 혼혈이 다 한국인되는거 아닌거 아시잖아요.
    영국은 나라 혜택도 부모 모두가 자기국민만 적용해요.

  • 86. 그런데
    '18.4.8 1:41 PM (61.255.xxx.209) - 삭제된댓글

    동물 입장에서는 음식 취급당하는 것보단 장난감 취급당하는 게 더 나을 거예요.
    동물들은 마치 살인마들이 폭행범 욕하는 걸 보는 느낌이 아닐까요?

  • 87. 그런데
    '18.4.8 1:42 PM (61.255.xxx.209)

    동물 입장에서는 음식 취급당하는 것보단 장난감 취급당하는 게 더 나을 거예요.
    동물들은 마치 살인범들이 폭행범 욕하는 걸 보는 느낌이 아닐까요?

  • 88. ㅋㅋ 슈가대디
    '18.4.8 2:03 PM (58.120.xxx.80)

    한국여자랑 결혼한 외국남자가 자국에서 가정식 음료수 가게 냈는데 가게 이름이 박카스아줌마

  • 89. ...
    '18.4.8 2:06 PM (112.155.xxx.101)

    윌리엄 엄마 정말 실망이네요.
    인상이 그렇게 좋진 않던데 결국은 일을 만드네요.

    슈퍼맨 하차를 하던가
    프로그램을 없앴으면 좋겠네요.

  • 90. ...........
    '18.4.8 2:24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한국여자랑 결혼한 외국남자가 자국에서 가정식 음료수 가게 냈는데 가게 이름이 박카스아줌마

    -----------------------------------
    이 댓글 넘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그 여자가 아무리 영어를 몰랐어도 샘해밍턴은 알았을텐데?

  • 91. 수퍼맨
    '18.4.8 2:34 PM (49.1.xxx.109)

    너무 말도많고 탈도많아요..
    드디어 서언서준도 하차하던데 제발 그냥 프로그램 폐지됐으면 해요

  • 92. ㅁㅁㅁㅁ
    '18.4.8 2:38 PM (119.70.xxx.206)

    와 진짜 어이가 없네요

  • 93. ...
    '18.4.8 3:21 PM (223.62.xxx.216)

    샘이나 아들들이나
    어차피 호주인

    티비 나와 광고찍고 돈 벌려고 여기사는거죠

  • 94. ...
    '18.4.8 3:23 PM (223.62.xxx.216)

    13년된 가족이라니

    개나이 13살이면
    사람나이 80~90살인데
    늙은개 때리고 괴롭히면서 가족은 무슨 가족?

    살아있는 장난감 취급한게 맞으면서
    거짓말 잘하네요

  • 95. 쌤해밍턴
    '18.4.8 3:52 PM (59.11.xxx.175)

    백인 쏘시오패스의 전형22222
    원래부터 느낌 안좋아서 맘에 안들었음222222
    부창부수333333
    원조교제?? 그 부부 수준이 똑같은 거임.
    쌤해밍턴이 개 때리는거 못하게 했으면 진즉 안그러고 있을거임

  • 96.
    '18.4.8 4:11 PM (1.234.xxx.118) - 삭제된댓글

    부인 우악스럽게 생겼던데,,,평소에도 저런 마인드였군요,,,그집 강아지 불쌍하네요..

  • 97. 거참
    '18.4.8 5:38 PM (58.236.xxx.116)

    비난하려면 여자만 비난을 하지 왜 철없는 애랑 샘 해밍턴까지 소시오패스를 만들어놓나요? 이때다 싶어 머리채를 잡는구만.

  • 98. 아고
    '18.4.8 5:44 PM (49.166.xxx.52)

    “어 윌리엄 만두 예쁘다 해줘야지 그럼 안돼 “
    분명 그렇게 말하던데
    말랑말링한 장남감 검이고요
    아이고 별 일도 아닌데 아주 사람 하나 보내네요

  • 99. ㅁㅊ
    '18.4.8 6:07 PM (39.120.xxx.98)

    말랑말랑한검?
    강아지 아퍼서 움츠리고 도망다니는거 못봤음??

  • 100. .....
    '18.4.8 6:26 PM (180.71.xxx.236)

    49.166....님아
    저건 말랑말랑한 장난감이아니고 프라스틱 딱딱한 장난감이예요. 그것도 때리는걸 피해 구석으로 도망다니는걸
    에미란것이 말리기는커녕 쫓아다니면서 촬영만 했구만.....
    대부분 애견인들은,
    살아있는 장난감이란 표현 안쓰고,,,
    대부분 우리집 막내라고합니다.
    저건 분명 미친년이 확실합니다.
    저여자 비호감이였지만, 하는짓거리도 생긴대로이네요.

  • 101. 정말 가게상호가
    '18.4.8 7:16 PM (119.196.xxx.212) - 삭제된댓글

    슈가대디인가요? 그건 '원조교제남'이라는 뜻이 아닌가요

  • 102. ..
    '18.4.8 7:18 PM (125.178.xxx.196)

    영상만 그냥 보면 뭘 모르는 남자애기가 그러니깐 좀 심한 장난으로 보고 넘기겠는데 엄마 쓴 글이 뭐 저래요.진짜 어떤 여자인지 알겠네요

  • 103. 위에 이어서
    '18.4.8 7:20 PM (119.196.xxx.212) - 삭제된댓글

    사전적인 뜻은 '어린 여자와 만나는 중년 남자'지만 말이죠

  • 104. Pop
    '18.4.8 7:57 PM (223.38.xxx.215)

    실제로 봤는데 느낌 그대로네요

  • 105. ㄷㅈㅅ
    '18.4.8 8:30 PM (220.119.xxx.220)

    부창부수
    모전자전

  • 106. 13년동안
    '18.4.8 10:51 PM (180.68.xxx.94)

    배변훈련을 안했다는건가요?
    13년동안 저리 때리면서 배변훈련중이라는건가요?
    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8442 강동구는 정말 이기적 집단 같아요. 23 항아리 2018/04/09 6,132
798441 과탄산소다로 주전자 소독했는데 안되는건가요? 4 2018/04/09 3,134
798440 트위트를 고발했는데 왜 이재명측근을 고발했다하지??? 9 이상하네 2018/04/09 1,134
798439 치매에 걸리면 본인은 그 증세를 전혀 자각하지 못하나요? 4 치매 2018/04/09 3,182
798438 안양역 산본역 금정역 주변 역세권 아파트 추천 바랍니다. 6 신혼 아파트.. 2018/04/09 2,157
798437 자녀 독립시키신 부모님들 7 연락 2018/04/09 2,238
798436 혜경궁 김씨가 이재명 사칭도 한건가요? 18 2018/04/09 3,276
798435 결혼 전엔 서울, 결혼 후엔 지방 사시는 분들 계세요? 13 .. 2018/04/09 3,042
798434 어제 밤에 본글인데 물마시라고 암도 고칠수있다는글 보신분 12 저기 2018/04/09 2,379
798433 잘살아왔다 생각 했는데 7 마흔아홉 2018/04/09 2,346
798432 경산 3 궁금 2018/04/09 968
798431 감성이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해야 금슬좋은 부부가 되는것 같아요 8 감성 2018/04/09 3,501
798430 확실히 서인영은 멘탈갑이네요 21 2018/04/09 22,976
798429 강경화보다 영어 잘한다는 분들은 무슨 허세인가요 22 강경화 2018/04/09 5,806
798428 남편생일 5 고민 2018/04/09 1,152
798427 중고등학생 오늘 롱패딩 입고가나요? 24 ... 2018/04/09 3,657
798426 무서운 놀이기구 잘타는 사람들은 타고난 강심장들인가요? 13 2018/04/09 3,162
798425 나이들수록 욕구를 자제하기 힘든게 정상인가요? 2 ㅇㄱ 2018/04/09 2,646
798424 집들이 두군데 가서 든 생각 3 2018/04/09 5,296
798423 김감독의 그날, 바다, 세월호 인천 출발부터 침몰까지의 일들을 .. 5 정우성 나레.. 2018/04/09 1,637
798422 생리 후 임신 가능성..한번 봐주세요..ㅜㅜ 16 ㅇㅇ 2018/04/09 6,987
798421 극 예민하신 분들, 혹시 혈액형이 어떻게 되시나요? 18 2018/04/09 4,144
798420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 어느 백화점에서 촬영했는지 아세요? 7 ..... 2018/04/09 5,099
798419 어지럽고 토할것 같은 증세 12 ㅡㅡ 2018/04/09 6,455
798418 한반도 평화 기원 나고야 집회 light7.. 2018/04/09 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