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팔아 치운 직원의 잘못이 문제 가 아니라
본질은 배당금과 주식 제공 프로그램은 분명 다를텐데 그게 가능했다는 점
(이게 과연 프로그램상 가능한일인가? 이렇게 조잡한 프로그램인가?
이게 현재 가능하다면 과연 과거에는 이런 일들이 없었는가?)
회사가 마음만 먹으면 없는 주식을 만들어서 배당이 가능했다는 점
(이렇게 쉽게 되는 일이였다면 그동안 정말 안했는가?)
이게 과연 한국 증권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인지...
이 본질을 이야기하는 신문은 왜 없는지?
이런 사실에 대해서 대부분의 국민이 그냥 정말 무지해서 모르는건지?
벌금 5천내고 끝!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366&aid=0000085895#
3조짜리 삼숭증권이 112조어치 장중 매도가 가능한 나라.
그래도 뉴스에서 다루지 않는나라
이미 발행된 주식을 대차해서 파는 것도 아니고
아예 없는 유령주식 매도가 가능한 나라임다.
어디 청원있던데 링크는 모르겠네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87633?navigation=petitions
좀전에 sbs mbc 뉴스에서 방송했어요.
창원 동의하고 왔어요.
벌금이 아니라 그 정도면 상폐돼야하는거 아닌가요
여러 모로 수상한 점이 많은 사건
직원이 바보가 아닌 이상, 오류가 있는 걸 알면서도 잘못 들어온 주식으로 팔아치웠을리가요. 저건 회사에서 지시받고 처리한 거 같은데. 회사가 개인의 일탈로 모는건가요?
청원 동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