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고있는데
철길건널목에서
삼형제랑 아이유랑 만나서
이선균이 어디갔다오냐? 그러니 아이유가 알바요. 라고 한 다음에..
이선균이 뭐라고 했나요?? ㅠㅠ
착하다는 말은 알아들었는데...ㅠ
지금 보고있는데
철길건널목에서
삼형제랑 아이유랑 만나서
이선균이 어디갔다오냐? 그러니 아이유가 알바요. 라고 한 다음에..
이선균이 뭐라고 했나요?? ㅠㅠ
착하다는 말은 알아들었는데...ㅠ
철길 건널목에 누워 있다가
일어나기 직전에 뭐라고 한 말도요 ㅠㅠ
뭐라고 했나요?
그럼에도 드리마 너무 좋아요 ㅠㅠㅠ
난 다 알아 듣겠던데... 못 알아 듣는 사람들 이유는 뭘까요????
뭐라고 했는데요??
음님/ 모처럼 비싼 팬티가 아니라고 했네요.
별명 소머즈...
근데도 이선균 말은 못알아 듣겠어요ㅠ
열심히 산다 그랬던 거 같아요.
철길에 누워서는
오늘은 안돼.(못 죽어) 비싼 팬티가 아니야.
이선균 발성 심각하게 문제있죠.
배우 아니라 일반인이라 해도 발성이 아주 안 좋은 축이에요.
끼도 있고 연기는 잘하는데.. ㅠㅠ
oo님 감사해요.
누워 있을때 팬티 얘기도 했나요?ㅎㅎㅎ
오늘은 못죽어 아직은 아니야 그러는줄..
대충 상황파악해가며 혼자해석함 ㅋㅋ
열일하네 라고 그랬어요.
이해안됨
알아듣지도 못하겠구만.
저는 이어폰끼고 들었는데
착하다 못알아들어서
검색해서 겨우 알았네요ㅜ
바로바로 알아들어야
그 상황이 이해되고 감동하고
할건데 ㅠ 발음이 아쉽네요
그 장면은 못봤지만
이선균 숨소리까지 잘 들리는데요~
웅얼웅얼에 저음 혀짧은소리가 총제적 난관이긴 해요.
그럼에도 연출 대본이 열일하네요.
그니까 218님은 특이 케이스라니까요.
목소리는 동굴인데 혀가 짧죠.
대사 전달 나쁘다 소리 계속 나왔고 점점 심해지는거 맞아요.
잘 들린다는 댓글 볼때 마다 신기할 정도;
혀 짧거나 발음 안좋은 배우들도 이선균 보다 잘 들려요
열일한다. 이렇게 말한거 같아요.
저도 알아듣겠던데
잘 안들리는분들도 계시는듯요.
이선균 말할때는 자막이 필요해요
# 철길 앞 스쳐가는 삼형제와 지안
동훈: 어디갔다오냐?
지안: 알바요
동훈: 열일한다, 알바도 하고
# 철길 건널목 앞에 드러누운 동훈
동훈: 오늘은 못죽어, 비싼 팬티가 아니야.
저 개인적으로 이선균 목소리 좋다는 거 동의 못했던 사람이거든요.
웅얼웅얼 하는 이선균 특유의 발성을 별로 안좋아해요.
그런데 들리긴 다 들려요. 제가 혼자 헤드폰 쓰고 봐서 그런지 지금까지 못알아들은 대사가 하나도 없습니다.
매번 드라마 끝나고 나면 녹취록이라도 올릴까봐요 헤헿
이선균 드라마 보고나면
엄청 피곤해요.
잘 안드리니까 집중해 봐서 그런지..
주파수가 다른건지.ㅠㅠ
다른사람들 말 잘 못듣는편인 저한테는 유달리 귀에 쏙쏙 들어오던데 신기하네요. 엄청 잘들려요. 잘듣는 귀가 따로 있나봐요
혀가 짧은게 아니라 말을 좀 빨리하고 발성이 좀 우물거리긴해요
혀 짧은건 문래동 카이스트 그 사람이 진짜 짧던데ᆢᆢ
근데 신기하게 전 이선균 말소리 다 알아들어요
목소리도 호감이에요 매력있어요
무슨 말 하는지 알아묵질 못해서
포기했어요.
자막 넣어줌 정주행 할랍니다.
이선균 목소리가 싫어 나오는 드라마 안봅니다
드라마로 한국어 공부하는 외국인들에게 이선균 주연 드라마는 쥐약이네요.
목소리는 저음인데 혀까지 짧으니 발음이 뭉개져 잘 안들려요. 드라마보다 영화가 더 최악인게 효과음때문에 더 안들리더군요. 영화 화차를 같이 보던 식구들에게 이선균이 대사하면 방금 뭐래? 몰라, 대충 봐 이러느라 내용 집중도까지 떨여졌어요. 한국 영화도 자막필수라는.
이선균 목소리 톤 자체는 좋은데 혀가짧고 울려서 더 안들리는듯요. 본인도 알텐데 좀 신경써서 발음을 하던가 박호산도 연기인줄 알았더만 실제로 혀가 좀 짧은 듯 한데 그래도 신경써서 발음을 하니 이선균보다는 듣기 편하네요. 연기자라면 발음과 발성이 기본인데.
늘 발음문제가 따라다니네요.
연기자라면 발성이 참 중요한데
독하게 훈련이라도 해서 좀 고쳐야 되는 거 아닐지.
이선균 대사할때 본능적으로 초집중하게 되서 무슨말인지는 알아듣고있어요~말소리가 입안에서 좀웅얼거리는듯ᆢ
저랑 딸 둘이서 고민했자나요
귀에 이상있는줄~~~
저만 귀가 문제인줄알았어요 ㅎㅎ
볼륨높여도 못알아들어서 자막처리해주면 좋겠다했네요
목소리 안좋아도 대사전달 잘되는 배우가 좋아요 ㅋ
짧아요. 듣기 힘들어요. 목욕탕에서 웅웅거리는 소리.
지하철에서 아이유가 발로 차서 정신차리고 출근하면서
엘리베이터에서 뭐라고 했는지도 알려주세요~~~
파스타때 목소리 매력있어서 좋아했는데
작년에 나오는 거 보니 예전에 매력있다 느꼈던 목소리가 왜 그리 거슬리고 짜증이 나는지
나의 아저씨 재미있다고 해서 봐볼까 하다가
이선균의 목소리, 아이유의 얼굴 떠올리니 보지말아야겠다 결론 내렸어요
보다가 잘 안들려서 노화로 인해 귀가 점점 어두워지는구나 했네요. 발음 좀 정확히 !
목소리 톤은 좋은데
발성이 또박또박 말하질 못해요. 웅얼거리게 뭉쳐서 말하죠.
위에 님
주인이 머슴 깨울 때나 발로 차는 거지.. 대충 그런 뜻이라고 저도 여기 글에서 봤어요.
이선균 목소리 너무 싫어서 안봐요. 코먹은 목소리
듣는 내가 코먹은거 같이 답답
몰아보기중인데 자막이라도 깔아주면 좋겠네요
입모양 안나오는 대사는 뭔소린지 상상해야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