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해서요
인문계 과목 나쁘지 않게는 하는데 만약 예술대학이나 일반대 연극영화과 나오면
진로가 일만 사무직으로는 너무 힘든가요?
이런 대학이나 연영과는 공부 못하는 애들이 가는 곳으로 혹시 인식이 되어 있는지..
어떤지요?
혹시나 해서요
인문계 과목 나쁘지 않게는 하는데 만약 예술대학이나 일반대 연극영화과 나오면
진로가 일만 사무직으로는 너무 힘든가요?
이런 대학이나 연영과는 공부 못하는 애들이 가는 곳으로 혹시 인식이 되어 있는지..
어떤지요?
예체능계잖아요.. 채용할때 엄밀히 인문계로 안보죠.
불리하죠
인서울 인문상경 나와도 중견기업 수미직조차 취업하기가 쉽지 않은데.
불리하죠
중경외시 인문상경 나와도 중견기업 사무직 취업하기가 쉽지 않은데.
아이가 공부는 잘해요
그런데 저런 쪽에 흥미를 갖고 있어서 불안합니다
가겠다고 하면 못말릴거 같은데... 혹시나 해서요
복수전공을하거나 아님 공무원시험쳐도되고
실기를 많이 보기 때문에 공부 잘해도 붙는다는 보장 없어요.어차피 연기자하려고 가는곳이니까.일반인들이 기존 연예인 버프 없이 가기 힘들어요.
경영학과 나와도 취업이 어려운데
연영과 나온 학생을 쓰고 싶겟어요?
지인이 홍대미대나와 신한은행 행원합니다
창구직원이요
또 건너편 아는 직원은 한양대 연영과 졸 씨제이오쇼핑 취업했네요
동생이 연출 전공해서 영화 연출부 생활 몇년 했어요. 메이저 영화 연출부도 좀 하고 독립영화는 조감독까지 해봤네요.
영화일 관두고 의류회사에 취직했는데 온라인 판매 업무하다가 전공덕에 회사 광고 업무 했는데 이 회사가 화장품쪽에 투자해서 그쪽 광고일도 하게 되었어요.
한양대 영화연출 전공처럼 실기 말고 성적으로 들어가는 경우에는 많다 그랬어요.
친구가 한대 연영과 출신인데 대학교수예요.
제 친구도 전교권 성적이었는데 연영과 간다 그래서 담임선생님께서 설득하시고 그랬던 기억이 나요.
절친이라 들은 풍월로는 한대 연영과 출신들은 연예인이 별로 없는 이유가 성적으로 뽑다시피 하고 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것도 같다 그랬어요.
그 친구 통해 알게 된 친구도 방송국에서 일해요.
한양대 영화연출 전공처럼 실기 말고 성적으로 들어가는 경우에는 많다 그랬어요.
친구가 한대 연영과 출신인데 대학교수예요.
제 친구도 전교권 성적이었는데 연영과 간다 그래서 담임선생님께서 설득하시고 그랬던 기억이 나요.
절친이라 들은 풍월로는 한대 연영과 출신들은 연예인이 별로 없는 이유가 성적으로 뽑다시피 하고 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것도 같다 그랬어요.
그 친구 통해 알게 된 친구 동기도 방송국에서 일해요.
지금 몇학년이고, 성적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는데요.
문과는 그냥 학교서열 순으로 간다는 게 얼추 맞는 얘기입니다.
얼마 전에 SKY 철학과는 성적이 얼마나 돼야 갈 수 있냐는 글도 있었지요.
성적이 어느 정도일 것 같으세요?
어차피 문과는 그냥 개인의 역량에 따라 진로가 정해집니다.
요즘 미디어 관련학과는 성적이 생각보다 훨씬 높습니다.
지금 몇학년이고, 성적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는데요.
문과는 그냥 학교서열 순으로 간다는 게 얼추 맞는 얘기입니다.
얼마 전에 SKY 철학과는 성적이 얼마나 돼야 갈 수 있냐는 글도 있었지요.
성적이 어느 정도일 것 같으세요?
어차피 문과는 그냥 개인의 역량에 따라 진로가 정해집니다.
그리고 요즘 미디어 관련학과는 성적이 생각보다 훨씬 높습니다.
흥미가 많고 공부 잘해도 실기 안따라 주면 못갑니다 전교권 성적정도라면 한양대나 동국대같은 4년제 연영과를 성적으로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르나 한예종이나 서울예대급은 실기가 후덜덜해야하고 재수 삼수 각오하고 어릴때부터 매달린 아이들도 많이 힘들어해요 뽑는 인원 자체가 연영과나 보컬정도 되야 좀 많을까 다들 너무나 적어서 진짜 힘듭니다
한양대 연극영화 정도면 중경외시 상경보다 성적도 더 높고 취업도 더 잘 될 걸요?
한양대 연극영화 정도면 중경외시 상경보다 성적도 더 높고 취업의 폭도 더 넓을 걸요?
인문계야 본인 실력이 더 중요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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