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낙연 총리 “사람들은 신문의 ‘순종적 수용자’ 아니다”

저녁숲 조회수 : 1,479
작성일 : 2018-04-06 14:07:15

이낙연 총리 신문의날 기념축하연 축사, 

“신문의 더 큰 위기가 있다, 기자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 폭발적으로 늘어”



기자 출신 이낙연 국무총리가 신문의날 행사에서 ‘신뢰의 위기’를 강조하는 뼈 있는 축사를 남겼다.


이낙연 총리는 지난 5일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한 62회 신문의날 기념축하연에서 신문산업의 위기를 언급하면서 “그러나 ‘신문의 위기’가 그것만은 아니라는 데에 신문의 더 큰 위기가 있다고 저는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낙연 총리는 “신문에게 진정으로 아픈 것은 사람들의 변화”라며 “이제 사람들은 신문의 ‘순종적 수용자’에 머물러 있지 않다. 사람들은 신문을 평가하고 감시하며, 버릴지 말지를 자유자재로 선택한다. 기자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낙연 총리는 “뉴스도 이제는 중세의 종교 같은 ‘순종적 수용’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게다가 가짜 뉴스까지 만들어지는 세상이 됐다. 뉴스 전체가 ‘신뢰의 위기’에 직면한 것이다. 신문은 경영의 위기뿐만 아니라, 뉴스 전체의 ‘신뢰의 위기’까지 겹쳐서 맞이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하략.....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2114#csidx295d3...




IP : 116.44.xxx.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6 2:09 PM (39.117.xxx.59)

    옳은 말씀입니다.

  • 2. ㅇㅇ
    '18.4.6 2:11 PM (175.115.xxx.92)

    천연기념물 화석이 안되려면 변화하는것이 살아남는건데 말이죠.

  • 3. 이 분 이전에는 몰랐어요
    '18.4.6 2:24 PM (203.247.xxx.210)

    별 표정 없고 낮은 목소리
    내용은 반전,
    논리와 핵심ㅋ느무 좋아요

  • 4. ..
    '18.4.6 2:25 PM (218.148.xxx.195)

    역시 기레기를 잘아는 기자출신이시죠

    후배들 걱정하는 맘에 절절함 잇네요
    기레기들..노력하세요

  • 5. 적재적소에
    '18.4.6 3:16 PM (220.116.xxx.156)

    할 말 하는 이낙연 총리, 멋재부러~

  • 6. ...
    '18.4.6 3:26 PM (180.182.xxx.54)

    가짜뉴스로 국민들을 호도하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그들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는 집단지성이 생겼지요

  • 7. 총리님
    '18.4.6 3:51 PM (121.154.xxx.40)

    카라스마 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0408 여자몸은 신비롭네요... 4 좀신기 2018/04/19 6,145
800407 홍 가죽! 1 너는괜찮냐?.. 2018/04/19 808
800406 다산 신도시 실버택배 지원 철회한대요 10 ... 2018/04/19 3,546
800405 Ytn 발 김경수 사무실 압수수색은 15 ㅇㅇ 2018/04/19 3,139
800404 진심으로 축하하면 약올라합니다 약오르지롱 2018/04/19 880
800403 (펌) 김경수의원님 응원문자 보냈는데 답문이 와서 개깜놀ㅠㅠ 7 Pianis.. 2018/04/19 4,023
800402 지금 이 시간만은 청정 82네요 10 2018/04/19 1,224
800401 기레기들이 "김경수' 라는 이름 제대로 각인시켜주었네요.. 23 ㅎㅎㅎ 2018/04/19 2,320
800400 뉴스보자니 구캐으언만 없으면 통일쉬울 듯 7 이그 2018/04/19 658
800399 조현민은 재벌딸이지만 암것도 아니면서 갑질하는 사람 4 ~~~ 2018/04/19 2,830
800398 위키백과 문꿀오소리를 일베가 작성했나요? 2 꽃보다생등심.. 2018/04/19 627
800397 흔들리던 이가 빠졌는데요 5 이 나이에 2018/04/19 1,849
800396 난생 처음 사주보려고 했더니 8 도대체 2018/04/19 2,877
800395 저 지금 몸살올라와요... 34 대구애엄마 2018/04/19 5,852
800394 혜경궁트윗건에 입도 벙긋안하죠? 7 야당아 2018/04/19 1,328
800393 혜경궁김씨는 누구? 드루킹 사건을 언론에 흘린건 누구? 삼성증권.. 4 지금부터 할.. 2018/04/19 1,400
800392 자랑한거 잘못했네요. 7 적폐청산 2018/04/19 2,683
800391 40대 미혼 44사이즈..옷 사기 힘드네요 24 피곤 2018/04/19 5,810
800390 노무현대통령이 그러셨데요. 6 .... 2018/04/19 4,366
800389 언론들 시무룩 8 ㅇㅇㅇ 2018/04/19 2,212
800388 영화 보고 총수도 보고 싶은 분 4 ... 2018/04/19 1,003
800387 김경수,"살려야 할 것은 보수가 아닌 경남도민의 삶&q.. 21 멋지다 2018/04/19 4,291
800386 전우용 트윗 1 기레기아웃 2018/04/19 1,774
800385 뒤늦게 김경수의원 출마선언을 보았습니다. 2 .... 2018/04/19 1,492
800384 김경수님 출마 선언 하셨네요! 5 .. 2018/04/19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