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북한공연중계보면서 관객들 캐답답

.. 조회수 : 2,421
작성일 : 2018-04-06 11:42:16
지들도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사회자나 가수가 질문성의 말을하면.. 차마 소리는 못내고..
잠깐 뜸들이다 박수소리..
몸속의 꿈틀댐을 2시간동안 참느라 너무 고생했을듯..
그나마 박수로 대답한거겠죠. 맘속으로는 네~~~!!라고 백번은 더 외쳤을듯 ㅎㅎ
아흐. 저..답답하고 어찌나 민망하던지..
그 와중에 이선희 마이크 관증석에다가 들이대고..
아흑..
IP : 211.178.xxx.5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6 11:43 AM (59.6.xxx.30)

    감동 그자체더만...뭔소리 하는건지
    몹시 부러웠나봄 ㅋㅋㅋ

  • 2. 윗분
    '18.4.6 11:45 A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글이 이해가 어려우세요?
    쯔쯔.
    감동은 감동이고 관객들이 로보트 같긴 했죠.
    민망할만큼..
    속마음은 모르지만..

  • 3. 쓸개코
    '18.4.6 11:47 AM (211.184.xxx.89)

    예전에 비하면 그래도 좀 바뀐것 같더라고요.
    눈물 글썽이기도 하고 박수도 치고^^
    전에는 완전 목석처럼 가만히 있었죠.ㅎ

  • 4. ..
    '18.4.6 11:50 AM (211.178.xxx.54)

    아.. 진찌 뭔 말을 못하겠네요.
    첫댓글들 같은 사람들땜에 ...
    공연자체는 저도 너무 좋았고 감동적이었어요.
    이 말을 본문에 넣았다면 이상한 댓글은 안달렸을라나요 ㅠ

  • 5. ..
    '18.4.6 11:58 AM (211.178.xxx.54)

    의도적 분란일으키는 글들 진짜 문제지만.
    이ㄹ
    이런 글에 싸움닭처럼 달려들어 ㅋㅋㅋ 거리는
    59.6... 30 같은 사람 진짜 문제..
    전 아이피같은거 기억하는거 관심없지만.. 제가 썼던글. 다시 뒤져봐여겠어요.
    예전에 김보름관랸긍도 이상해서 물어봤는데.
    논점흐리려고 들어왔다고 달려들던 사림들 있었어요.
    분명 본문에서도 전 이해가 안가서 믈었고 제가 모르는 무슨 반전이 있었는지 믈어뫗을뿐인데...

  • 6. . . .
    '18.4.6 11:59 AM (59.12.xxx.242)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표정을 드러내지 않는 교육을 받은 로보트같은 느낌이요
    조금이라도 흥내서 웃어주고 즐거워하면 얼마나 좋았을까 ㅠ
    여자들 이쁜한복과 정장입고 무표정, 남자들은 넥타이 매고 정장에 근엄한 표정들. . .
    에구 그 모습보면서 노래하는 가수 심정은 어떨까 걱정되더군요

  • 7. ..
    '18.4.6 12:01 PM (211.178.xxx.54)

    윗님..전 표정에선 살짝 미소도 보여서 나름 믾이 비뀌었디 싶었어요.
    다만....
    즐거우세요?라는 질문에... 줄대 녜~라는 짦은 한마디 못하도... 박수만...
    ㅠㅠ

  • 8. 노래를
    '18.4.6 12:05 PM (118.223.xxx.155)

    알고 있어도 내색하면 안될 분위기 ㅎ

    암튼 좀 안됐지만 빨리 교류가 활성화 되어 그들을 깨어나게 해야죠

  • 9. 나무
    '18.4.6 12:07 PM (147.6.xxx.21)

    남한 공연때도 비슷했어요.
    화면에 잡힌 노인분들 보세요. 무표정하게 박수도 안치고....

    세대에 따른 차이가 아닌가 싶어요

  • 10. 이상해요
    '18.4.6 12:19 PM (61.80.xxx.52)

    삼지연 왔을때 자유로운 우리측 관객들하고 분위기가 다르죠.
    이상하지 않나요? 다들 정장차림에 소지품 가방 겉옷 들고있는경우도 없고 전혀 웃음기 없는 무표정이 신기하기까지해요..
    관객들이 당 간부들 그리고 삼지연관현악단 비롯한 북한 예술인들 이에요.

  • 11. ㅇㅇㅇ
    '18.4.6 12:22 PM (183.103.xxx.87) - 삭제된댓글

    남한때는 그래도 나이대도 다양하고
    북한처럼 저리 마네킹처럼앉아있진않았죠
    딱봐도 웃는거 보었다가 흠 잡힐까 애쓰는 표정이드만

  • 12. 우리 가수들이
    '18.4.6 1:39 PM (122.38.xxx.28)

    저런 분위기가 답답했을 듯..북측 관객들은 늘 저랬겠지만..노래 부르는 사람은 엄청 답답했을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8494 숲속의 작은집 밥솥요 10 궁금 2018/04/13 6,011
798493 며느리 조리원에서 목욕하고 가는 시어머니 19 ... 2018/04/13 9,341
798492 KBS·MBC 세월호 특별 편성 확대, 4년 만에 전하는 반성 3 기레기아웃 2018/04/13 1,651
798491 진도 너무 빠른거 아니에요 ?? 5 밥누나 2018/04/13 4,903
798490 하트시그널2 같이봐요. 1 ㅇㅇ 2018/04/13 2,037
798489 라면에 뭐 넣으면 맛있을까요? 42 ..... 2018/04/13 4,764
798488 입주 후 하자 확인 시 누구의 책임? 7 ... 2018/04/13 1,822
798487 전세에서 룸메 들이는 거 되나요? 7 룸메 2018/04/13 2,337
798486 대한항공 '대한'과 '태극로고'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청원이.. 11 연꽃 2018/04/13 3,554
798485 나의아저씨노래 1 궁금해요 2018/04/13 1,710
798484 돼지갈비찜 팁좀 알려주세요!! 5 요리잘하고싶.. 2018/04/13 2,738
798483 그날, 바다 4 보세요 2018/04/13 1,106
798482 이지아,김현주는 40넘어 더 이뻐졌는데 49 .. 2018/04/13 18,318
798481 스트레스받으면 이따금씩 극심한 두통에 시달려요 스트레스 2018/04/13 757
798480 얼굴점빼기..싸고잘하는데 있나요? 2 자취생 2018/04/13 2,398
798479 52세 일 그만하구 싶은데요.. 36 .. 2018/04/13 14,783
798478 양가 부모님 모두 건강하신가요? 2 부모님 2018/04/13 1,232
798477 학생들 음악들으면서 수학문제 정말 잘 푸나요? 8 .. 2018/04/13 1,551
798476 예쁜 누나 아빠 귀여워요 4 드라마 2018/04/13 2,596
798475 이삿날-> 잔금 치르고 2일 후 9 ........ 2018/04/13 2,767
798474 생활이 어려워지니 나를 잃어버리는것같아요 10 경험해보니 2018/04/13 6,216
798473 하트시그널2 보세요? 4 ㅡㅡㅡ 2018/04/13 3,151
798472 ㅈㅎㅁ 주워들은 얘기 8 조시네 2018/04/13 7,187
798471 나이들수록 진짜 친구. 날 생각해주는 사람 만나가기가 힘드네요 5 에구 2018/04/13 3,422
798470 전지적참견보고...충청도식화법 진짜 그런건아니죠?? 2 ㅡㅡ 2018/04/13 2,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