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것만은 도저히 절제가 안된다' 하는거 있으신가요?
이것만큼은 참기 어렵다 하는거
뭐가 있으신가요?
1. 진짜
'18.4.6 11:31 AM (223.39.xxx.141) - 삭제된댓글머할라고요
2. 앗
'18.4.6 11:33 AM (59.10.xxx.20) - 삭제된댓글아이린뚱둥..인 줄 ..
3. 음
'18.4.6 11:36 AM (211.114.xxx.77) - 삭제된댓글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잡담하느라 업무 방해하는 거
진한 향수냄새 풍기는거4. ....
'18.4.6 11:37 AM (103.10.xxx.94) - 삭제된댓글밥값 내는 거
자동차 용품
새 모델 자동차 바꿈질
밤에 TV나 영화볼 때 탄산수 한 잔.
맛있는 느낌의 떡볶이집
맘 맞는 친구와 전화 수다
내로남불 꼴 못 보고 한마디 해줘야 하는 거5. ㅈㄷㄱ
'18.4.6 11:54 AM (121.135.xxx.185)무시받는 거죠 ㅎ 전 절대 못참아요 ㅎ
6. 저어루
'18.4.6 11:55 AM (220.79.xxx.13) - 삭제된댓글82쿡하는거요.
7. 글쎄
'18.4.6 12:16 PM (112.221.xxx.186)가래떡이요 가래떡 구운김에 싸먹으면 꿀맛이에요 절제가안되요
8. //
'18.4.6 12:26 PM (180.66.xxx.46)시리얼을 사면 며칠을 못간다는거...
그거 30그램씩 먹는거랬는데 간식이 됨...
그래서 아예 안사요.
체중조절용 시리얼인데 증량이 될 것 같아서 우리집은 반입 금지입니다.9. ㅇㅇ
'18.4.6 12:29 PM (175.192.xxx.208)떡볶이요.
참다 폭발하면 내리 며칠을 먹어요. 무서워요10. ㅇㅇ
'18.4.6 12:34 PM (122.36.xxx.93)김밥이랑 라면요
늘 생각나요
쉽게 살수도 있어서
참기 힘들어요11. ...
'18.4.6 12:44 PM (175.116.xxx.126)과자랑 커피요 ㅜㅜ
12. 윗님
'18.4.6 1:28 PM (218.48.xxx.69)공감 100배입니다.
과자 (또는 카스테라나 케익) 과 커피요13. 윗님
'18.4.6 1:28 PM (218.48.xxx.69)아~ 바싹 구운 토스트도 대체 가능이요.
14. ㅇㅇ
'18.4.6 1:48 PM (211.206.xxx.52)저두 과자랑 커피
과자젤리 좋아하는 중년입니다.15. ,,
'18.4.6 2:36 PM (203.237.xxx.73) - 삭제된댓글여드름난 둘째아이,,중1인데,,너무 사랑스러워서,
,,자꾸 만지고 안아주고,싶어서,,미쳐요.
참고로, 어제 병원가서 체중 달아보니 85키로, 키난 170 ㅠㅠ 이럼 안되는건데..클났네요.16. ,,
'18.4.6 2:36 PM (203.237.xxx.73)여드름난 둘째아이,,중1인데,,너무 사랑스러워서,
,,자꾸 만지고 안아주고,싶어서,,미쳐요.
참고로, 어제 병원가서 체중 달아보니 85키로, 키 170센티 ㅠㅠ 이럼 안되는건데..클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