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하나당 주사제 한병쓰는게 당연하게 느껴지는데
어떻게 심사평가원에서 삭감을 한다는건가요.
오랜기간 그랬다는데.
그래서 거기 잘못이라고 하는데.
대놓고
첨부터 그런 주사제는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건지.
주사를 했는데 안한 걸로 한다는 건지
무조건 몰라라 하고 약값일부만 준다는건지.
그약 한병씩 쓸려면 환자에게 돈받고 보험공단에서 타갈 생각을 말라는 건지.
25년간 그랬다는데 뭐 논리가 있을거잖아요.
사람하나당 주사제 한병쓰는게 당연하게 느껴지는데
어떻게 심사평가원에서 삭감을 한다는건가요.
오랜기간 그랬다는데.
그래서 거기 잘못이라고 하는데.
대놓고
첨부터 그런 주사제는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건지.
주사를 했는데 안한 걸로 한다는 건지
무조건 몰라라 하고 약값일부만 준다는건지.
그약 한병씩 쓸려면 환자에게 돈받고 보험공단에서 타갈 생각을 말라는 건지.
25년간 그랬다는데 뭐 논리가 있을거잖아요.
예를 들어 주사제 한 앰플이 10cc가 들어 있고 이게 만원이라고 할게요.
환자에게 쓰게 되어 있는 용량이 kg당 0.1cc라고 하면 60kg 환자 기준에서 6cc를 써야 하잖아요.
그러면 남은 4cc는 결국 앰플을 개봉했으니까 버려야 되고, 병원에서는 한 앰플값인 만원을 받아내야 되는데
심평원에서는 6cc 값만 인정하기 때문에 6천원만 받으라고 하거든요. 그럼 4천원을 못 받아요.
환자 몸무게 등 조건에 따라 용량이 달라지는 약들(마취제, 진정제, 혈액, 영양제 등)은
다 저런 문제가 있구요...
약 뿐만 아니라 기구도 문제가 되는 게, 골수검사 바늘 같은 건 사실 1회용이 안전함에도 불구하고
10번쯤 재활용할 수 있는데 왜 소독해서 재사용 안 했냐면서 2007년에 여의도성모병원에 100억인가? 돈 다시 뱉어내라고 했죠.
그랬더니 요새는 또 왜 1회용을 안 쓰냐고 뭐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참고로 심평원에서 10번쯤 재활용할 수 있다고 했던 그 골수검사 바늘은
원래 재활용 불가능한 1회용으로 승인되어 있었다는...
청구하면 심평원에서 죄다 삭감들어가요.
돈 뱉어내라고 합니다.
병원장 눈치보느라 약을 저렇게 쓴거구요
상복부초음파도 이제 값은 낮췄지만 환자 원하는만큼 찍었다간 병원은 삭감이죠. 또 종종 중증환자의 경우 약이나 의료기기 썼다가 환자가 치료가 안되는 경우는 청구 못 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중환을 보는 의료쪽에 지원이 많이 되어야 할텐데 안타까워요
심평원에서 인정을 안해주는거죠. 주사제 쓰고나면 엄청 남는데 병원에서는 1병값을 무조건 받아야하고 심평원에서 심사들어가면 환자 용량만큼만 인정하고 나머지는 다 병원에서 토해내라고 하니 그게 쌓이면 어마어마한 돈이 되는거죠. 그럼 병원에서는 수백억대 돈을 토해내야하는일도 발생하고 그러다보니 자꾸 벌벌떨며 눈치보게 되는...
참 문제가 많은데 조정이 안되고있어요
가지고 국민 건강 챙기도록 해야하는 국가 기관(심평원)이 오히려 돈 아끼느라 의사들더러 돈 안 주면서 결국 국민 건강을 해치게 한 게 25년 동안 관행으로 했다는 거죠
국민돈 가지고 국민건강 챙기면 누가 뭐라하겠나요
상복부 춈파 이번주 부터 보험되니까
장염이든 감기든 배만 아프다 하면 무조건 춈파하는 의사 옆에 있네요
문케어 반대 그렇게 하고 시청전당대회 그렇게 나가더니
실속은 지가 다 챙기는거 보니 역겹네요
안한다고 하고
다른 병원 가서...무조건 하라는 의사를 망하게 해야죠.
대형병원이면 컴플레인 엽서를 쓰세요. 기록을 남기면 다 의미가 있어요.
망하게 해야죠.
그리고 장염, 감기정도 살짝 배아픈건 조금 참던가 지켜봐야죠.
뭘 다 일일이 병원을 가요. 국민돈 국민이 아껴야합니다.
위에 의사옆에 계신분.
심평원에 고발하고 병원 그만두세요.
딴병원도 널렸는데.
속으로 삭히고 관행대로 흘러들어가게 하는것도 다 문제입니다.
심평원에 물어보니까
부당청구 삭감은 있어도
주사제 포장단위 개봉 후 잔여분 때문에 삭감한 적은 없다고 하네요.
병의원들이 남은거 몰래 쓰고 부당청구 한 것은 삭감한 적이 있다고...
의사들 허위 부당청구 삭감당해놓고
거짓말로 공단 심평원 욕하는거 소문내죠 ㅎㅎㅎ
94 년 심평원 고시 개정에서 이미
잔량 관계없이 1 병 인정하는거 확실하게 나옵니다.
이대병원은 그 긴긴세월 자기들은 개정된거 몰랐다고 발뺌하는 중임.
이대목동이야 베드수도 적고 전국에서 엄청난 환자를 불러오는 특진스타의사도 적으니 신생아중환자실 적자를 메꿀 방법이 적으니 다른 병원보다 아껴썼겠죠
특진비를 아예없앴다는데 좀 걱정돼네요
심평원 직원도 병원을 괴롭힐려고 일부러그러는게 아니라
돈이 솟아날 구멍이 없으니 삭감하겠죠
어려운 문제이죠
우선 외국인 건보대상자부양가족 문제/ 나일롱 병원쇼핑 환자/사무장병윈 등도 잡아야 돼지만 그게 참 쉽지는 않죠
공장 건설현장 등에서 묵묵히 일하는 외국인도있고 지가아프다는데 나일롱 환자라고 몰아붇일수도없고 사무장병원도 적발이 쉽지 않아요 하나하니걸러내는것도 돈이구요
1인에게 한병쓰든, 반병쓰든, 반의반병을 쓰든
한병값을 다줬다면
한병 나눠쓰고 횟수당 한병씩 청구한거 삭감해야죠. 할말없는듯.
25년이나 모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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