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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앙일보 그냥 막 넣어주네요

.. 조회수 : 1,052
작성일 : 2018-04-06 10:35:00
어제는 우편함에 있길래 재활용통에 그냥 넣어버렸는데
오늘은 현관문 앞에 놓고 갔어요
'세금으로 배 사주고 일자리 떠안긴 정부' 요게 딱 보이네요
계속 넣어 줄려나요... 버리는것도 일이구만...
IP : 114.202.xxx.7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8.4.6 10:37 AM (116.125.xxx.64)

    버리지말고 쌓아 두세요
    그게 젤 좋더라구요

  • 2. ...
    '18.4.6 11:25 AM (39.117.xxx.59)

    본사에 전화 안하면 계속 넣더라구요.
    그것때메 전화를 몇번 했는지..
    아직도 생각하면 화가납니다!!!

  • 3. 그냥
    '18.4.6 11:38 AM (180.224.xxx.210)

    쌓아두시는 게 제일 낫고요.

    어차피 하루 지나면 폐지될 거 쌓아놓은 더미 중에 한 부씩 빼서 마늘 깔 때나 나물 다듬을 때 쓰세요. -. -

  • 4. ..
    '18.4.6 11:49 A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병원갔는데 조중 두 신문이 떡 놓여있는데 아무도 안건드려요 제목이 눈에 띄는데 아주 미쳤구나 싶던데요

  • 5. ..
    '18.4.6 11:50 A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중앙에서 뉴스룸에 엄청 압력넣을거같아요
    손석희옹 요새 더 늙어보임

  • 6. 식당
    '18.4.6 11:52 AM (222.106.xxx.19)

    요즘은 식당에 가도 신문이 없어요.
    손님들이 기다리면서 핸드폰을 보지 신문을 읽지 않기 때문인 것 같아요.
    갈수록 조중동 구독률이 뚝뚝뚝 떨어지겠지요.

  • 7. 나무
    '18.4.6 12:14 PM (147.6.xxx.21)

    5년째 무료로 보고 있습니다.ㅎㅎㅎㅎㅎ

    볼 기사도 딱히 없지만 그래도 신문지 쓸 일도 있고 나쁘지 않아요..

  • 8. ...
    '18.4.6 1:23 PM (118.38.xxx.29)

    요즘은 식당에 가도 신문이 없어요.
    손님들이 기다리면서 핸드폰을 보지 신문을 읽지 않기 때문인 것 같아요.
    갈수록 조중동 구독률이 뚝뚝뚝 떨어지겠지요.
    ----------------------------------------------

  • 9. 저도
    '18.4.6 2:45 PM (211.253.xxx.18) - 삭제된댓글

    3년째 무료로 보고있는데...
    나중에 한꺼번에 신문구독료 청구하려나요?
    가끔 그게 걱정이네요...ㅎㅎ

  • 10. 조중동 폐간하는 날이
    '18.4.6 6:07 PM (125.134.xxx.177)

    진정한 광복절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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