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쳤네요
총 맞은거처럼
잊지말아요
비도오는데
애절하고
애절하고
미쳤다미쳤어
힘든일 많이 겪어 내공이 쌓여서인지
잘 이겨내고
정말 대견하고 예쁘네요
박수 쳐주고 싶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지영 목소리 미쳤다
나무안녕 조회수 : 7,296
작성일 : 2018-04-05 20:35:18
IP : 211.243.xxx.2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4.5 8:37 PM (121.145.xxx.169)들으며 울었어요. 너무 애절해서
2. 와
'18.4.5 8:38 PM (218.236.xxx.162)목소리 절절하네요
3. 원래
'18.4.5 8:39 PM (223.62.xxx.88) - 삭제된댓글음색 자체가 구슬퍼서 가슴을 후려치는게 있죠 그런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
한동안 백지영씨 노래에 심취해 살았던 적이 있었어요.
슬픈데 너무나 아름다워요4. 백지영 얼굴
'18.4.5 8:51 PM (59.11.xxx.175)어째요 다 긁어내야할듯
성형이 안받는 체질인지
이마에 넣은 거 입술에 넣은거 턱끝보형물에 뭐에
어쩜 하나같이 티가 나는지 안타까워요
쌍겹 좀 다시했으면 하는 바램5. 하나
'18.4.5 8:53 PM (125.132.xxx.233) - 삭제된댓글티브이를 잘 안봐서 백지영 방송에서도
라이브 들은 적 없는데
정말 노래 잘하네요6. .....
'18.4.5 8:55 PM (119.149.xxx.21)노래 절절하다는 글에 얼굴얘기를 꼭 하셔애겠어요?
7. ..
'18.4.5 9:04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진짜 발라드 최고죠~
8. ㅇㅇㅇ
'18.4.5 9:22 PM (14.75.xxx.29) - 삭제된댓글진짜 절절하다는
얼굴도 나쁘진않던데요?9. 라이브는 더해요
'18.4.5 9:51 PM (223.62.xxx.180)...너무 멋진 목소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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