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별의별 영업전화가 옵니다
6개월만 사용해보라는 전화에 대답했다가 좀 당했고 또 얼마전 모친이 혼자 사시는데
셋탑박스 달아야 한다면서 달고 요금이 만원으로 뛰어서 저의 통장에서 빠져나갔네요
단체로 아파트에서 기본요금으로 보고 있는데 오늘 방송이 나오지 않아서 전화 하니 브라운관
tv는 셋탑박스 달아야 한다고 하면서 무조건 내일 방문 한다고 합니다
tv를 바꾸더라도 요금 1만원 이상 하는 것은 거절 하고 싶습니다
제가 물가상승에 감각이 없는 것일까요?
절약형으로 정규방송을 볼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