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게 무슨
'18.4.5 3:39 PM
(58.124.xxx.39)
정답이 있다고
2. 진진
'18.4.5 3:39 PM
(121.190.xxx.131)
통장에 돈 떨어지는거요.
저는 그게 제일 무서웠어요.
3. 핑
'18.4.5 3:40 PM
(218.155.xxx.87)
-
삭제된댓글
부끄름당하거나 하대당하는거요
4. 돈이죠
'18.4.5 3:41 PM
(122.128.xxx.102)
돈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자 악의 종합체이기도 합니다.
사랑도 우정도 효도도 모두 돈을 바닥에 깔아주지 않으면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죠.
5. 둥글게
'18.4.5 3:41 PM
(211.36.xxx.4)
-
삭제된댓글
사람????
6. 저두요
'18.4.5 3:42 PM
(119.149.xxx.110)
돈이 정말 없을때 가장 무서워요. ㅠ ㅠ
7. ᆢ
'18.4.5 3:43 PM
(175.223.xxx.124)
-
삭제된댓글
무식한 놈이 신념을 갖는거죠
누구처럼 ㅋ
8. tree1
'18.4.5 3:44 PM
(122.254.xxx.22)
역시
정답이 나오네요
아...여기는 나이대가 좀 높아서 그런가
저는 이런거 전혀 몰랐거든요
그냥 책을 읽고 안거지..
뭐 저는 물정모르잖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예 맞습니다
정답은
빚
돈이 맞습니다...
9. 근데
'18.4.5 3:46 PM
(58.124.xxx.39)
빚이 왜 정답인가요? 님 답이지
10. 쿠키
'18.4.5 3:46 PM
(121.148.xxx.139)
저는 세월 달라고 들어왔는데 벌써 정답이ㅜ
11. 000
'18.4.5 3:50 PM
(61.85.xxx.10)
풉...그럼 빚없는 사람은 세상에 무서운게 없겠네요...
난 빚은 없지만 돈도 없는데 세상에 무서운게 천지구만.
내가 아는게 세상의 진리이자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오만한거예요.
12. ㅇㅇ
'18.4.5 3:51 PM
(121.168.xxx.41)
여러 의미로
저는 자식이 제일 무서워요
13. ...
'18.4.5 3:51 PM
(39.7.xxx.132)
수입이 없어지는거...
애들 늦게 낳아서 아직도 갈길이 머네요
14. 다 동감
'18.4.5 3:52 PM
(175.223.xxx.14)
-
삭제된댓글
저는 치매요
15. ...
'18.4.5 3:52 PM
(183.98.xxx.95)
어떻게
돈이라니
놀랍군요
16. 아
'18.4.5 3:54 PM
(39.7.xxx.105)
비오는 날 날궂이를 참.
17. ㆍㆍㆍ
'18.4.5 3:55 P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저도 자식이 젤 무섭네요.
여러 의미입니다.
18. ..
'18.4.5 3:55 PM
(14.38.xxx.204)
님 글이 젤 무섭네요...
오늘도 걸렸다~~
19. ㆍㆍㆍ
'18.4.5 3:55 P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알다가도 모르는게 내가 낳은 자식이네요.
20. 이 글 짜증나네요
'18.4.5 3:56 PM
(59.11.xxx.175)
글 줄바꿈이 짜증나서 보니까
tree1
21. ᆢ
'18.4.5 3:59 PM
(121.167.xxx.212)
가난이나 질병이요
22. ...
'18.4.5 4:03 PM
(211.45.xxx.70)
음. 지랄한다
23. ㅇㅇ
'18.4.5 4:08 PM
(223.62.xxx.131)
-
삭제된댓글
흠~~~ 저는 자식이 젤 무섭더라구요
24. 두번당했다
'18.4.5 4:10 PM
(27.179.xxx.250)
-
삭제된댓글
밑도끝도없이 기승전결없이
툭툭 이런 사.람이 젤 무서워요
25. 저도 공감
'18.4.5 4:10 PM
(175.208.xxx.26)
지나친 줄바꿈이요
하나두 안멋있어보이거든요
26. ...
'18.4.5 4:13 PM
(125.176.xxx.253)
빚은 안무서움,
암, 질병이 무서움요
27. 까분다. .
'18.4.5 4:18 PM
(1.237.xxx.156)
진짜 세상 무서운 걸 모르는구나..
28. ...음
'18.4.5 4:19 PM
(211.203.xxx.119)
빚을 내서라도 병고치는사람이 많을까요?
앓다가 고통속에 죽더라도 빚은안낸다는 사람이 맞을까요?
사람의 감정에서 어떤 하나의 답이 있다는 것도 말이 안되지만 그 답조차도 전 공감이 안되네요.
29. 우문현답
'18.4.5 4:19 PM
(119.69.xxx.28)
희망없음이에요. 내일이 오늘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질거라는 희망이 있다면 살 수 있어요.
30. 너무
'18.4.5 4:21 PM
(202.14.xxx.178)
-
삭제된댓글
얄팍해서...
31. ..
'18.4.5 4:26 PM
(110.70.xxx.119)
제목에 tree1 써주시거나
줄바꿈 안 하시거나..
둘 중 하나라도 해주시면 안돼요?? ㅠㅠㅠ
32. 님
'18.4.5 4:34 PM
(180.224.xxx.210)
많이 외로우세요?
빚 없는 돈 많은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뭐냐고 물어봐도 과연 빚이란 대답이 나올까요?
33. 이 사람
'18.4.5 4:36 PM
(59.28.xxx.92)
많이 어린가봐요.
이런 글을
34. 심각하네요
'18.4.5 4:38 PM
(183.101.xxx.212)
치료가 시급하네요.
진심 정신과 상담 추천합니다.
35. 제목만봐도
'18.4.5 4:39 PM
(58.120.xxx.80)
님글인줄 알겠어요.
본문 전개 방식도..
사람들 갖고 노는데 희열느끼는.. 하지만 자꾸 소통하고싶고 외로움 타는..
여러가지로 불안해보여요 진짜 치료받으세요
36. 여휘
'18.4.5 4:41 PM
(112.144.xxx.154)
망각이라고
오래전 책에서 본듯
37. 한지혜
'18.4.5 4:52 PM
(106.102.xxx.15)
돈 없고 구할 데도 없고, 만나 내 마음 터 놓을 이 없이 외롭고, 협박 당해보고..다 겪어봤는데 데릴 무서운 거 돈 없는 거.
38. 돈이 최고인 원글이나 그렇죠
'18.4.5 5:23 PM
(1.252.xxx.235)
사람들이 다 돈에 님처럼 돈에 환장한건 아니에요
애초에 빚을 안지고 분수 맞게 살어요^^
39. 돈이 최고인 원글이나 그렇죠
'18.4.5 5:24 PM
(1.252.xxx.235)
님글인줄 알겠어요.
본문 전개 방식도..
사람들 갖고 노는데 희열느끼는.. 하지만 자꾸 소통하고싶고 외로움 타는..
여러가지로 불안해보여요 진짜 치료받으세요222222222
멀까요~?
이러면서 관심끄는데
내용도 ㅂㅅ같고
그 나이에 관종이면 약도 없네요
병원가요
40. 원글의 개인적인 경험?
'18.4.5 5:29 PM
(175.213.xxx.182)
전 돈도 없지만 빚도 없어요. 원글 기준으론 가장 큰 공포에선 아웃이네.
지난번 지진 보니까 아니, 그 훨씬 이전에 훨씬 심했던이탈리아의 지진이나 일본 쓰나미... 보니까 지진이 참 무서워요. 하루아침에 거주하는 집과 삶 전체뿐 아니라 가족과 이웃을 다 잃는다는것.
41. ㅉㅉㅉㅉㅉ
'18.4.5 5:34 PM
(119.202.xxx.229)
돈 같은 소리하고있네.
세상을 덜 사셨나...
42. ㅎㅎ
'18.4.5 5:45 PM
(77.161.xxx.212)
당신의 얄팍한 질문
43. 진짜
'18.4.5 5:55 PM
(74.75.xxx.61)
어떻게 돈이 제일 무서운가요. 하고 많은 것 중에. 정답이 있는 질문도 아닌데 말장난 하는 걸 다 읽은 나도 한심하지만 답을 듣고 나면 공감할거라는 믿는 원글님도 무섭네요.
44. ㅁㅁㅁㅁ
'18.4.5 6:08 PM
(119.70.xxx.206)
내 생각이 정답이야!
이런사람이 젤 무서워요
45. ....
'18.4.5 7:10 PM
(60.119.xxx.1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남자시죠?
아무리 정신에 문제있어도 여자면 이런식으로 안쓰거든요.
남자들 많이가는 커뮤니티에서나 통할듯한 정서로 보여요.
통하지도 않는 여성커뮤니티에서 계속 노시는데
스스로 돌아보세요.
내가 지금 뭐가 필요해서 이러는지...
애정결핍으로 인한 관심인지
내면의 열등감 때문인지...
불안과 초조함인지...
46. ㅁㅁ
'18.4.5 7:45 PM
(27.1.xxx.155)
자식한테 부끄러운 짓 안하고 살기..
47. 얘는 참
'18.4.5 10:07 PM
(112.150.xxx.194)
제목하나는 기차게 뽑아요.
48. 뭔가
'18.4.5 10:13 PM
(49.1.xxx.109)
아하 하는 답이 나올까 기대했던 내가 부끄러워지는 순간이네요. ㅠㅠ
49. 놀자
'18.4.5 10:58 PM
(180.69.xxx.24)
글 보고 혹시 싶어 다시 올라가 작성자 확인
역시..
50. 짜증나
'18.4.5 11:04 PM
(118.127.xxx.166)
-
삭제된댓글
글 보고 혹시 싶어 다시 올라가 작성자 확인
역시..2222222
51. ...
'18.4.5 11:08 PM
(175.211.xxx.177)
-
삭제된댓글
잘 못 태어난 생명
52. 일단 답 안보고
'18.4.5 11:49 PM
(218.154.xxx.140)
빚 이겠죠?
지옥까지 따라온다는데
53. 정답같은소리하네
'18.4.6 12:10 AM
(223.62.xxx.70)
-
삭제된댓글
이사람 글 올라오면 쉴드 치거나 팬 자처하는 사람들 다 어디갔어요????
와서 빚, 맞네맞아 공감합니다 전 이분 글 좋아요~ 하고 맞장구 좀 쳐보시지?!
54. ....
'18.4.6 2:20 AM
(121.175.xxx.167)
-
삭제된댓글
이유는 없어요?
빚이 제일 무서운거라는 그 근거는 뭐예요?
진심 님 의견이 궁금해서 물어요
55. ㅇㅇ
'18.4.6 8:00 AM
(211.36.xxx.212)
돈의빚도있고 사람에게도움받은것도 빚이되니 정말무섭네요
56. 솔직히
'18.4.6 8:14 AM
(106.102.xxx.131)
병이죠 건강잃으면 돈이고 뭐고 다 뭔소용이예요
57. 부탁
'18.4.6 11:00 AM
(125.130.xxx.155)
제목에 작성자 보이게 해주세요
클릭하는 수고 좀 덜게.. 제발요
58. 에공~
'18.4.6 11:21 AM
(180.71.xxx.231)
그렇게 말하는 님이 더더 무셔버요!
59. 노리스
'18.4.6 12:20 PM
(61.75.xxx.225)
치매죠
뭔 돈같은 소리.
60. 우유
'18.4.6 12:40 PM
(220.118.xxx.190)
돈이 정답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