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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견 미용사 학대

진심 조회수 : 1,795
작성일 : 2018-04-05 14:46:40
안봐야하는데 돌아다니다 봐 버렸네요.ㅠ 하이고 2키로 정도 밖에 안되는 것을
무지막지하게 패 죽이는 x 이라니..
저도 예전 요키 키울때 미용 맡긴후 며칠 있다보니 목있는쪽이 주욱 찢어져 있더라구요.
직장생활이 너무 바빠서 가서 따지지도 못했는데
말못하는 동물 상대로 학대 하는 인간들 다 죽여버리고 싶어요.
IP : 180.66.xxx.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리심쿵
    '18.4.5 3:14 PM (106.250.xxx.62)

    사람죽이는 싸이코패스의 시작이 작은 동물부터 시작한다잖아요
    저런것들이 이담에 아이를 낳으면 학대하고 죽일 여지와 가능성이 높겠죠
    저런건 초장에 싹을 잘라버려야해요
    고작 벌금 50만원 100만원에 처벌하는거 더이상 안되요
    감옥가서 전과자 되봐야 저런것들이 다시는 설치지 못하죠

  • 2. ...
    '18.4.5 3:20 PM (121.128.xxx.32)

    동물법 강화해야 합니다.

  • 3. 강아지미용
    '18.4.5 3:20 PM (59.6.xxx.30)

    하는거 자체가 강아지한테 엄청 스트레스에요
    얼마나 스테레스 받았는지 털도 나지 않는 경우도 많아요
    부분미용만 해주고 1mm 바리깡 미용은 정말 비추입니다

  • 4. ㅇㅇ
    '18.4.5 3:29 PM (121.170.xxx.232)

    저도 강아지미용하는거 반대입니다.애들은 자연스럽게 놔둬야 이쁘지 요상하게 모양낸다고 미용해놓은 강아지들 보면 주인들이 생명체보다는 인형으로 꾸미기놀이하는거 같아 별로에요 아이들도 스트레스고요

  • 5. ...
    '18.4.5 3:35 PM (219.251.xxx.38)

    그 X
    처벌이 미약할 것 같아서 제가 다 열받아요.
    싸이코패스 X

  • 6. ///
    '18.4.5 3:36 PM (39.113.xxx.144) - 삭제된댓글

    갠적으로 다른 개 미용시키다 학대하는 거 직접 눈으로 본 사람이라서
    돈주고 자기 개 고문 시키는 거라 생각합니다.
    집에오면 덜덜 떠는데 원래 그런거라 생각하는 무지한 주인장들 많지 싶어요.
    자기 개가 거기서 뭔 짓을 당한지도 모르고 돈은 가져다 바치고

  • 7. 혼자
    '18.4.5 4:09 PM (1.242.xxx.220) - 삭제된댓글

    혼자서 미용하는곳 피해야 되요 최소2명 이상 미용사있는곳으로 가면 학대가 없어요. 저는 규모가 있는곳으로 가는편인데 제가다니는 미용실은 평일에는 3명 근무이고 주말에는 2명 근무하는데 보호자가 볼수있도록 반정도 오픈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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