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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읽어보세요.[시어머니와 며느리]
엉엉엉 조회수 : 3,663
작성일 : 2018-04-05 14:08:21
IP : 115.95.xxx.2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4.5 2:14 PM (211.36.xxx.241)카페회원만 읽을 수 있다는데요
글고 무슨글일지 예상 되네요ㅋ2. 안읽어도 알겠다
'18.4.5 2:15 PM (14.36.xxx.234)아우 지겨워...뻔한 신파.
3. ..
'18.4.5 2:26 PM (59.6.xxx.18)긍까. 안읽어도 알것같아요.. ㅎㅎ
카페 회원만;;;4. ..
'18.4.5 2:53 PM (180.230.xxx.90)안읽어도 알것 같아요.
시어머니가 친정동생 결혼까지 도와 주신...
며느리 이름이 지은이...5. 헉..
'18.4.5 2:54 PM (110.13.xxx.240)윗님 저도 그 이야기가 떠올랐어요
6. @@
'18.4.5 2:54 PM (223.38.xxx.148)진짜 지겹네요.
이젠 저게 실화일까 싶어요.7. ᆢ
'18.4.5 3:01 PM (121.135.xxx.97)환타지소설인가요?
8. ㅋㅋㅋ
'18.4.5 3:32 PM (125.181.xxx.136)다들 돗자리 까심...ㅋㅋ
9. 카톡방
'18.4.5 3:54 PM (112.119.xxx.239)ㅋㅋ 뭔지 알것다.
이런 글 며느리들 말고 노인네들끼리 돌려보면 좋으련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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