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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힘든데 언니는 나가버리고 엄마는 엉뚱한 것만

나리 조회수 : 1,364
작성일 : 2018-04-05 10:02:19


꿈 이야기 입니다
아직도 너무 슬픔이 밀려와서
극단적인 생각이 들어 이를 가라앉히기 위해 글을 씁니다

제 가방에 지갑과 핸드폰을 넣어서 나왔는데
어찌하다보다 언니 시엄마가 제 가방을 들고 가버렸습니다
외지에 나와있어서 폰과 돈이 없으면 살기 힘든데
그걸 가져가다니요
전 너무 서럽고 힘들고 짜증이나서
언니한테 빨리 당신 시엄마한테 연락해 내 가방을 당장 가져오라고 말하라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런데 온니는 그냥 어쩔 쥴 모르다가 아예 집을 나가버렸습니다
이어 엄마가 음식을 사들고 들어왓습니다
아무도 제 고통과 불안에 관심이 없더라궁ㅅ

그게 너무 서러워 통곡을 하였습니다
제가 힘든일을 겼을대 어느 누가 저를 진정으로 걱정하고 함께 잇어쥰적이 있었나요
세상설움이 다 몰려오듯 꺼이꺼이 율었습미다
어제는 몸도 아프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삶의 힘겨움은 늘 저 혼자 감당해야햇는데
그 피해의식과 서러움 한이 이렇게 꿈으로도 종종 올라옵니다

또 다른 면우로 분섣해본다면
이미 언니랑 엄마에게 돈도 폰도 있는데
그들에게 의지하고 도움을 청하면 될 것을
내가 너무 내 작은 상실에만 집중하고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받아온 건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듭니다
제 감정이 다가 아니겠지요
좀 더 큰 시각에서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활용하고
감사하고 대화로 표현해보자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IP : 121.169.xxx.7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꿈은 원래 내용이 엉망진창인 건데
    '18.4.5 11:58 AM (211.177.xxx.94)

    님이 느낌 것처럼 내가 느낀 압박을 알 수 있더라고요.

    그게 억눌려 있다가 꿈으로 나타난대요. 머리 속에서 엉키는 거죠.

    그래서 미신으로 믿을 게 아니라 님처럼

    내 문제를 알고 해결할 때 참고하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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