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내는 일이 드물까요
교수들도 보면 저 분야는 남성이 압도적이고
무슨 수학천재니 세계적 석학가운데
없는건 아니지만 두각을 나타내는 남성이 훨씬 많은걸 보면
이유가 제 생각에는 그간 관찰한 바에 의하면
체력이 남성이 월등하기 때문인거 같아요
저 두학문은 보통 엄청난 집중력을 필요로 하고
상대적으로 젊은시절에 연구분야의 꽃이 핀다고 하더라구요..
나타내는 일이 드물까요
교수들도 보면 저 분야는 남성이 압도적이고
무슨 수학천재니 세계적 석학가운데
없는건 아니지만 두각을 나타내는 남성이 훨씬 많은걸 보면
이유가 제 생각에는 그간 관찰한 바에 의하면
체력이 남성이 월등하기 때문인거 같아요
저 두학문은 보통 엄청난 집중력을 필요로 하고
상대적으로 젊은시절에 연구분야의 꽃이 핀다고 하더라구요..
때문에 안되겠죠
유명한 요리사중에 남자가 많은것도
남자는 일만 하면 되잖아요
오로지 요리만...
정치인도 오로지 정치만 하면되고
회사에서도 남자가 임원이 많은 ㅇ유도
남자는 일만 하면 되잖아요
님은 사고를 바꾸셔야할듯
남자보고
애낳고 애키우고 살림하라 해보세요
달라지지
아이슈타인 업적도 첫번째 부인 덕이 크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윗분들 말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초등과학 영재원에만봐도 여자 드물어요
대학로에 있는 서울 영재고 올해 일학년 여자 신입생 달랑 여덟 명이에요. 남자애들만 바글바글 비교가 안되죠 남녀성비가...
대신 여자는 언어능력이 남자보다 뛰어난 경우가 많지요.동시에 여러가지 처리할수있는 능력도 남자보다 뛰어나다고하구요..
어느정도 뇌와 성향의 차이죠
좌뇌 우뇌의 발달이 여자와 남자가 다르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나이 든 세대는 공부 잘하던 애들도 남편은 계속 공부하는데 그냥 아내와 엄마로 머물러 있어요. 여자가 경기 서울 나와서 아이들 키우고 살림하는 사람도 많았고요. 앞으론 좀 달라지겠지요.
그분야의 뇌가 남자가 더 뛰어난거죠..
그래서 이과 최상위권은 남학생이 훨 많고..
올해 수능 물리2 만점자가 7명인데 다 남학생이더라구요
아들 딸 다 키우는데
저희집은 딸이 컴퓨터나 과학에 관심이 많아 관련된 수업을 많이 듣는데 어딜 가나 남자애들이 압도적이에요.
실력이 아니라 숫적으로요.
컴퓨터 캠프 같은 데 가면 죄 남자애들에 가뭄에 콩나듯 여자애들 있고요.
과학학원이며 영재원도 그렇고.
머리가 어느 분야에 더 발달하고 말고를 떠나서 남자아이들이 그쪽으로 관심이 더 많더라고요.
인정할건 인정해야하는게 어려서부터 달라요
출산과 육아로 여자가 성과를 내는게 힘들기도 하지만
머리 쓰는 분야가 다른거 같아요
대신에 여자들은 또 다른 강점이 있잖아요
항상 수학에서는 남자애들보다 떨어졌는데..요샌 그렇지도 않다고 하지만.선척적으로 차이가 있나봐요
대신에..영어 언어같은 경우 우리애 최상위반 보면..남자애들은 2명 나머지 18명이 여자애들이래요
뭐 표본집단이 적어서.일반화는 못시키지만,.
그래도 예전보다 전체적으로 여자애들의 학습능력수준들이..월등해지는 것 같아요
확실히 아이들 가르쳐보면 여자랑 남자랑 달라요
우직하니 문제 푸는 스타일도 다르고요
확실히 여자가 약해요 안타깝죠..
남녀가 좌뇌 우뇌 발달과정이 달라서 그런거고. 수리적 영역이 좌뇌쪽이라서 그런거라고 들은듯. 천재적 화가나 조형예술에도 남자가 많은게 그림이 언뜻 보면 공감각같지만 레오다르도 다빈치 그림을 보듯 수리적으로 대칭이라든가 수학적 해석이 들어가더라구요. 그런 생물학적 차이가 일반적으로 좀 있을 뿐 여자쪽에서 좌뇌 먼저 발달한 케이스도 있을거고 남자쪽에서 우뇌발달부터 한 케이스도 있겠죠. 차이가 곧 우월함은 아닌거 아닐까요.
머리가달라요
애들가르쳐봄압니다
여학생들은 수학에서 막힙니다
수학시험을 칠때 남녀 성별 표시를 하는 것만으로 여학생들 수학점수가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사회가 남녀가 잘해야하는 것을 나눠놓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면 중고등부터 여자애들이 수과를 어려워해요. 이과적인 머리가 남자애들이 더 잘발달되어있어그런듯
머리가 달라요222222222
그놈의 결혼, 육아,출산 강제 아니니 하지 마세요. 그게 무슨 군대도 아니고...
요샌 초딩도 살림육아하나요
그냥 남녀가 서로 다름을 왜 인정못하는지...
아이를 낳아보면 여자애들은 인형을 좋아하고 남자애들은 자동차나 로봇을 본능적으로 좋아하죠. 사회화(또는 학습되기) 이전부터 남녀의 성향차이는 두드러지게 다른데 왜 남녀는 똑같아야만 한다는 또 다른 편견을 가지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성과를 내는 분야가 다른 것 뿐인데.
제가 어릴때 니가 아들이었으면~ 타령을 하도 들어서
우리 딸은 정말 성별 편견 없이 기르겠다 다짐하고
인형같은거 엄마인형 그런거 안사주고
옆집 한달 늦은 아들이랑 같이 칼싸움 터닝메카드 베이블레이드 시키고 총도 많이 사주고
태권도 보내고 몸놀이 많이 시키고 중성적 색으로 입히거나 파란 색으로 방도 꾸며보고...
네. 솔직히 말하면 그리 바람직하지 않은? 일종의 반대성 편중으로 키워봤는데
타고난 천성이 어찌나 여성적인지 ㄷㄷ
터닝메카드 미리내한테 손수건 치마 입히고 옆집 남자애한테 이거하자 이거하자 하면서
터닝메카드 가족 소꿉장난 식당놀이 하고 밥을 차리고 있길래 ㅠㅠ
아 타고난 성별은 어쩔 수 없다 싶어 포기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야가 특이하게(?) 체력을 요하지 않는 분야인데, 뭔 체력.
그냥 잘 하는 분야가 다른거같아요.
수과에 특화된 xy들이 많은건 인정해야할듯요.
키우면서 다르다는거 많이 느낍니다.
저도 학원도 하고 학교도 있어봤는데
우수집단 여자애들은 뭐 하나 뒤떨어지는거 별로 없이 조금씩 조금씩 다 골고루 잘해요.
영어도 수학도 과학도....
그런데 한 군데 아 수학 하면 000 식으로
천재적인 두각을 나타내는 방면은 남자애들이 좀 더 많은 경향이 있습니다.
수학 물리학 천재들은 혼자 몰입해서 파고들잖아요. 남자 뇌가 강한 분야인거지요.
아스퍼거나 자폐에 남자가 월등히 많은것처럼요.
영재고 과학고 수업해본 가족이 그러더군요. 그쪽 아이들은 확실히 다르다고요.
언어 감정..이런 부분은 여자가 훨씬 우수하고요.
남녀 뇌가 다른거죠.
수학 물리학 분야는 남자들이 뛰어나요.
괜찮아요. 대신 머저리잖아요 ^^
요새 아이들 아들딸차별하며 키우나요. 다 똑같이 키우지.
수과학 머리는 타고납니다.
두각을 나타내는 딸에게 투자안할 부모없어요.
실제로 그런 경우 엄마들이 얼마나 물심양면 지원하는데요?
영재, 과학고까지는 아니더라도 이과수학 공부할 머리만 되도
진로결정하기 좋겠는데 그냥 머리에 문과라고 써있는 딸 키워요.
좀 인정할 건 인정했으면..
결국은 체력 재력이 있어야하지요.
순수학문에 돈 투자할 집이 많지 않지요.
그것도 여자에게요.
머리가달라요
애들가르쳐봄압니다
여학생들은 수학에서 막힙니다
222222
성의 모든 다른 특성은 사회화의 영향이다..하는 분들은 아이 안키워보신 듯..
엄마들이 일부러 흔히 남아 장난감으로 분류되는 장난감들을 사다줘도 딸들은 인형부터 찾아요.
남아들 일찍부터 한글 가르쳐봤자 여자애들 읽고 쓰는 속도 못따라가요. 여아들 유치원 때부터 편지 주고 받을 때 남아들은...
학교 가서 방과후든 학원이든 과학 관련된 반에 가보면 남아들 천지..여아들은 클레이나 종이접기..
엄마들이 시키는 게 아니라 자기들이 고르는데 그렇습니다.
일단 관심 분야도 다르고 특화된 부분도 다른 듯.
아래 인권에 우리 나라 양성의 교육 기회가 균등한 편이란 댓들 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딸은 의사 안 시키고 의사 사위 보겠다 하는게 현실이에요.
직업으로만 말하는게 아니라 딸이니 예쁘게 길러 적당히 좋은 학교 나와서 좋은 신랑 만나면 된다 하는 거죠
여성에게 같은 교육의 기회가 주어진 건 백년도 안됩니다, 물론 서구 기준이고요
수학, 물리학은 젊은? 두뇌의 성과가 좋습니다. 따라서 경제학도 물론이고요
어려서부터 재능과 욕구, 필요에 의한 교육 기회가 차이나고
사회적 바운더리 제약을 받죠
황진이도 기생이니 그런 시를 남긴 겁니다 반면 허난설헌은 비난속에 살았죠
남자들이 몰빵을 잘해요.
공부도 한과목 몰빵
주식도 전재산 몰빵
게임도 전시간 몰빵
대박 날 때도 있지만 쪽박도 많다는 거...
여자들은 전부 골고루 안전빵이에요.
무슨 말도 안되는 살림 육아타령.
남자는 최상부터 최하까지 있고 여자는 대부분 중간이어서 그래요.
어느 분야든 마찬가지 뛰어난 예술가, 음악가, 과학자, 패션, 요리까지 다 남자가 최상층이예요.
최상층은 약간 똘기가 있어야 하는데 남자가 극단이 많아서죠.
고등학생이 살리 육아 하나요?
딸이 전국 선발 고등학교 다니는데요,
입학할 땐 여학생들이 성적도 경쟁률도 높았는데,
입학후 수학 과학 최상위는 죄다 남학생들이네요.
OTL 입니다.
뇌가 다른 것 같아요.
공부잘하는딸둔엄마로서
어이가없네요
좀우길껄우겨요
여성 물리학자 :
퀴리부인으로 알려진 마리 퀴리. 그의 딸 이렌느 퀴리
여성 수학자 :
아테네학당 그림에도 등장하는 히파티아
르네상스 시대의 마리아 아녜시
가우스의 조언자 소피 제르맹
최초의 프로그래머였던 에이다 러브레이스
여성이 참정권을 가지고 사람대접을 받기 시작한게 이제 겨우 100년이지만 인류역사를 통틀어 수학과 물리학에서 두각을 나타낸 여성이 존재하지 않은 건 아닙니다. 특출난 천재들은 남자들 중에 많지만 여성도 가능한 과학 분야가 있고. 남자들만의 분야에 도전하는 여성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죠.
찾아보세요.
나이팅게일은 통계학자였고
아이슈타인은 부인이 수학 계산해줬고,
와이파이의 가장 기본원리도 여자가 연구한 업적이고,
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래머도 여자였죠. 옛날여자수학자들 중에서는 논문이 남편 이름으로 발표된 경우도 종종 있었다는데 무슨 남자여자 뇌가 달라요. 그럼 수포자 남자애들은 뇌가 덜 발달된거에요? 남녀문제가 아니라 개개인의 차이지
딸이든아들이든
공부소질없음 다른길을 모색할려하구요
전업엄마중에 어느엄마가 딸전업만들려한대요?
말도안되는소리
두뇌의 차이죠( 지능이라는 말이 아님)
살림 육아 때문이라니 ㅎㅎ
초중고대 학생들이 살림 육아 하나요?
어려서부터 차이가 있어요.
남자애들은 한 분야만 잘하고
여자애들은 골고루 다 잘해요.
관심사도 그렇고요.
어릴때부터 차이있다고 아이들 차별하면 키우지마세요. 아이들 가르치는데 여자아이들 어머님은 너무 조심스럽고 우리애가 수학과학에 약할거라고 깔고 가고 남자아이들 엄마들은 근자감이 넘치는데 웃기지도 않아요.지금 초중고키우는 엄마들 마인드가 이런데 퍽이나 아이들이 성별프레임을 넘어서 자기들 능력 펼칠 수 있겠ㄴㅔ요
지금 교수들 나이보세요. 그 나이에 남자도 박사공부하기 힘들었고 소수지만 여자는 더 대학가기 힘든 나이였어요.
남자애들 중에 수학이나 과학에 두각을 나타내는 비율은 그 또래 중 전체의 1%도 안 될 걸요. 그 극소수 가지고 남자들은 우월감을 느끼고 그렇나봐요. 남녀 합쳐서 하위권은 대부분 남자애들이 차지하는데.
저희 고등학교 때 선생님 말씀이 본인은 자녀가 1남1녀인데 똑같이 키우고 싶으셨대요. 그런데 좋아하는 분야가 본능적으로 차이가 나더랍니다.
남녀공학이었는데 고2 때 문과반, 이과반 나누잖아요. 남학생들은 이과가 여학생들은 문과가 압도적으로 많았죠. 여러분들 말씀처럼 뇌가 다르긴 다른 것 같습니다.
그리따지면 여자가 남자보다 잘하는건 애낳아서 키우는것 밖에 더 있나요?
정치 경제 사회 요리 미술 음악 등등 사회 모든분야에서 남자들이 다 잡고 있는데
그나마 여자들이 인간대접받고 두각을 나타낸게 얼마됐다구요
100년 200년후에는 어찌될지 궁금하기는 해요
생물학적 차이는 존재합니다만 수학과 과학도 분야가 여럿이고 그중에는 여성이 두각을 나타낼 분야도 충분히 있습니다. 건축. 전자. Sw 화학 이런 분야에 진출한 여성들도 많이 있고요. 앞으로 여성이 진출할 분야도 더 넓어 질 수 있어요. 차이는 인정하되 제한을 두면 안 되지요. 공부잘하는 여학생들이 얼마나 많은데 언제까지 교사 약사만 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뇌의 구조와 호르몬 때문입니다.
대여섯살아이들한테 그림그려보라 하면
여자아이는 꽃이랑 구름 드레스입은 사람 알록달록 밝고 샬라라~~
남자아이는 차, 로보트 색도 남색 회색 검정색~~
남자성의 극단을 자폐적성향으로 보면 된다고 사회학자가 그러시더군요
자기일에 몰두해 아무것도 안봐 소통도 안해 오로지 한가지 일에만 집중집중
그렇게 해서 과학자 철학자 사상가 ... 많은 남자들이 배출되었죠
생물학적 차이는 존재합니다만 수학과 과학도 분야가 여럿이고 그중에는 여성이 두각을 나타낼 분야도 충분히 있습니다. 건축. 전자. Sw 화학 이런 분야에 진출한 여성들도 많이 있고요. 앞으로 여성이 진출할 분야도 더 넓어 질 수 있어요. 차이는 인정하되 제한을 두면 안 되지요. 공부잘하는 여학생들이 얼마나 많은데 언제까지 교사 약사만 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이공계로 밥먹고 살고 있는 여성으로서 현실적으로 사실 매우 힘듭니다만. 그때 그 성적으로 교대나 약대를 갈 걸 지금도 후회할 때가 있어요. 하지만 이공계의 일은 일에서 느끼는 즐거움이라는 게 있습니다. 무언가 만들어냈다는 성취감이랄까. 그런 것에 재능이 있는 여학생들이 그 길을 가고 싶어한다면 갈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생물학적 차이는 존재합니다만 수학과 과학도 분야가 여럿이고 그중에는 여성이 두각을 나타낼 분야도 충분히 있습니다. 건축. 전자. Sw 화학 이런 분야에 진출한 여성들도 많이 있고요. 앞으로 여성이 진출할 분야도 더 넓어 질 수 있어요. 차이는 인정하되 제한을 두면 안 되지요. 공부잘하는 여학생들이 얼마나 많은데 언제까지 교사 약사만 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여성들 중에도 한가지 분야에만 집중 집중하는 여성들이 있습니다. 남성들중에도 공감 잘하고 다양한 분야를 잘하는 아이들이 있고요.
이공계로 밥먹고 살고 있는 여성으로서 현실적으로 사실 매우 힘듭니다만. 그때 그 성적으로 교대나 약대를 갈 걸 지금도 후회할 때가 있어요. 하지만 이공계의 일은 일에서 느끼는 즐거움이라는 게 있습니다. 무언가 만들어냈다는 성취감이랄까. 그런 것에 재능이 있는 여학생들이 그 길을 가고 싶어한다면 갈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수학과학 못했던거 가지고 여자는 원래 그렇게 타고났다 하시는 분들도 있겠어요.
이십 몇년 전이지만 고등때(지방 거점여고) 과학과목 젊은 선생님들이 여럿 부임하셨는데
진로 결정할때 여성 이과진출에 대해 역설하면서 아이들 설득, 특히 성적우수한 아이들이
대거 이과로 결정했고 그 중 꽤 많은 아이들이 거점남고 이과생보다 더 많이 서울대및 서울주요대학에 입학했어요.
꼭 타고나는 것만은 아닙니다. 가정과 사회의 분위기가 지금의 상황을 만든거죠.
윗님처럼 앞으로 백년 이백년 후에는 어찌될지 몰라요.
죄송..저도 이과였고 우리 딸도 이공계라 타고난다는 말에 발끈합니다.
이공계딸 압도적으로 남학생 숫자가 많지만 과탑은 여학생이라 합디다.
여자애들이 밝고 샬라라만 그리고 남자애들이 차 로보트 짙은색만 그린다구요?
그에 이르기까지 남자가~ 여자가~ 하면서 은연중에 차별하는 말들 들어온 세월이 5,6년일텐데요 알게모르게 이래야해 저래야해 생활속에서 교육받은 건 어쩌구요?
점점 여자 머리에 유리한 사회로 바뀌고 있다는거 아닐까요?
뇌가 다른 거지 뭔 육아때문이에요
한국만 특수성황이라면 가정과 사회 분위기라 말할 수 있겠지만 이공계로 유명한 세계 명문대에서 남녀의 차이는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전세계가 남성우월주의라 여성에게 이쪽 방면의 길을 제한했다고요? 그럼 문과에는 여성 숫자가 더 많은 과도 많은데 이쪽은 남성을 차별한겁니까? 다른게 우수한 것도 아닌데 왜 인정하지 못하고 궤변을 늘어놓으려는건지, 어쩌면 이것이 뒤틀린 열등감의 발로 아닙니까?
한국만 특수상황이라면 가정과 사회 분위기라 말할 수 있겠지만 이공계로 유명한 세계 명문대에서 남녀의 차이는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전세계가 남성우월주의라 여성에게 이쪽 방면의 길을 제한했다고 해석해야 합니끼? 그럼 문과에는 여성 숫자가 더 많은 과도 많은데 이쪽은 남성을 차별한겁니까? 다른게 우수한 것도 아닌데 왜 인정하지 못하고 궤변을 늘어놓으려는건지, 어쩌면 이것이 뒤틀린 열등감의 발로 아닙니까?
여기 어머님들이야 차별안한다고 하시겠지만 아직도 집안의 소소한 심부름이나 잡일 도우는 거 아들보단 딸한테 더 많이 시키지않나요? 살림 육아까지는 아니겠지만 아마 그런 거 하나도 아이들에겐 차별로 느껴진다고 하대요
외국 어느 연구에서 여학생들의 수학 실력이 고등학교가서 남학생들에게 추월당하는 이유가 생리와 같은 호르몬 변화로 인한 급격한 정서적 신체적 통제 저하 변수들로 인한 것이라는 자료들이 꽤 접했는데 굉장히 수긍했어요.
사실 중 고등학교가서 생리적 변화 때문에 급격히 우울증 불면증 신체적 통증 호소하는 친구들 많았죠. 결과적으로 집중력 및 사기가 많이 저하되고 따라서 성적도 내려가고.. 원인 규명해서 치료와 관리 병행하면 나아졌겠지만 그 흔한 생리통 약도 모르던 시절이라 그냥 생짜로 참다가 고등시절이 암울했던 여학생들 꽤 나올겁니다.
어느 연구에서 여성이 생리하는 기간에 두뇌의 기능을 100%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불리하다고 하던데요?
경향성의 차이나 신체적인 차이를 부정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하지만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자질을 가진 여학생들이 사회적인 편견이나 분위기때문에 그 두각을 나타낼 수 없었을 기회불균형을 지적하는 거죠.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그게 심했었구요
윗님 여자가 유리한 사회로 바뀐다니요
남자랑 동등한 대우 받으려고 피터지게 싸우는 중이고 그 날은 아직도 요원합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사회적 차별이 엄연한데 머리탓이 아니라 편견 탓이라 생각해요
기회 불균형을 탓하기엔 수학과 물리 분야는 두뇌적 속성과 속칭 너드 기질에서 남녀 차이가 근본적으로 있다는거죠. 이걸 여성에게 가해진 젠더차별로 몰아가면 근본적 차이에 대한 몰이해에서 나오는 우기기에 불과하단 겁니다.
차별때문이니까 문이과 5:5 로 하죠.
강제 할당하면 환경적 차별에서 벗어나서
억압된 수과학머리가 발현되는거죠?
진짜 쌍수들고 환영할 일입니다.
생리로 인한 혈액부족을 수학능력 저하로 드는 사람들이 많아요. 생리전까지 비슷한 수학적 능력을 보이다 그 이후 뚝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잘 먹고 영양적으로 부족치 않으면 그럭저럭 버팁니다.
그러다 출산으로 출혈이 심하면 한번 다운그레이드 되고....
애 낳고 자주 깜박깜박 한다는 경험들 있잖아요. 이게 두뇌의 집중도를 극도로 요구하는 수학이라면 치명적이라고 하네요.
퀴리부인은 물리학으로 수학과는 다르고, 아인쉬타인의 첫 부인은 쮜리히 공대에 입학했으나 졸업시험에서 수학실력 부족으로 졸업 못했어요. 아인쉬타인은 졸업시험 통과했지요. 결혼 후 아이 낳고 재 도전을 했으나 결과는 더 참혹했습니다. 독자적인 학문 리포트를 낸 적도 없고요.
항간에는 첫 와이프가 아인쉬타인의 부족한 수학실력을 메꿔줬다하는데 아니라고 합니다. 오히려 물리학적 능력을 메꿔주어서 상대성이론이 나오도록 했다는 설이 많습니다..
아이가 수학을 잘하길 원한다면 절대 빈혈에 걸리지 않도록 영양적으로 신경을 쓰시길...
예전에 엄마들사이에서 인기있었던 ebs 발달심리 다큐 아이의 사생화 편 보시면 한방에 이해되시거에요.
남자아이들은 논리수학지능, 공간지능이 뛰어나고
여자아이들은 언어지능, 공감능력 뛰어나고
여자들은 여러가지 과제가 한꺼번에 주어지더라도 멀티로 하는 일을 착착 진행하는데
남자들은 해야 할 과제가 한꺼번에 주어지면 맨붕상테가 되는 재미있는 실험도 나와요.
대신 운전능력은 공간지능 뛰어난 남자들이 훨씬 뛰어나고.
그런데남 녀의 이런 차이를 뛰어넘는 논리수학지능이 뛰어난 여자와 언어지능이 뛰어난 남자가 일정퍼센트로
존재한다는 결말도 나옵니다.
우리나라는 여자가더똑똑합니다
온갖시험 다 수석은 여자예요
예전에 엄마들사이에서 화제였던 ebs 발달심리 다큐 아이의 사생활에서 ‘남과 여’ 편 보시면 한방에 이해되시거에요.
남자아이들은 논리수학지능, 공간지능이 뛰어나고
여자아이들은 언어지능, 공감능력 뛰어나고
여자들은 여러가지 과제가 한꺼번에 주어지더라도 멀티로 하는 일을 착착 진행하는데
남자들은 해야 할 과제가 한꺼번에 주어지면 맨붕상테가 되는 재미있는 실험도 나와요.
대신 운전능력은 공간지능 뛰어난 남자들이 훨씬 뛰어나고.
그런데남 녀의 이런 차이를 뛰어넘는 논리수학지능이 뛰어난 여자와 언어지능이 뛰어난 남자가 일정퍼센트로
존재한다는 결말도 나옵니다.
그건 여자가 더 똑똑하다기 보다는 차별에 맞서는 오직 한 가지 방법이 1등 하는 거라 그래요.
그러나 사회 나가면 차별도 있고 또 사회에서 능력을 나타내는 데는 여자가 좀 쳐지기도 하고 그렇죠
남자아이들은 논리수학지능, 공간지능이 뛰어나고
여자아이들은 언어지능, 공감능력 뛰어나고 2222222222
이건 맞는것 같아요
예전에도 썼지만
하버드에서 아예 실험집단을 모집해 성별구분 없도록 육아를 진행한 결과
여자애들은 인형, 총장난감, 자동차 장난감 중에선 인형을 고르고
놀이를 하면 옹기종기 모여서 소꿉놀이, 인형놀이를 한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그 중 놀라웠던게 만 1살의 유아들도 분홍, 파랑 원을 그려놓자
여아는 분홍색 원을 향해 가고 남아는 파랑색 원을 향해 가는 빈도가 높았다는 거였어요.
올케가 그쪽 성향이라 일부러 딸에게 분홍, 노랑, 빨강 안 입히며 키웠습니다.
친척들도 옷 사줄때 중성적인 색으로 할 정도였어요.
장난감도 인형 하나 안 사줬고요, 역할놀이쪽으로 사주더라고요.
집에 tv도 없고 유아원, 유치원도 무슨 부모끼리 모여서 협동조합처럼 하는 곳에 다녔고요.
그 결과 초등 입학한 조카는 레이스 스커트, 커다란 리본핀, 분홍색 매니아인 예쁜 여자애입니다.
생물학적 차이가 차별이 되면 안되겠지만,
또 엄연히 존재하는 그 차이를 억지로 부정하는 것도 결코 옳치 않습니다.
여고생들 억지로 이과 집어넣어서 5:5 만들면 그 학생들 행복 할까요?
진정한 평등은 서로간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빈혈때문에 수학을못한다구요??
애키워봄압니다
여자남자차이를
남자들의 뇌를 사냥꾼의 뇌고 한데요
사냥을 다니면서 공간감각이 발달했고
오로지 사냥감만 바라보는 집중력과 목표지향성은 발달하는 번면 사냥감한테 동정이나 연민을 느끼면 안되니까 공감능력은 떨어진다네요
여자들은 마을에서 공동육아를 하고 협동해서 살림을 하니 소통능력과 공감능력 발달된거라더군요
앞으로 기나긴 세월이 지나면 남녀 눙력과 성향도 변하갰죠
살림과 육아 상관없는 고등학생들. 이과 거보세요. 남초에요. 공대도 보세요. 남초에요.
예전에 애 아주 어릴때 전동카타고 나가면 여자들은 노소불문 아무 관심없어오.
그런데 남자들은 노소를 불문하고 관심보여요.
동력이 뭐냐? 무슨 에너지로 움직이냐? 엄청 물어보더군요.
영화도 우주. 공성과학. 무기. 전쟁 등등 여자들이 별 관심없는 분야에 엄청 관심많아요. 지식도 해박하고요
여자도 절대꾸밈안되고
머리질끈묶거나자르고
남녀동일인민복
근데 그렇게함 딸들이 행복한가요??
그시절여자들은 소매끝으로 살짝핑크셔츠소매가
보이도록하고행복해했다하지요
런던대교수였던 중국여자가쓴소설
엄마가 그러고 좋아했었답니다
남녀다름을인정해야
딸들도 행복해지는겁니다
남녀가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남성적인 것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많아요.
그렇게 남자 흉내내고 따라해 봐야 인생이 힘들고 고달파지기만 할 뿐이죠.
나와 내 딸은 수학을 잘했는데 무슨 소리..하는 분들.
여자들 중에서도 공간지능 뛰어나고 수과학 뇌가 발달한 사람들 분명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앞서 언급들해주신 그런 여성 과학자들이었고요.
그렇지만 여기에서 논의하는 건 그런 특수 케이스가 아니라 전반적인 경향이잖아요.
대부분의 남자, 대부분의 여자가 어떻다 하는 것인데.
진화론적으로도
물리적인 힘이 중요했던 원시시대부터 사냥이며 수렵을 해야 하는 남자들은 여자보다 공간적인 뇌가 발달했을 것이고, 그렇게 지금까지 이어져온 거죠.
그런데 기술이 발달하면서 남녀의 물리적 힘의 차이가 의미없어지고 있으니 아마 몇 만 년쯤 지나면 남녀의 뇌도 비슷해질 거라 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차이가 존재한다는 거죠. 누가 더 우월하고 열등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걸 수과학 영역에 한해서 말하니 그렇지, 그럼 언어 영역 딸리는 남자들은 여자보다 열등한가요? 그냥 여러 생물적, 환경적 그리고 사회적 영향으로 남녀의 뇌 기능에 차이가 있고, 아직까지는 남성적 뇌가 수과학에 유리하단 거예요.
좋아하고 싫어하고 적성을 말하는게 아니라 되고 안되고를 말하는 겁니다. 이과를 선택 안하는 건 적성의 문제라한다면 수학이 안되는건 능력의 차이라구요.
노력하면 되는 것과 신체, 영양학적 문제 때문에 노력해도 어려운것에 대한건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많은 전기를 소모해야 만들어지는 알루미늄처럼 수학은 머리에 많은 혈액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머리에 많은혈액이 필요없어요?
보통 여자들이 지문빨리읽고
핵심파악하는건 더 잘하는데
밥 많이 먹으면 졸립지요? 머리로 갈 피가 위로 가서 그렇지요.
말이나 언어는 축적된 정보와 감정, 공감 능력을 찾는 거고 수학은 새로운 길을 찾고 규명하는 거라 좀 다르다 생각합니다. 수학과 물리도 다른데요?
엄밀히 말하면
퀴리부인도 수학많이 쓰는 이론 물리 아니고
실험쪽이니까..수학이나 물리학쪽에서 어떤 새로운 이슈와 이론 만들어내는 천재적인 학자 중에는..딱히 떠오르는 여성학자는 없는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