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대통령님 목 감은 초딩 ㅎㅎ
대통령 할아버지도. .
초등학생들도. .
넘 귀엽. .
ㅎㅎ
1. ㅎㅎ
'18.4.5 9:01 AM (123.111.xxx.253)밑의 댓글중에. . .
안철수도 곧 초등학교 가겠네요
이거 왜 빵 터지죠. . 별 말 아닌데 ㅎㅎ2. ~~
'18.4.5 9:01 AM (58.230.xxx.110)천진해요...
사람냄새 폴폴나는 아름다운 장면~.3. 어머
'18.4.5 9:01 AM (118.219.xxx.45)친손주인줄 알겠어요 ㅎㅎ
귀요미들~♡♡4. 기레기아웃
'18.4.5 9:03 AM (183.96.xxx.241)ㅎㅎㅎ 아 행복해라 ~
5. 이 글에 있는 사진이
'18.4.5 9:07 AM (1.225.xxx.199)더 화질이 좋아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536829&reple=169867776. ..
'18.4.5 9:08 AM (175.212.xxx.20)꺅 심쿵사 초딩이 부러워요
7. 뉘 집 아들인지
'18.4.5 9:09 AM (24.245.xxx.167)자자손손 남을 인생사진 건졌구나
8.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아
'18.4.5 9:17 AM (124.59.xxx.247)문프는 표정이 참 살아있어요.
사진 하나하나 마다 보는 재미가 있네요.
목감은 아이를 비롯해 나머지 아이들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표정이 사진마다 다 생생하네요.9. 우와
'18.4.5 9:17 AM (123.111.xxx.253)링크올려주신 사진. . 진짜 좋네요.
역시 소속사 사진~~ㅎㅎ
503 초등학교 방문도 보니까 이건 뭐. .
비교체험 극과 극인가.
이명박그네에서 문재인이라니. .
롤러코스터도 이런 롤러코스터가 없네요. ㅎㅎ10. ㅎㅎㅎㅎㅎ
'18.4.5 9:17 AM (122.128.xxx.102) - 삭제된댓글안철수도 곧 초등학교 가겠네요 22222222
대통령이 되기 전에 우연히 지나가던 초등학교에서 대통령이다~~~~ 소리치며 우르르 뛰어나오던 초딩들이 생각나네요.
당시 문 대통령은 얘네들이 언제 커서 투표를 하나 농담도 하시고....
그때 초딩들의 착각(?)대로 정말 대통령이 되섰네요.11. 귀욤
'18.4.5 9:17 AM (14.41.xxx.56)꼬마들이 알아본거죠
권위나 위계의 분위기 없는 만남12. ..
'18.4.5 9:17 AM (218.148.xxx.195)저 초딩은 인생사진 찍었네요
아이쿠야
나만 못 만나요 흑흑13. ㅎㅎㅎㅎㅎ
'18.4.5 9:18 AM (122.128.xxx.102)안철수도 곧 초등학교 가겠네요 22222222
대통령이 되기 전에 우연히 지나가던 초등학교에서 대통령이다~~~~ 소리치며 우르르 뛰어나오던 초딩들이 생각나네요.
당시 문 대통령은 얘네들이 언제 커서 투표를 하나 농담도 하시고....
그때 초딩들의 착각(?)대로 정말 대통령이 되셨네요.14. 촰 곧 초등 가겠네요.33333
'18.4.5 9:30 AM (58.238.xxx.183) - 삭제된댓글곧 초등 입학한다는 말인 줄...정신 연령이 초딩이라.^^;
15. 초통령
'18.4.5 9:32 AM (223.39.xxx.254)문재인은 사진들마다 주변인들 표정이 더 인상적이에요. 늘 측근들 표정이 밝네요.
16. 판독기
'18.4.5 9:32 AM (72.80.xxx.152)링크 댓글에 아이들은 좋은 사람 나쁜 사람 판독기라고 쓰셨는데 동감합니다.
17. 대한민국
'18.4.5 9:38 AM (211.218.xxx.43)의 문재인대통령 님 !!
많은 아이들과 격없이 눈높이를 맞추며 천진난만한 표정에
녹아 내립니다
대통령 님 목을 감싸안은 얘는 친할아버지 인양..출세 했어요
넘 감솨하며 행복 합니다
언제 까지라도 국민들 곁에계셔 주시길 바랍니다18. ㅇㅇ
'18.4.5 9:39 AM (175.124.xxx.223)흐뭇하네요~
어디선가 제목에 '놓치지 않을 거에요'
라고 써놔서 빵 터졌네요 ㅋㅋ19. ....
'18.4.5 9:41 AM (115.136.xxx.125)대통령이란 사진찍은 게 부럽네요
옆에 초등생 가보남겼네 부럽부럽....20. 천진난만
'18.4.5 9:46 AM (175.118.xxx.71) - 삭제된댓글저리 편하게 목을 감을수 있는 초딩도 귀엽고 옆에 사진 찍는 초딩이나 의젓하게 서 있는 초딩이나 다 귀엽네요 ㅎㅎ
21. ㅇ
'18.4.5 9:50 AM (211.114.xxx.97)엄청난 인기네요 우리친정엄마도 문재인대통령님왕팬 넘 좋으시대요ㅋㅋ나랏일까지 잘하신다고 이번에두 칭찬만계속하심
22. phua
'18.4.5 10:01 AM (211.209.xxx.24)계 탔네^^, 이뿐 꼬마^^
23. 초딩도 안되는 안딩이
'18.4.5 10:06 AM (175.213.xxx.5) - 삭제된댓글따라한다~~~
24. ㄷㅈ
'18.4.5 10:09 AM (61.109.xxx.31) - 삭제된댓글정말 신기한 게 문프 옆에선 아이들도 어른들도 밝게 웃는 표정이 참 자연스러워요 사진마다 표정 딱딱한 사람이 보기엔 참 신기해요
25. ㄷㅈ
'18.4.5 10:12 AM (61.109.xxx.31) - 삭제된댓글문프 사진은 신기한 게 옆사람들 표정이 참 밝고 자연스러워요 보기 참 편하고 좋아요
26. 안초딩은
'18.4.5 10:38 AM (221.165.xxx.173)초등학교가면 얘들하고 싸워서 안갈걸요
수준이 비슷해서 ㅋㅋㅋ27. 또릿또릿
'18.4.5 11:09 AM (121.165.xxx.122)저는 이와중에 문프의 피곤해보이시는 얼굴이 맘에 걸리네요 에휴....ㅠㅠ
제가 전복죽이라도 만들어 드리고 싶은 오두방정이ㅠㅠ
일주일만이라도 푹쉬셨음 좋겠어요
우리 국민을 위해 너무 희생하시는것 같아서 죄송하고 속상한 마음은 또 뭔지...ㅠㅠ
지난 9년간 봐왔던 대통령들과는 180도 달라서 어떨땐 어안이 벙벙하네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우리의 문프!!!!28. dd
'18.4.5 11:24 AM (116.121.xxx.18)초등생들아. 너희들이 넘넘 부럽다.
나 학교 다닐 때는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이름만 들어도 움찔했었는디.29. 어른은
'18.4.5 12:53 PM (175.116.xxx.235)안되겠죠...? 쩝
30. 윗님ㅋ
'18.4.5 1:03 PM (118.176.xxx.146)어른이 하면 성추행으로 잡혀갑니다ㅋㅋ
그러나 저도 마음만은 쇠고랑 차든말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