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합
저도 바빠서 못해봤구요..
그런데 오늘 오랜만에 통화가 되었는데 그 아이가 지방대 의대를 붙었다네요.
축하할 일이긴한데 너무 뜻밖이라서 제 목소리가 좀 그랬나봐요..
제가 어떻게~? 하고 물었거든요..
그렇다고 축하를 안한건 아닌데..
괜히 오해받을듯 해요..ㅜ.ㅜ
근데 저게 가능한가요?
원래 고등때부터 공부안한다 잤다해놓고 밤새우던 친구이긴 한데 ㅋ
1. ..
'18.4.5 2:18 AM (124.111.xxx.201)인서울 의대에서 인서울까지만 말했겠죠.
원래 고등때부터 공부안한다 잤다해놓고 밤새우던 친구라면
충분히 그리 말할만 함.2. ....
'18.4.5 2:21 AM (119.67.xxx.194)겸손한 친구인가보네요.
3. 아뇨
'18.4.5 2:22 AM (223.38.xxx.139)분명 인서울이라했고 거론한 몇개 대학도 의대가 없는 대학들이었어요..
진짜 내숭이 ㅋ4. 아니근데
'18.4.5 2:45 AM (1.241.xxx.219)의외건 아니건
누가 자식 대학 붙었단 데다 대고
어떻게? 라뇨..ㅡㅡ5. 저번에
'18.4.5 7:02 AM (39.7.xxx.221)인서울만하라안했나?하고 되물으세요
6. ..
'18.4.5 7:36 AM (218.237.xxx.58)아이고..
엄살이 넘 심했네요..
피곤한 친구예요~~7. ....
'18.4.5 8:05 AM (221.157.xxx.127)전교권 아이 엄마들이 더 엄살이긴합디다만 아이에대한 기대치가 높으니 공부안한다고 징징인거죠 아무리 당황했더라도 축하해보단 어떻게라는 반응은 진짜 좀 넘 솔직하셨네요
8. 그러게요..
'18.4.5 8:15 AM (223.38.xxx.139)제가 왜 그랬는지 ㅜ.ㅜ 그리고 그 때 이어 물어는 봤는데 내신이 안좋아 크게 바라는게 없었대요..그냥 정시로 들어가기 힘들다고 하고 6평을 너무 못봐서 그 때는 인서울이 목표 맞았다네요.,그래도 건동홍은 좀 심하지 않았나요?솔직하지 못하니까 늘 속는 느낌이 들어요..뭐 의도가 있지는 않겠지만요..
9. ...
'18.4.5 8:23 AM (183.98.xxx.95) - 삭제된댓글제가 아는 엄마도 그랬어요
인서울만 해도 좋겠다고 했는데 서울대 갔어요
물론 초등 고학년때 한 말이었어요
그땐 그집 아이가 공부를 얼마나 하는지 몰라서 목표가 낮구나 속으로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 엄마가 말을 이상하게 하는구나 알게됐어요10. 아...
'18.4.5 8:27 AM (119.70.xxx.59)저희집 고3 3모 전국 99.97이에요. 저 어디가면 이화여대이상만 가면 업고 다니겠다 하는 데. 입시결과 어떻게 나올지 안개속인데 떠벌떠벌 의대간다 어쩐다 그게 더 우스운 거 아닌가요? 실수하시긴 했네요. 서울공대 위에 지방대의대인데..
11. ...
'18.4.5 9:07 AM (122.36.xxx.161)아이에 대해선 먼저 얘기 안꺼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겸손하게 해도 남에게 나쁘게 들리고, 아이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잘하고 있는 것에 대해 솔직히 얘기하는 것도 좋지 않아보여서요. 전 아기 키우는데 어디가서 귀엽다는 말하는 것조차 조심스럽더라구요. 그냥 아이가 잘 자라주었음 좋겠는데 부모가 너무 귀여워하고 자랑하면 부정탈까봐요. 옛날에 아기는 개똥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런 이유였겠죠?
12. 인서울
'18.4.5 9:32 AM (175.223.xxx.82)그 인서울이 인서울의대였나보죠. 제 지인도 아들이 지방대다닌다고 하길래 너무 당당히 지방대라 하는게 좀 걸렸는데 역시나 지방 의대였어요.
서울대 의대가 목표였고 인서울의대를 마지노선으로 생각했었대요.
서강대 입시설명회때 가보니 카이스트. 포항공대릏 지방대라고 하더군요 ㅋ13. ..
'18.4.5 9:58 AM (183.98.xxx.95) - 삭제된댓글저도 그생각했어요
의대만 생각하고 인서울만 하면 좋겠다..이렇게 말할수 있죠
듣는 사람은 뭐지 이럴수 있어요
말하는 사람은 의대 아니고는 생각해 본적도 없고 그정도는 알아들었겠지 이럴수 있어요
공부는 못한다고 안했다 열심히 안한다고 했지..
근데 제가 말한 그 엄마는 문과였어요
초등때부터 의대나 이과는 아닌거 같다고 했거든요14. ㅋ
'18.4.5 11:50 AM (175.120.xxx.219)내숭이 심하면 주변사람이 좀 놀래지요.
자기 아들을 무슨 개날날이로 묘사해 놓고선..ㅋ
맨날 죽는 소리에ㅜㅜ
그걸 어드바이스 햐준답시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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