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딸운운하는사람들 무식해보여요

Dd 조회수 : 3,094
작성일 : 2018-04-04 23:16:01
딸은무조건있어야한다
아들 낳아봐야 어쩌구저쩌구 하는사람들 정말 무식해보여요
여러사람있는 자리서 금기어 아닌가요
IP : 119.204.xxx.9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4 11:16 PM (221.157.xxx.127)

    그러게나 말입니다

  • 2. 그러던지
    '18.4.4 11:18 PM (139.193.xxx.87)

    말던지 걍 하는 소리 다 받아 줄 필요가 음싸요

  • 3. 아....
    '18.4.4 11:18 PM (211.111.xxx.30)

    무식해 보여요 진심....ㅠ

  • 4. ㅇㅇ
    '18.4.4 11:20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그런 말 자체가 자격지심으로 보여요

  • 5. 깝깝허죠
    '18.4.4 11:21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아들없이 딸만 있는 집 남편은 밖으로만 돌고 기가 죽어 있다.

    딸 없는 사람은 노후에 불쌍하다

  • 6. 이제알았어요?
    '18.4.4 11:23 PM (124.49.xxx.61)

    할말없어하는말이죠

  • 7. 더불어
    '18.4.4 11:24 PM (182.222.xxx.37)

    비혼인 사람 앞에서 결혼은 해봐야 한다 아이를 낳아봐야 한다 하는 사람들도요. 무식222222

  • 8. ....
    '18.4.4 11:25 PM (39.121.xxx.103)

    정말 무식해보여요..
    그래서 멀리해요.

  • 9.
    '18.4.4 11:28 PM (175.120.xxx.219)

    그냥 뭔가 되게 힘든가보다...
    아픔이 있었나보다, 합니다.
    오죽하면 저럴까싶기도 하고.

  • 10. 그쳐
    '18.4.4 11:58 PM (116.36.xxx.35)

    모지리라 생각하고 불쌍히 여겨야해요.

  • 11. ㅇㅇ
    '18.4.5 12:24 AM (125.180.xxx.185)

    걍 정신승리로 보임

  • 12. 제발
    '18.4.5 1:37 AM (210.178.xxx.230)

    아들들 있는 엄마한테 불쌍하단 말좀 하지 마세요.
    세상에 어떤 상황의 서람 면전에서 불쌍하다는 말을 할까요?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람. 병마와 싸우는 사람. 장애로 힘든 사람. 너무 못생긴 사람 그 누구한테도 사람들있는 면전에서 대놓고 불쌍하다고는 안할걸요.
    아들들이 그렇게 속 썩이는 경우만 보고 살았는지..

  • 13. 이상해
    '18.4.5 1:41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딸만 넷 둔 아주머니
    아들 필요 없다고 노랠 불러요.

  • 14. 뭐...
    '18.4.5 3:05 AM (87.236.xxx.2)

    한심해 보이죠 뭐.
    이면에 본인의 컴플렉스가 심해서일 수도 있고...

  • 15. ....
    '18.4.5 5:06 AM (121.124.xxx.53)

    아들만 있는 며느리앞에서 그런말 하는 시모도 있더군요.
    원래 이기적이고 일방적인건 알았는데 엄청 무식해보이더군요.
    뇌를 안거치고 말을 해서 자주 상대안해요.
    자기 머리나쁜건 생각안하고 시부가 머리 나쁘다고..
    둘다 똑같이 무식하더만.. 하나는 성질머리까지 고약.

  • 16. ...
    '18.4.5 9:34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웃자고 하는 소리 아닌가요? 아니면 자신이 너무 신경쓰이는 부분이라 자꾸만 말하게 되는 걸지도... 저도 아기낳고 똑같은 소리 여러번 들었는데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전 아이가 혼자 잘살면 되지 노후에 뭐 바라는거 전혀 없거든요.

  • 17. 그냥
    '18.4.5 11:07 AM (223.62.xxx.33)

    질투 쩔어서 헛소리..
    남자들 뭐라해도 아들 바라기들임

  • 18. 헛소리
    '18.4.5 12:02 PM (220.86.xxx.153)

    아들딸이 마음대로 낳아지나요?그렇다면 아들 없는집없고 딸없는집 없어요

  • 19. 맞아요
    '18.4.5 5:21 PM (112.170.xxx.103)

    제발 그런 무식한 말들 좀 안했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8559 최종승리자는 문프와 문파가 될 것입니다! 3 또릿또릿 2018/06/06 528
818558 문재인 대통령 진짜 양반이네요. 20 지난 대선 2018/06/06 4,759
818557 이재명 민주당 탈당하면 어떻게되는건가요?? 23 2018/06/06 1,687
818556 2주만에 예뻐지는 법 있을까요? 19 00 2018/06/06 5,590
818555 한지민 다음 검색어 1위네요. 2 다음 1위 2018/06/06 2,533
818554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텀블러에 넣어달라고 주문해서 마셨더니....... 10 음.. 2018/06/06 4,566
818553 아버지는 국가유공자 입니다. 19 ie 2018/06/06 2,446
818552 여론조사가 월등하다는데 찢들이 아직도 설쳐요 13 왜? 2018/06/06 953
818551 유산균 뭐 드시는지요..추천 좀 부탁드려요 2 ㅇㅇ 2018/06/06 1,697
818550 파마로 손상될 때 모근이 손상될 수도 있나요 2018/06/06 600
818549 왜 모든 도우미 아줌마들은 플라스틱용기를 버릴까요 203 .... 2018/06/06 32,471
818548 여러분~~~~~ 27 또릿또릿 2018/06/06 2,471
818547 사당 사거리 조금 넓고 깨끗한 오피스텔이나 원룸 두달 살만한곳 .. 혹시 아시면.. 2018/06/06 530
818546 얼마전 간장장아찌... 1 ... 2018/06/06 941
818545 코질환은 어떤 기후에서 사는게 좋을까요? 2 부비동염 2018/06/06 641
818544 설거지 습관 어떻게 고치죠 12 데이스 2018/06/06 4,414
818543 이재명 무서운사람 같아요.. 25 ... 2018/06/06 2,967
818542 종아리 근육 땡김 느껴보셨나요? 5 자다가 2018/06/06 4,259
818541 최근 여론조사 보니 어제 토론 선방했네. 13 경기도지사 2018/06/06 1,785
818540 재미있네요~ 1 미스함무라비.. 2018/06/06 420
818539 나경원.미국에 의해 한국의 운명이 걸렸다 가련한신세 4 메갈아웃 2018/06/06 862
818538 비트? 스파크? 3 2018/06/06 717
818537 밥누나 뒤늦게 보는데 참 고구마네요 둘다 16 ... 2018/06/06 1,890
818536 손구락님들아 자꾸 불러대서 쏴리~ 16 또릿또릿 2018/06/06 542
818535 박스떼가 아니면 mb 선거때 민주당이 됐을까요? 10 .. 2018/06/06 496